우크라이나 원자로 건설 반대!
아씨드룻(A Seed Root), 12/21
유럽재개발은행(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EBRD)이 우크라이나에 새로 건설할 2개의 원자로 자금에 반대하는 전세계 항의의 날이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65개가 넘는 기구들이 참여하는 이 시위는 EBRD에 대항하는 시위 중 가장 규모가 컸다.
런던
런던에 본부를 둔 EBRD 직원들은 책상 뒤에서 굶든가, 점심을 먹으려 밖으로 나오자마자 직원들에게 달려와 방사능오염을 점검하는 시위자 45명과 대면해야하는 해결하게 어려운 곤궁에 빠졌다. 이에 더해 두 명의 거대한 돌연변이 거인들이 은행 밖으로 나오는 직원마다 쫒아다니고, 시위자들이 이 두 거인을 이고 기어다니는 모습을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BRD 건물은 방사능 오염지역으로, 광적으로 핵을 발전시킨 결과, 모든 이들에게 접근제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밖에서 EBRD 대항시위가 2시간동안 계속되었고 안에서는 팩스와 전자메일을 통해 전세계에서 항의편지가 쇄도했다. 팩스/전자우편 보내기는 사람들이 자신의 집에서 참여할 수 있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전세계 움직임
그 밖의 곳, 도쿄에서 아씨드 일본의 시위가 같은 날에 있었는데, 이때 미래에 있을 핵 도박을 상징하는 초대형 주사위 두 개를 굴렸다. 호주인들은 일찍 일어나 팩스로 다른 나라에 EBRD에 대한 자신들이 견해를 보냈다. 해가 저물면서 시위는 우크라이나 키예브와 립네에서 시작되었고, EBRD은행에 현수막을 걸었다. 모스크바, 트빌리시 민스크 지역활동가들도 함께 뜻을 공유했고, 그 뒤에 스코프제, 소피아, 티라나, 리가, 모르도바, 프라그, 워소에서 잇따라 시위가 있었다. 리가는 2천년 EBRD연차회의 지역으로, 이지역 EBRD 사무실 밖에서 핵폭발이 있었고 또한워소에서 EBRD사무실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12년 전 체르노빌핵 폭발로 인한 영향들로부터 통행자들을 보호하려고 옥신제를 주었다. 동유럽 활동가들이 시위를 끝낼 즘 헤이그에서는 재경부와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 열렸던 첫 번째 대사/장관주재 회의에서 현수막을 걸기 시작했다. 한 시간 뒤에는 런던에서 현수막을 걸기 시작했다. 결국 8십개가 넘는 미국 기구들이 서명한 탄원서는 미국 EBRD 의장과 부통령 앨 고어에게 전해졌다.
많은 기구들이 또 다른 원자로를 건설하는데 돈을 쓰는 것에 대해 안이하게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EBRD는 전세계 시위에 분명히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아씨드 유럽의 요한 프리즌은, “은행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특권인 핵 사업에 대해 유럽의 환경 기구들과 분쟁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이다. 이 일은 불필요하고 위험하며 경제적으로도 손해보는 사업이다”라고 했다.
다음달 ‘Stop K2/R4′(No. 2 Khmelnitsky/No. 4 Rivne) 연맹을 형성하는데 열심을 다하고 있는 아씨드는 이번 시위에 대한 캠페인을 하고자 하려는 모든 그룹의 손에 강력한 도구로 쥐어질 것을 희망한다. 계속 과정을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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