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길용 철도노조 위원장은 16일 새벽 3시20분경 파업에 대한 지도부의 결정을 밝혔다. 엄길용 위원장은 \”밤 늦게까지 투쟁결의로 무언가 결과를 많은 동지들이 바랬고, 저 또한 노력했지만 그런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새벽 4시로 예정된 총파업에 대해서는 \”총파업 투쟁을 유보 하고, 다시 현장으로 복귀해서 현장투쟁을 하면서 이후 투쟁을 재조직할 것을 지침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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