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11일, 41개 공기업에 대해 민영화 혹은 구조조정을 핵심으로 하는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1차 발표했다.
이 방안은 핵심적으로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의 민영화와 공적자금 투입 기업의 매각, 그리고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통합 및 자회사 매각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노동시민사회단체는 11일,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사회공공성 약화를 초래할 수밖에 없는 공기업선진화 방안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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