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네트워크는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에 참가하고 있는 17개 회원단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노동네트워크는 그동안 서비스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오던 초창기 사업을 정비하고, 이제는 노동네트워크를 노조·단체의 활동에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사업의 중심으로 삼기로 하였다. 그 일환으로 우선 회원단체를 중심으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노동네트워크의 PC통신망과 인터넷을 이용할 때 각종 우대조건을 마련함으로써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 회원단체를 방문하여 통신을 활용하는 각종 마인드를 공유하고 노동네트워크가 축적하고 있는 통신 활용사례 등을 전수해 주기로 하였다.

한편 진보네트워크는 PC통신 ‘참세상’에 10명 이상이 단체로 ID를 신청할 경우 1개월간 무료 사용의 혜택을 주기로 하였으며, 통신담당자 교육을 개최키로 하는 등 교육사업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를 원하는 단체에 무료로 제공하여 토론과 소통의 장을 한층 확대시키었다. 덧붙여서 진보네트워크를 통해서 웹 호스팅을 받는 사회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카운터, 게시판, 방명록 등을 제공하여 사회단체들이 좀 더 손쉽게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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