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사들 연대 요청

제너럴 유니언(General Union)

96년, 히가시오사카교육위원회는 원어민 영어 교사 채용을 최대 3년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국제적 교환”이라는 명분하에 기존의 교사들이 단지 새로운, 서투른 신임 교사채용을 위해 해고되는 것을 의미했다. 이것은 교육부와 사립대학이 추진하려 하는 계약제한 흐름의 일부로 비일본계노동자들의 노동기간, 궁극적으로 이들의 임금을 낮추고 작업조건을 악화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부였다. 만약 이것이 성공한다면, 이와 같은 교육분야의 탈규제화의 첫 단계로 일본인 교사들과 교직원들을 더욱 많이 채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6년에 외국인 교사들의 노조가 형성되었다. 1년간의 투쟁후 승리를 쟁취했는데, 오사카노동위원회가 임시협상을 중재, 향후 협상을 위한 임시방편으로 고용을 2년간 확장하기로 한 것이다. 이 임시협상으로 인해 7명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이 임시협정기간이 현재 만료되었고 한 노동자는 결국 6월 말에 해고될 것이다. 지난 몇년간 노조는 교육위원회와 협상을 하기 위해 시도해 왔고, 심지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심각한 차별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산당출신의 새로 선출된 시장을 만났다.

시장은 지지를 표명했지만 역시 현실적 문제는 교육위원회의 손에 달려있다. 여러 차례의 노력이 실패하자 노조는 현재 교육위원회를 불공정노동행위로 기소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은 부족하고, 거리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리플렛이 배포되고 시청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교사들은 정리해고에 맞선 캠페인에 이어 파업을 할 것인지에 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다음과 같은 항의 편지나 팩스를 보내주길 바랍니다.

* 외국인 교사들의 계약기간제한을 철폐하라.

* 불공정노동행위를 중단하라 – 노조와의 협상에 성실히 임하라.

*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라.

* 재일외국인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

Nagao Junzo (나가오준조 시장)

Fax : 81-729-64-0554

Hiyoshi Watafu(히요시 와타루)

Fax : 81-667-28-4700

항의편지 사본을 제너럴노조로 보내주십시오

fax : 81-663-52-9619 e-mail : mike_Flynn@kmu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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