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콩심을 때는 아니다. 옆집에 아흔여덟드신 할머니가 사신다. 작년에 할머니가 콩심는 모습이다. 할 때마다 마지막일꺼라고 하시는데 눈어둡고 귀가먼 호미만한몸 삐뚤빼뚤 넓은 밭을 꼭꼭 채워 해마다 마지막 콩을 심으신다. 이윤엽,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판화, 할머니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