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이내로 북한 영변 흑연감속형 원자로의 폐연료봉 봉인작업이 완전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경수로기획단 관계자는 “북한 영변 원자로 2기의 폐연료봉 저수조 정화작업이 1∼2개월 더 진행될 것으로 안다”며 “저수조 안의 부식물 찌꺼기 청소가 모두 끝나면 폐연료봉 봉인작업은 완전히 종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미 사실상 마무리된 영변 원자로 폐연료봉 봉인작업이 1∼2개월 이내에 100% 완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 영변 원자로 2기의 폐연료봉 약 8천개에 대한 봉인작업은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에 따라 지난 96년 4월부터 시작됐다. 한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경수로 건설 본공사를 올 상반기중 착수할 방침이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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