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낄라도라 한영공장에 경찰 투입
마낄라도라노동자지원위원회
5월11일, 오전 띠후아나-바하깔리포르니아 경찰은 한영공장에서 파업 깃발을 제거하고 구사대 한 무리를 공장 안으로 호위해 주었다. 이번 행위는 바하깔리포르니아 최고법원의 파업 합법성 판결, 이에 대한 주노동위원회의 동의, 그리고 파업을 보호하는 연방법원의 명령 모두를 위반한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보를 통해 메히꼬 대통령 에르네스토 세디요에게 긴급히 요구했다. 그 중 하나는 다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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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동지들,
10월6일 노조는 마낄라도라의 한영공장에 파업의 깃발을 다시 꽂는데 성공했으며 따라서 일반 국민들이, 헌법상 파업권과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저지하고 패배적인 노조를 조직하려는 정부의 모든 시도들을 바라보게 하여 경악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국민들은 한영 변호사들을 해고하고 자신들의 변호사로 대체시킨 메히꼬기업주연맹(COPARMEX)과 마낄라도라산업연합의 분노를 목도하였다.
5월5일 수요일, 뿌에블라 전투(메히꼬인들이 이 나라를 식민화하고 지배하려는 외세로부터 지켜낸 역사적인 날) 기념일, 우리는 우리가 평화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회사측 변호사들이 부른 경찰 순찰차 10대로 우리들을 파업 현장에서 몰아내려는 그들의 노력을 무산시켰다. 이는 외세를 물리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이 나라의 영웅들에게 우리가 바칠 수 있는 가장 경의로운 맹세이다. 우리는 무시무시한 분노를 품고 파업에 개입하려는 그들의 노력을 저지해냈으며 파업권을 존중하라고 요구했다. 우리는 그들이 공공질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일탈과 살인이 현존 질서가 되고 있는 이 띠후아나에서 바로 그 임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5월6일 목요일 오후, 노동부차관과 주(州)정부 정무차관은 경찰을 대동하고 파업단이 회사측이 내건 조건들을 참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시 파업 현장으로 들어오려 했다. 우리는 파업은 회사 건물을 점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메히꼬 한영에 대항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으며 회사가 실제로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은 이곳-회사는 새 주소에서 전화요금을 지불하고 수표를 발행하고 있다-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그래서 비록 그들이 정부의 도움을 받았다 할지라도 자신들을 은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노동부차관과 주(州)정부 정부차관이 현장을 떠나게 하는 데에 성공을 거두었지만 떠나기 전 그들은 우리에게 평화적으로 파업을 중단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오전 중 특수부대에 의해 해산될 것을 각오하라고 설득하면서 충심에서 우러나오는 위협을 가했다.
오늘 우리는 적색 경보 상태에 있으며 강제로 쫓겨날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연방 법원으로부터 파업 현장에서 파업을 방해하거나 파업단을 체포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항하여 보호 명령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오전 11시경 경찰 특수부대가 도착하기 시작했으며 우리를 끌어 내지 못하도록 바리케이드를 쌓을 수밖에 었었다. 그들은 우리의 결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결국 우리는 오전 11시30분경 정부, 회사 그 어떠한 권위도 우리를 파업 현장에서 해산하지 못하도록 하는 연방 법원의 새로운 보호 명령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제 정부는 우리의 파업 운동을 억압하는 대신 회사와 노조가 새로운 협약에 서명하도록 대화를 추구하고 중재하는 역할에 자신을 한정시켜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한영 파업에 관한 기사를 보내고자 한다. 모든 이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우리의 운동에 연대하는 형태를 추구할 것을 요구하는 한 우리의 저항은 계속될 것이
다.
세디요 대통령에게 항의메시지를 보내주십시오
보낼 곳: webadmon@op.presidencia.gob.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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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디요 대통령에게
한달 전 바하깔리포르니아 최고 법원은 최종 결정을 통해 한영 노조 파업은 합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5월11일 주 사법경찰과 띠후아나 특수 부대는 파업을 방해하고 파업 파괴자들을 공장으로 투입했습니다. 게다가 한영노조 지도자들에 대해서 불법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것은 메히꼬 법률과 사법체계의 통일성에 대한 심각한 파기 행위입니다. 띠후아나시(市)는 더 이상 법률의 지배하에 있지 않으며 주-연방 법원과 그들의 명령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노동자의 권리를 극도로 침해하는 행위는 절대로 처벌받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여건을 외국 투자를 끌어들이는 데 이용하는 것은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국제법과 노동 기준에 대한 침해입니다. 당신이 칼리포르니아주를 방문하는 동안 계속 투자를 물색한다면 당신은, 우리가 노동자의 권리를 대변하기 위해 현재 띠후아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법 상태를 공표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법치를 재건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정중히 요구합니다. 연방 차원에서의 개입과 당신 자신의 행동이 지금 필요하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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