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 규탄대회 계속돼
산재노동자 이상관 자살 책임자 처벌과 근로복지공단 규탄대회가 9월 4
일 200여명의 노동자와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의 책임자를 처벌하고 유족에게 정
당한 보상을 할 것을 요구하며, 공단과 산재보험제도의 개혁을 주장했
다.
제9차 결의대회는 9월 11일 정오에 탑골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
회가 끝난 후에는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하게 된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앞의 농성장은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계속 철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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