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재노동자 이상관 투쟁 동향

산재노동자 이상관 자살책임자 처벌과 근로복지공단 개혁을 위한 영등

포 근로복지공단 앞 천막 농성이 50일을 넘기고 있다.

추석을 앞둔 상황에서도 유족과 공대위 동지들은 힘차게 투쟁을 벌이

고 있다. 9월 11일에는 탑골공원에서 결의대회를 갖은 후 명동성당 앞

에서 선전전을 진행했으며, 9월 16일에는 자민련 당사 앞에서 지역에서

상경한 노동자와 삼미특수강 노동자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민

주노총 단위대표자 498명의 서한을 제도권 3당에 전달했다.

9월 17일 (금) 5시에는 근로복지공단이 주최하는 ‘근로자 가요제’에

서 피켓 시위를 하고, 9월 18일 (토) 2시에는 영등포역에서 10차 결의

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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