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편집국

6월 12일 전국 5만 228명 파업 참여-대학로 집회시작

6월 12일 전국 5만 228명 파업 참여-대학로 집회시작

15시 대학로에서 지뵈 후 거리행진, 전국 14개 시도 동시 집회 내일 서울대 병원 등 보건의료 12개 1만 1천 여명 돌입 예정

6월 12일 전국 5만 228명 파업 참여-종로행진

6월 12일 전국 5만 228명 파업 참여-종로행진

15시 대학로에서 지뵈 후 거리행진, 전국 14개 시도 동시 집회 내일 서울대 병원 등 보건의료 12개 1만 1천 여명 돌입 예정

우리가 죄가 있다면 계약직이란게 죄입니다.

우리가 죄가 있다면 계약직이란게 죄입니다.

6월2일 아침 한통계약직 노동조합은 본사앞에 6월2일 한국통신 본사에서 집회중인 한국통신계약직 조합원들이 여성조합원용으로 천막을 설치하던중 공권력이 폭력침탈하여 천막등 집회물품을 탈취하고 이 과정에 경찰의 폭력 행사로 조합원3명이 크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갔다. 경찰서 항의 집회중이던 오후 3시40에 재차 농성장을 침탈하여 나머지 집회물품을 싹쓸이 해갔다. 이때에 남은 조합원은 5명이었고 투입된병력은 500명이 넘었다. 경찰측에서는 집회물품을 모두 검찰로 이송하여 돌려주지 못한다고 하였다.

6월총력투쟁은 국회의장실 부터 시작되었다.

6월총력투쟁은 국회의장실 부터 시작되었다.

민생개혁입법 통과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던 민주노총 지도부는 다음날 아침 기자회견도중 국회 경비대에 의해 멱살이 잡히고 사지를 결박당하는등 폭압적으로 끌려나왔다.

배고파서 못살겠다. 레미콘 노동자 반라시위 쌀푸대 쓰고 행진

배고파서 못살겠다. 레미콘 노동자 반라시위 쌀푸대 쓰고 행진

건설운송 노조는 5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노숙 농성 4일차에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를 갖고 레미콘 등 차량 350대, 500여 노동자가 ” 레미콘 노동자 노동기본권 및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집회를 한후 행진을 하였다.

작지만 강력한 메아리!! 평등노조 ‘이주노동자 지부’ 창립

작지만 강력한 메아리!! 평등노조 ‘이주노동자 지부’ 창립

5월26일 저녁 8시, 연세 대학교 무악극장 에서는 비록 수 많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300여명의 한국 노동자들과 이주 노동자들이 모여 ‘서울 경인지역평등노동조합 이주노동자 지부’ 창립축하 문화제 및 투쟁선포식(이하 선포식)이 열렸다.

타워노동자 무기한 고공농성

타워노동자 무기한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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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철도노조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54년 철도노조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철도 54년만에 어용노조를 분쇄하고 드디어 공공부문 민주노조 건설 투쟁은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철도 54년 역사장 가장 아름답고 감동스러운 자리에 있습니다.” 라며 개표를 지켜보던 많은 조합원들은 얼싸않고 민주노조 건설의 기쁨을 나누었다.

[내눈길닿는곳]노동자로 되살아난 사람들

[내눈길닿는곳]노동자로 되살아난 사람들

지난 해 8월 말, 삼창프라자 조합원들은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회사측으로부터 일방적인 부당해고를 당해야만 했습니다. 사측은 월 40만원의 터무니 없는 임금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일만 하는 하나의 노예를 필요로 했던 것이었습니다.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나도 인간이다’라고 외치는 조합원들에게 사측이 되돌려준 것이라곤 용역깡패와 공권력의 물리적 폭력 뿐이었습니다. 5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조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조합원 아주머니들의 피맺힌 절규를 바라보며, 이제 당당한 노동자로 다시 일어선 그들의 모습은 이전에 본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내눈길닿는곳]들머리를 밝힌 촛불

[내눈길닿는곳]들머리를 밝힌 촛불

지난 해 12월 28일부터 13일 동안, 인권운동 활동가들은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노상 단식농성을 벌였습니다. 13일 동안 보리차와 죽염으로 버텨 온 인권활동가들의 목숨을 건 투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국가보안법으로 자식을 잃고,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꿋꿋이 앉아 끝까지 싸움을 벌이신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추위와 폭설, 그리고 배고픔이 그들을 힘들게 했지만, 많은 사람들과 사회단체의 지지농성으로 인해 그들은 결코 외롭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들이 밝힌 촛불은 이제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어 너른 들판으로 널리 퍼져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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