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이런데 오지 말고, 집에서 엄마한테 효도 잘하고 공부 열심히혀.” (물론 정도에 따라 틀리지만) 난 이런류의 말을 듣는것이 가장 가슴아팠다. 나이차별이란 것의 정도가 너무 심하면 정말 불쾌할 때도 있지만 사실 드물고, “이런 어렵고 힘든곳에 왜 괜히 와서 사서 고생하느냐. 집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편안히 있을 수도 있으면서…” 내게 이런말을 했던 모든 분들이 100% 좋은마음만 가지고 했을거라고 난 믿는다(혹여 그러지 않다해도 난 무조건 그럴거라 간주할거라는=_=;;). 이런 현실을 대략 다음세대인 내게 보여주고 없었던 일로, 앞으론 이런 폭력적이고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끔 지금의 어른세대들이 해결하고싶어하는 그런 생각, 마음.. 미성년 학생, 국민, 지킴이, 한 인간, 기어다니는 생명으로써 어떠한 방식이나 입장으로 아무리 생각해보더라도 그들에게, 그들의 자녀들에게 신대추리는 물론 구대추리까지 하루빨리 돌려드리는게, 그분들이 받으신 상처를 (100% 치유해드릴 수 없다 하더라도) 최대한 치유해드리는것이 내가 해야될 일임이 분명하다. 난 2월 말까지만 대추리도두리에 반상주를 할 예정이다. 엄마와 함께 아빠를 속이는 조건으로 2월까지만(정확히는 3월 3일까지만 ㅋㅋ;;) 평택에 가기로 약속했다.(물론 그 약속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깨어질것으로 보인다=_=;; 이런면에서 난 한도끝도없이 약하고 무책임하다.)

[인터뷰]‘세상의 비정규직 주봉희’

[인터뷰]‘세상의 비정규직 주봉희’

블로거가 만든 뉴스 > 시사  

꼭꼭 숨은 대학등록금, 알기쉽게 공개해야 한다!

꼭꼭 숨은 대학등록금, 알기쉽게 공개해야 한다!

꼭꼭 숨은 대학등록금, 알기쉽게 공개해야 한다! 35개 대학 중 9개 대학만 등록금 확인가능!!! 대학등록금의 실체와 실상을 재점검하다! 지난 주말 제안한 ‘이슈트랙백-당신의 대학등록금은 얼마인가요’을 통해 ‘전국 각 대학교 등록금 현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전국의 대학생, 학부모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시간을 내어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학등록금 1000만원 시대’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과 대학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건 다른 무엇보다 ‘돈’이라는 것을 다시금 입증시켜 주었습니다. 헌데 몇몇 네티즌들께서는 네티즌들의 트랙백과 댓글을 정리한 ‘전국 각 대학교 등록금 현황’의 문제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네티즌들이 알려준 등록금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등록금을 구성하는 입학금과 수업료, 그외 기타비용이 각 대학마다 다르고 학기마다 계열마다 다르고, 등록금을 각 항목마다 세분화하여 내용을 명기하지 않아 정확한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시간을 내어 보았습니다. 대학 홈페이지에서 ‘등록금’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경우, 2006년, 2007년도 대학등록금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곳은 불과 8개 밖에 안된다 확인된 대학교의

[동영상] 2월 3일 광화문 집회 녹화 동영상

[동영상] 2월 3일 광화문 집회 녹화 동영상

KBS 정연주 퇴진 및 황우석박사 연구재연 기회보장 범국민총궐기대회 민심은 천심이다. 국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일 것인데 분노한 사람들의 마음이 하늘과 함께 광화문에 살을 에이는 칼바람으로 불어 오고 있다 . 곧 천심즉민심(天心則民心)이다. 이 추위 속에 우리는 무엇 때문에 모였는가? 누가 뼈속 깊은 추위 속에 이 많은 인파를 모이게 했는가? 꼭 1년전 광화문에서 산화하신 열사의 심장은 오늘 이 자리에 수천개의 촛불로 되살아 나고 앞으로 ‘공영방송 쟁취와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연기회보장’을 위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의 촛불들로 거듭날 것이며 그 촛불들은 들판을 가득 태워버리고도 남을 요원지화(?原之火)의 불꽃으로 번져나갈 것임에 추호의 의심도 없다. http://www.goodsociety.net

[동영상] 2월 3일 광화문 집회 대회사

[동영상] 2월 3일 광화문 집회 대회사

2월 3일 KBS정연주 퇴진 및 황우석박사 연구재연 기회보장 범국민총궐기대회 대 회 사 위대한 애국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정치권력에 의한 방송장악을, 저지하고,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사태에 대하여, 진실규명을 갈망하는, 수많은 국민들에게, 침묵하는 언론과, 무관심한 사회의 기득권층, 그리고 방관적 자세인, 권력에 대해, 의로운 피와 정의로운 죽음으로, 항거한, 정해준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본받으며, 그리고, 황우석박사의, 인간체세포 복제줄기세포를 만드는, 핵이식배반포 원천기술의, 특허를 지켜, 국부를, 미국에 도둑맞지 않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KBS는 대한민국의 방송이자, 우리 국민의 방송이지, 결코 정권의 나팔수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KBS 시청유무에 관계없이, TV수신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달 꼬박꼬박, 수신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발적인 납부가 아니라, 전기료나 아파트관리비 등과 함께, 반 강제적으로 몰수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민주적 제도를 이해하는 것은, KBS발전이 곧 우리나라 방송의 발전이고, 더불어 우리사회의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방송은 완벽한 중립성을 확보해서, 시청자들에게, 문화적 취향을 충족하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공익적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하며, 또한 방송 매체를 통해 보고 들은, 정보와 언론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여, 국가운영이나, 국민들의 여론 형성 등, 사회활동의 기본으로 삼을

하이텍 오창공장 앞 농성장 침탈

하이텍 오창공장 앞 농성장 침탈

동지들!! 오늘 단협해지 철회, 노조탄압 중지를 요구하며 오창 공장 앞 집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단상] 노무현 정부의 ‘2+5전략’은 철학이 없다

[단상] 노무현 정부의 ‘2+5전략’은 철학이 없다

[319] 노무현 정부의 ‘2+5전략’이 성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 노무현 참여정부가 작년 8월에 이어, 2월 5일 2차 비전2030 – ‘인적자원 활용 2+5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1차에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사회를 대비하는 국가 차원의 총체적인 정책 (대안) 기조를 제시했었다면, 이번 ‘2+5전략’은 주로 노동력 확보 전략을 발표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2+5전략’은 저출산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2010년경부터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5전략’은 우리 국민의 생애 근로기간이 선진국에 비해 7년 정도 짧다는 문제 의식으로, 2년 앞선 근로자 진입과 5년 더 근로할 조건을 사회적으로 만들어 보자는 중장기적 국가 정책입니다. 사실, 저출산 노령화 사회 대비와 무관하게, ‘2+5전략’의 핵심이랄 수 있는 군복무 단축과 정년 연장은 환영할 일입니다. 그러나, 군복무 단축과 정년 연장의 문제를 노동력 확보 차원에서만 접근하려 한다면, 또 다른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즉, “이구백”, “십장생”이라는 신조어가 증명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와 “사오정”, “오륙도”라는 유행어가 반증하는 불안정고용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정부의 노동력 확보 정책들은 현재보다 노동시장을 더욱 혼란스럽게 할 우려가 있습니다. 저임금 불안정노동의 확대

문화관광부의 UCC가이드라인에 의문을 던진다!

문화관광부의 UCC가이드라인에 의문을 던진다!

UCC와 저작권 결국 돈의 문제인가? 문화관광부의 UCC가이드라인에 의문을 던진다! 결국 우려했던 바가 딱 들어맞아 버렸습니다. 어제 늦은 밤 포스팅한 ‘오늘 점심때 문화관광부 장관 만납니다 !’에서 언급했듯이, 우려했던 것은 다름아니라 문화관광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저작권보호와 UCC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관련해서 블로거들 모아놓고 이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한 수순을 밟는 요식행사에 들러리 세우는게 아닐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점심 프레스센터 위층의 양식당에 문화관광부 장관과 저작권팀장, 미디어팀장, 문화산업국장, 정책보좌관, 방송광고팀장 등 문화관광부 간부들과 만나 블로그와 UCC에 대해 편히?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머 장관과 블로거들이 편히 만나는 자리라고 했지만, 테이블 배치도 완전히 한미FTA 한미협상단이 마주보는 형식이고, 장관을 중심으로 좌우에 간부급 인사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것을 보니 ‘이거 올 자리가 아니었다’라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장관이 반갑게 악수를 청해오긴 했지만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요구해온 것도 참 그랬습니다. ㅡㅡ:: 포탈사이트 블로거들만 초대받은 자리 또한 저를 포함해서 초대된 블로거들이 포털사이트 2개사의 블로거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잘못된 만남이라는 생각이 엄습해왔습니다. 왜냐하면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블로거들도 많지만, 포탈사이트의

최고위원회-의원단 단위평가서를 요구합니다

최고위원회-의원단 단위평가서를 요구합니다

[제안] 당 지도체계 개선의 기초, 의원단-최고위원회 단위평가서를 요구합니다 2월 10일 중앙위원회에서는 중요한 안건들이 다뤄집니다. 특히, 대선전략과 제도개선 안건들은 당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순회토론까지 진행하는 것이겠지요. 어제 서울지역토론회에서 불충분하게 얘기된 몇가지 문제를 제기합니다. . 일단, 최고위원회는 전국순회토론회의 셩격을 분명히 밝혀야 됩니다. 홍승하 최고위원은 일정상의 문제를 얘기하면서 당원들의 양해를 구했는데, 이해하기 힘듭니다. 지역토론에서 제안된 당원들의 문제제기가 (최고위원회 직권상정) 안건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토론’이 아니라 ‘정책설명’이겠지요. . 제도개선위원회는 ‘신속한 당론 결정이 어려운 제도 자체의 한계, 집중과 견제가 작동되지 못함, 복잡한 선출제도, 당직공직 겸직금지제의 한계’ 등을 평가하면서 이런 저런 지도집행체계 개선안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개선위원회는 조직체계형식에 편중된 평가에 기초하여 개선안도 (엄한 당직공직 겸직금지 해제 등) 주로 형식 변경을 대안으로 제출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력 문제가 형식의 문제인지, 사람의 문제인지 아니면 둘 다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따져 볼 필요가 있는데, 제도개선위원회는 사람의 문제를 생략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령, 지난 중앙당기위원장 사태 같은 경우 그 경로를 확인해 보면 원인 진단과 대안 마련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노사관계로드맵

동성간의 성매매는 괜찮은걸까?

동성간의 성매매는 괜찮은걸까?

잠자던 블로그를 깨우는 글.. 국내에서는 대부분 성매매하면 여성의 성상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남성이 여성의 성을 구입함으로 어쩌고 저쩌고.. 뭐 대충 아실분들은 아실거 같은데 그 반대의 경우에 대해서도 궁금해진다. 여성이 남성의 성을 돈으로 산다면? 여성과 남성의 권력의 문제로 바라보는 글을 예전에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일단은 이제까지의 여성들은 약자로서 차별받는 존재였고 그 끝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여성이 남성을 돈으로 산다면 그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혹은 동성간 성을 돈으로 산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전에 보았던 글에서는 약자로서의 여성이 계속해서 매매되어 오고 그로인해 남성의 권력화, 끊임없이 계속해서 여성은 사고팔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그것이 홍등가나 맛사지 업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전체적인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였는데… 현실로 존재하고 있는 호스트바에서의 남성의 상품화와 남성 이반들 중심의 맛사지샵에서의 남성의 성상품화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성매매에 대한 개념이 성에 대한 상품화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몸을 파는 행위는 수두룩한 것이 현실이다. 그것이 성이 아니라 육체노동이든 정신적인 노동이든 자신의 신체를 이용하여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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