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욕심과 우매함이 만든 재앙

욕심과 우매함이 만든 재앙

‘다음’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불독타이거’라고 한다. 빅켓세큐어라는 단체에서 공개한 이 사진은 백호를 재생산하기 위해 동물원에서 근친교배를 반복한 결과 열성유전자를 타고난 호랑이가 태어나게 되고 그 결과 이런 모양을 비롯해서 많은 기형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렇게 기형을 안고 태어난 녀석들은 오래 살지 못하고 극히 소수만이 일반에 공개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하게 된다고 한다. 너무도 잔인한 인간들이다. 세포복제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물리적 교배만으로도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할만큼 인간들의 ‘돈’에 대한 욕심은 위험한 것이다. 가정에서 키우고 있는 애완견들도 많은 종들이 이런 방법을 통해 ‘창조’된 것들이고 ‘라이거’라고 불리는 사자와 호랑이의 교잡종도 동물원에서 탄생할 수 있는 ‘창조물’이다. 돈을 위한 인간의 창조행위의 결과들인 것이다. 다른 길로 세는 얘기를 하자면, 최고위원회에서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개방형 경선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중앙위에 상정하기로 했다. ‘표’에만 혈안이되어 당내 민주주의의 ‘기형’을 만든 결정이다. 백호 원래의 모양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고 흉직한 덧니와 처진 눈두덩이, 돼지코처럼 하늘로 올라간 코와 맥없는 표정. 이것이 최고위원회의 결정이다. → 다보여줄께.. 님의 블로그 가기

한채영닮은 레이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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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과 블로거가 전하는 ‘나의 연봉은?’

네티즌과 블로거가 전하는 ‘나의 연봉은?’

네티즌과 블로거가 전하는 ‘나의 연봉은?’ 평균 연봉보다 높고 낮음은 천차만별 하지만… 오늘(9일) 아침부터 시작한 이슈트랙백 ‘당신의 연봉은 얼마입니까 ?’에 지금까지 네티즌과 블로거분들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정리해봅니다. * 분홍색 : 평균 연봉 2780만원 이상 / 파랑색 : 평균연봉 2780만원 미만 – 우짜라구님 : 만 38세, 대졸 사무직, 연봉 4800만원 – 지나가다님 : 대졸 대기업, 상여포함 2006년 연말정산 기준 총 급여 44,160,500원, 공제하고 결정 세액은 2,453,400원(민감한 부분이라 익명으로 하면 진실성 논란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씀도 건네주셨습니다) – 저도지나가다님 : 친구 5분의 연봉을 알려주셨습니다. 대졸(지방 모 대학 동기), 영업직, 기술직, 현장직, IT계열에 종사하시는 분들 평균 연봉은 3500만원 정도이고 이 중 최하 연봉은 2500만원(2년차 전직), 최고 연봉은 4000만원(현장직 7년차)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님 : 고졸, 방송통신대학 다니고 있음. 프로그램 개발, 비정규직 벤처기업인, 신입 초봉 1440만원(퇴직금 없음), 현재 3년차 연봉 1920만원(퇴직금 없음), 실수령액은 1800만원 – 사무직님 : 대졸, 사무직 경력 22년 정규직, 연봉 5300만원 – 연구직님 : 대학원졸, 경력 2년, 정규직, 3180만원 – sizers님 : 전문직개발자(프리랜서), 대졸

섹시빠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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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과 섹시함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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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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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 걱정마세요

지구 온난화 – 걱정마세요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10일 지구온난화? “걱정마세요!” ———————————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 온난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지구 상에 대재앙이 시작되고 향후 10년 내 종말이 올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마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우려는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지구 보다 2만5000년 앞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은 지구온난화와 관련,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구 온난화는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기온(More heat)은 더 많은 물(More water)을 만들어 내며, 따라서 전체적으로 더 많은 생명(More life)을 가능케 한다. 얼마전 ‘영국은 1625년 이래 가장 무더운 해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는 1625년에도 매우 무더웠음을 말해준다. 하지만 분명 당시에는 자동차도 공장도 없었다. 진짜 위험은 지구가 더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차가와지는 것이다.” 더욱이 현재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또 과학의 힘에 의해 기후와 기상을

[319시나리오] 정년연장제도 ‘실효성’에 대하여

[319시나리오] 정년연장제도 ‘실효성’에 대하여

[백토319] 이호성 경총본부장 – 정년연장제도 ‘실효성’에 대한 문제제기 시나리오 어쨌든, 저는 노무현 정부의 ‘2+5전략’에 찬성합니다. 외려, 참여정부 출범 초기부터 이런 개혁(?)적이고 공세(?)적인 정책을 펴지 못한 노무현 정부 관료들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기말이라는 한계를 넘어 장기적인 국가경영전략을 내놓은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2010년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실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주 319회 백분토론은 ‘2+5전략’의 핵심인 ‘병역기간단축’과 ‘정년연장의무제도’를 1, 2부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예정된 것 같습니다. 저는 2부 ‘정년연장, 가능한가’ 패널로 출연하는 이호성 경총 조사본부장에게 문제 제기합니다. 이호성 본부장은 ‘정년연장제도’에 대해 주로 기업 부담을 애기하면서, 반대도 찬성도 아닌 애매한 입장을 취하리라 예상됩니다. 또한, 역설적으로 ‘정년연장제도’가 주로 공무원이나 공기업,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제도라며,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예로 들면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식으로 물타기 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년연장제도’ 도입에 대한 경총의 논리는 무엇보다 ‘고용유연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즉, 정년 연장에 따른 기업 부담을 하소연(?)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순차적인 ‘정년연장제도’ 도입에 대한 정부의 각종 인센티브를 강조하면, 이호성 본부장은 그러한 정부의 인센티브마저 주로 공기업이나

[이슈트랙백]당신의 연봉은 얼마입니까?

[이슈트랙백]당신의 연봉은 얼마입니까?

[이슈트랙백]당신의 연봉은 얼마입니까? ‘전 비정규 계약직, 연봉 1300만원입니다!’ 평균연봉에 미치지 못하는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에겐 멀고 먼 이야기 어제 지하철 무료신문에 재미난?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 7일 수요일 통계청에서 발표했다는 ‘전국 근로자 평균연봉’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통계자료를 분석한 기사내용 중에는 학력별 연간 근로소득의 차이가 더욱 심화되고 있고, 근로형태별 근로소득도 전년보다 생산직의 근로소득이 증가했지만 사무직과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 근로자 가구의 가구주 본인 월평균 근로소득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그 금액이 278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지하철 무료신문에 게재된 통계청의 근로자 연봉 관련 2월 8일자 기사 전 근로자 평균 연봉이 ‘2780만원’이라는 소리에 적잖이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놀라움을 잠시 접어두고, 자신의 학력과 사회생활하면서 받아온 연봉은 얼마였는지, 지금은 얼마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렵게 급여가 들어오는 통장을 확인해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지금 제 연봉은 1300만원입니다 . 모 대학교의 연구소 비정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4년제 대학(서울 소재 M대학교)을 졸업하자마자 뛰어든 시민운동(단체)에서 3~4년간 활동했습니다 . 명성을 쌓기 위해 시민운동판 에 발을 담근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그다지 관심없는 돈과 거리가 먼 시민운동을

아침 밥상을 점령하려는 햄버거의 거침없는 야욕

아침 밥상을 점령하려는 햄버거의 거침없는 야욕

아침 밥상을 점령하려는 햄버거의 거침없는 야욕 건강한 식생활을 위협하는 패스트푸드의 광고 공세 요즘 출근길에 집어든 지하철 무료신문에서 놀라운 광고를 보고 말았습니다. 무료신문의 맨 앞장 전면을 차지한 그 광고는 한 도시 여성(커리어우먼)이 동그란 무언가를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그녀의 주위에는 노란빛을 띄는 광채와 이상한 기운같은 것이 뿜어져나오고 있었습니다. 마치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들이 기를 모으고 있는 모양처럼 말입니다. 알고보니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다국적기업인 M 업체의 신아침메뉴를 선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정크푸드 햄버거를 먹으라고? 최근 몇년 동안 환경단체( 환경정의 다음을지키는사람들 )와 소비자단체가 지속적으로 햄버거, 피자, 치킨, 감자튀김, 콜라 등으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의 유해성, 반환경성을 시민교육, 출판, 캠페인( 안티패스트푸드운동 ) 등을 통해 알려왔고, 일반시민(주부, 학부모)들도 자라나는 아이들과 자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정크푸드가 바로 패스트푸드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패스트푸드는 우리사회에서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당신과 자녀들은 지금 환경파괴와 제3세계 아이들의 굶주림에 한 몫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건강’, ‘친환경’, ‘잘먹고 잘살기’ 등 왜곡된 웰빙 바람을 타고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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