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논평] 보편과 상식의 정치세력화를 준비하자

[논평] 보편과 상식의 정치세력화를 준비하자

정치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이 대선 시기 신자유주의 지배분파의 정치 재편을 거부하고, 의미있는 세력화, 말하자면 '보편과 상식의 정치세력화'를 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해야 한다.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점이다.

오마이 광고문의, 공기업(정부부처) 담당 있네요?!

오마이 광고문의, 공기업(정부부처) 담당 있네요?!

오마이 광고문의, 공기업(정부부처) 담당 있네요?! 기사 송고안하기 넷째날, 오마이 <광고안내>를 살펴보다! 리장 주제넘게 시작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기사 송고안하기> 보이콧 넷째날 아침. TIME지에서 <올해의 인물>로 ‘당신(YOU)’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지하철 무료신문을 통해 접했었다. 머 늘상 이맘때면 무슨 무슨 인물이니 10대, 100대 뉴스니 하는 연례행사를 달갑지 여기지 않는 통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버렸다. 헌데 저녁에 집에 돌아와, 보이콧 넷째날엔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다 찾아들어간 오마이뉴스 메인페이지에서, 오마이뉴스의 한 시민기자가 <올해의 인물> 수상자 모델이 되었다는 뉴스가 자랑스럽게? 내걸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음….고민해보았다. 축하해야 할 일인가 하고 말이다. 오마이의 이중적 태도에 적잖은 실망과 안타까움에 빠져있는 지금, 그 시민기자라는 타이틀도 이젠 헌 휴지조각처럼 변해버린 지금. 그 뉴스는 더욱 입맛을 씁쓸하게 만든다. 시민기자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이래저래 시민기자가 희망이고 미래라고 외치고 있는 오마이가 보이는 일면과, 시민기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되물어 보지 않을 수 없게끔 하는 모습들이 이래저래 겹쳐져 그 희망과 미래가 불투명하게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기자만이 ‘시민기자’가 아니다. 오마이에선 자신들의 ‘시민기자’를 만들어내곤 있지만, 사실 그들말고도 기자란

가브리엘 후원회 뉴스레터 2호

가브리엘 후원회 뉴스레터 2호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제목 없음</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style> <!– a { text-decoration:none; } –> </style>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ack” vlink=”black” alink=”black”> <p><img src=” http://www.rainbowsnail.pe.kr/data/aspeople_newsletter_1214.jpg ” width=”600″ height=”1400″ border=”0″ usemap=”#Map”> <map name=”Map”> <area shape=”rect” coords=”61,516,248,543″ href=” http://www.rainbowsanil.pe.kr/data/support.hwp ” target=”_blank”> <area shape=”rect” coords=”61,699,486,722″ href=” http://blog.jinbo.net/Aspeople ” target=”_blank”> <area shape=”rect” coords=”518,1086,572,1113″ href=” http://blog.jinbo.net/Aspeople/?pid=6 ” target=”_blank”> <area shape=”rect” coords=”111,1162,427,1184″ href=”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power_news&id=405 “> <area shape=”rect” coords=”110,1199,377,1219″ href=”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power_news&id=433&page=1 ” target=”_blank”> <area shape=”rect” coords=”109,1234,518,1259″ href=”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media_report&id=1205 ” target=”_blank”> </map> </p> <p>&nbsp;</p> <p>&nbsp; </p> </body> </html> → A’s people 님의 블로그 가기

담배끊은 아버지 위해 어머니는 감주를 담그신다!

담배끊은 아버지 위해 어머니는 감주를 담그신다!

달달한 감주 한사발 드셔보세요! 담배끊은 아버지 위해 어머니는 감주를 담그신다! 살얼음 동동 뜬 감주, 그 달달한 맛을 기억하시나요? 리장 2년 전부터 아버지는 30년 넘게 피우시던 담배를 끊으셨습니다. 평소에도 그다지 많이 담배를 태우시지 않았는데, 아예 끊어 버리셨습니다. 고된 농삿일을 잠시 잊기 위해 밭이나 논두렁에 걸터 앉아 담배를 꺼내 피우는 정도였습니다. 점점 자라는 자식들이 볼까 집안에서는 아예 피우지 않으셨구요. 아무튼 나이가 드시면서 건강 걱정도 되고, 남동생과 저도 담배를 피우다 끊자 아비로서 모범이 되시려고 담배와 절교교하신 듯 보입니다. 그래서 집이나 옷에선 이젠 담배냄새도 나지 않고, 담배와 연관된 재털이와 성냥, 라이터들은 종적을 감췄습니다. 헌데 오랜동안 담배를 피우다 끊으신, 아버지께서는 담배를 대신할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금단증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담배의 유혹에서 벗어나려는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잡수시고 싶다는 이런저런 먹거리들을 만들어 내시고 있습니다. 담배를 잊게 할 주전부리를 말입니다. 삶은 고구마부터 쌀, 검은 콩튀밥 등등. 얼마전에는 아버지께서 감주가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매년 겨울마다 집에서 담궈먹던 감주를 만들기 위해, 솥을 꺼내 쌀을 씻어 불러놓고

함께포럼

함께포럼

제8회 함께교육포럼<아파트재건축과 교육권>을 개최하며 김정명신(함께교육 공동회장) 함께교육포럼은 각종 교육현안에 대해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공론의 장에 내놓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 공유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찾아 열린 자세로 최선의 결론을 찾기위한 열린 논의의 장입니다. 그동안 함께교육포럼이 다룬 주제는 지난 2005년 11월 서울YMCA와 공동으로 <기러기아빠죽을을 통해서본 조기유학의 명과암>을 비롯해 고교평준화와 학교다양성문제, 교원평가문제, 한미FTA와 교육시장개방등 다양하고 시급한 교육현안들이었습니다. 참가자는 시민단체관계자, 교사, 교육개발원등 연구기관, 교육정책입안자, 입법관계자들로서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현안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각자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향후 자신의 일터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역할을 부족하나마 해왔습니다. 이번 제8회 함께교육포럼 주제는 <아파트재건축문제와 교육권>입니다. 이 주제는 지난 2006년 일년 동안 단체 내에서 여러 차례 거론된 주제로서 그동안 극심한 개발주의에 경도되어 너무나 당연시하며 무심코 지내온 아파트재건축과 학생들의 교육권침해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그간 한국사회는 ‘개발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허상에 사로잡혀 ‘자투리라도 빈터에는 무조건 새 건물은 세워야하고, 낡은 건물은 효율성을 위해 무조건 부수고 새롭게 높이 지어야한다’라는 한가지 구호만을 외쳐왔습니다. 그 결과 부모세대가 어렸을 때, 부족한 교실을 증축하기 위해 개학이 되어서도 학교는

사학법재개정 논의중단하라

사학법재개정 논의중단하라

사학법재개정논의 그만두라 버릴것과 지킬것 구별 못하는 참여정부도 반성해야 2006/12/12 김정명신 기자 필자는 최근 교육부사학분쟁조정위원으로 임시이사파견대학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사립학교법 제 25조 3항(임시이사선임법인 정상화)에 따라 임시이사선입사유가 해소된 경우 지체없이 임시이사를 해고하고 개정 사학법에 따라 정이사체제로 전환해야하는 것이다. 현재 임원 간 분쟁이나 이사회부실운영, 회계부정 등으로 인해 교육부가 임시이사를 파견한 대학은 19곳인데 그 중 10개 학교법인이 임시이사파견사유가 해소되었다고 한다. 임시이사파견기간은 경기대, 세종대처럼 3년 미만 학교도 있지만 조선대, 영남대, 대구대처럼 10년 이상 된 곳도 있다. 이정민기자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이 지난 7일 국회본청 본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의원들은 노동법 개악저지, 기초연금 쟁취, 이라크파병 연장 반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사학법 개악저지, 한미FTA협상 중단 등을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가 끝나는 8일까지 농성을 벌인다. 임시이사 파견사유 해소에 대한 진위를 판정하는 것은 교육부지만 그 판단은 객관성을 확보하고 향후 논란이나 소송여지를 줄이기 위해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자문을 구한 것이다. 이에 사학분쟁조정위원들은 각 학교법인을 방문해 시정형식과 내용이 부합하는지, 임시이사진의 정상화 노력여부, 정이사 파견에 대한 학원구성원들의 의견청취 등 정 이사 파견과 관련해 이해당사자 면담하게 되었으며 이후 의견을

눈 오는 날 서울에서 포항까지 기차타기

눈 오는 날 서울에서 포항까지 기차타기

12월 17일 일요일, 눈이 많이 온 날이라서 새마을호를 타고 포항으로 바로 가기로 했다. 주말 휴식을 마치고 포항으로 내려갈 때, 새마을호를 예약하고 결재까지 마친 뒤에 간혹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23시 09분 영등포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로 변경을 하기도 한다. 포항으로 가기 위해 마지막 기차인 23시 09분에 영등포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면 동대구역에 새벽 2시 45분에 도착한다. 요금은 19,400원(비즈니스 카드 할인요금은 16,300 원)이다. 동대구에서 포항으로 가는 첫 기차가 05시 20분에 있으므로 3시간 가까이 동대구에서 머물러야 한다. 노숙자들과 함께 대합실에서 앉아서 기다리거나, TV를 보거나, 근처 PC 방을 찾아서 시간을 죽이거나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에 들어가거나 해야 한다. 주로 이용하는 방법은 피씨방에 들어가는 것이다. 동대구-포항을 운행하는 통근열차 요금은 2,700 원. 그렇게 해서 포항에 도착하면 07시 24분 집에 잠시 들러 세수를 하고 출근을 하면 월요일은 하루 종일 약간 멍한 상태로 지내게 된다. 하지만, 오늘은 세오녀가 교통상황이 좋지 않는 날은 최대한 일찍 포항으로 내려가는 게 좋겠다고 한다. 영등포에서 17시 49분 출발하는 새마을호를 타면 포항역에 22시 50분 도착한다.

광명역 전철 노선이 성공하려면

광명역 전철 노선이 성공하려면

2006년 12월 15일부터 KTX 광명역에 전철이 연결된다고 한다. 새로운 전철이 운행된다고 하니 호기심을 유발시켜 광명역을 이용해보기로 하였다. 12월 16일 상경하는 기차목적지를 서울역이 아닌 광명역으로 잡았다. 포항에서 13:00 출발하는 무궁화호와 동대구에서 연결되는 KTX 기차는 14:52 출발하여 광명역에는 16:20 도착예정이다. 소요시간은 68분이다. 서울역 도착 시간 16:38분과 비교하면 18분 빠르다. 하지만 동대구역에서 1분 지연 출발하다가 대전 부근에서 다시 지체하던 KTX는 결국 광명역에는 9분 늦게 도착하였다. 바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서 서쪽 방면으로 가면 전철을 탈 수 있다. 전광판에 용산행 전철 시간이 나오고 있다. 16:55, 17:30, 18:02 순서다. 시계를 보니 현재 16:30분으로 25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안내판을 보니 광명에서 화곡까지 전철 요금은 1,100원이다. 전철이 들어와서 개찰구를 통해 들어가니 시간표가 적혀 있다. 그것을 수첩에 일일이 옮겨 적고 있는데, 승무원이 지나가다 종합안내소에 가면 시간표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다시 개찰구 밖으로 나갈 시간이 부족하여 다음에 받기로 한다. 혹시 인터넷에 자세한 시간표가 있는지 나중에 확인해 보면 되겠다. 출발 시간이 되어도 전철은 움직이지 않는다. 잠시 뒤에 방송이 나온다. “운전

부패경찰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부패경찰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http://ccree.blogspot.com (<—-클릭— 부패경찰 박성동전체내용) 박성동이 10년 전력투구 해꼬지하는 목적은 내돈때문.” 10억을 집어삼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꼬지하고 있읍니다1998년경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고 있을때 파출소장이 인사를 했다.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했던 기억때문에 파출소장 박성동에게 욕했다. 파출소직원들을 총동원해서 내방 앞을 싸이렌소리 울리며 경광등 번쩍거리며 하루종일 밤낮을 가리지않고 지나고 .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증거 없고 무혐의로 끝났어,, 해꼬지가 더심해졌다.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신수동 이사후 이자들이 몇달간 조용했던건 날 감시하느라, 돈 많은걸보고 범죄를 저지르지않을까 내 뒤를 캐느라,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해꼬지가 시작됬는데 더 심해져. 명동가면 명동순찰차가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가는데 마다 순찰차 . . .신수동205번지 사람들, 짭새들이 온갖모함을 했다.1999년 2000년 .205번지 1층 아줌마, 옆 이바지 떡만드는 아저씨, 건너집아줌마들 등,,,1995년 창천동 57-39에 2년반 살았다. 현대백화점,매일 가다보니 경비원이 날보더니 도둑을 보는 눈으로 날 봤다. 옛날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었는데 난 잘못한거 없다. 쓰레기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짭새들이 24시간 스토킹,감시하는라 그걸 이용,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온갖 모함. 음식물만

눈이 많이 오던 날

눈이 많이 오던 날

주말마다 온가족이 상봉하다보니 일요일 아침엔 대개 늦잠을 자게 된다. 아들은 교회 간다고 아침도 거르고 가기 일쑤다. 어제는 새벽 두 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지만, 일곱 시 쯤 되어 일어났다. 창문을 열고 보니 역시나 눈세계가 펼쳐져 있다. 나뭇가지에 눈송이가 쌓여있다. 새벽에 눈이 더 온 모양이다.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그래도 모처럼 보는 함박눈이라 기분은 좋다. 어젯밤 고생을 했지만, 무사히 귀가하여 이렇게 아침에 눈을 보는 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 아들과 함께 골목길 눈을 치우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미 우리 골목은 차가 다닐 수 있도록 우리보다 훨씬 일찍 사람들이 눈을 치웠다. 부지런한 화곡본동 터널고개길 사람들이다. 우리 집 마당도 주인 할머니가 이미 치운 상태라, 화원중학교로 가는 계단길과 까치산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을 쓸기로 했다. 계단을 반반 나누어 찬이랑 눈을 치운다. 찬이는 처음에는 아빠랑 눈을 치우는 게 신이 났지만, 힘이 드는 모양이다. ‘녀석! 앞으로 군대에 가봐라 지겨울 정도로 눈을 쳐야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군대 생활할 때는 눈이 그렇게 많이 왔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포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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