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연민의 푸른산맥처럼] 노 대통령의 눈물 한 방울이 대한민국을 구합니다

[김연민의 푸른산맥처럼] 노 대통령의 눈물 한 방울이 대한민국을 구합니다

이제 당신의 진정성을 믿지 않습니다. 오기와 독선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각자적 희생정신을 요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지 오늘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당신의 마지막 눈물 한 방울입니다.

목련아! 봄 기운을 느꼈느냐?

목련아! 봄 기운을 느꼈느냐?

목련아! 봄 기운을 느꼈느냐? 점점 뜨거워지는겨울, 나무들 정신 못차린다 리장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겨울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기상예보에서는 이제 겨울비도 내렸으니 날이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 합니다. 설악산엔 벌써 눈이 많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헌데 예전만치 날이 춥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미리부터 내복을 껴입고 다녀서 그런건지? 엘리뇨현상과 기후변화(지구온난화)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건지? 영하의 추위를 불러온다는 겨울비는 봄을 재촉하는 비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라, 빗방울에 갈색으로 변해버린 나뭇잎을 떨구고 있는 목련도 그러한 듯 보였습니다. 손바닥 만한 갈색 나뭇잎을 떨구고 있는 목련나무 지난 월요일 점심을 먹고 산책하는 길에, 벤치 곁에서 줄지어 자라고 있는 목련을 살펴보았습니다. 헌데 목련의 꽃눈이 심하게 부풀어 있어 금새라도 꽃을 피울 기세처럼 보였습니다. 목련의 꽃은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는 시점인 4월 중순경부터 잎이 나기 전에 피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꽃이 피어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보슬보슬한 털이 나있는 목련 꽃눈 함께 점심을 한 사무실 동료는 ‘얘가 가끔 이런다’며 목련이 근래들어 날씨 감각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꼬집어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목련

[논평] 남은 것은 공권력 뿐

[논평] 남은 것은 공권력 뿐

민중총궐기는 생존과 삶의 질과 공동체성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한 우리 사회구성원의 저항의 압축판이다. 29일, 12월 6일 총궐기가 얼마만한 위력을 발휘하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저항이란 무릇 '규모'나 '강도'도 중요하지만, 진실은 늘 '흐름'에 있는 법이다.

[안내] KTX 승무원 투쟁과 한국 민주주의- 성공회대 공개강의

[안내] KTX 승무원 투쟁과 한국 민주주의- 성공회대 공개강의

[안내] KTX 승무원 투쟁과 한국 민주주의- 성공회대 공개강의 비정규직 계약직 일을 선택하면서, KTX 여승무원에 대한 차별적 고용문제에 대해서 더욱 눈과 귀가 쏠립니다. 그동안 많은 지지와 동참을 하지 못한 것이 이내 아쉬웠는데, 성공회대에서 공개강의가 있다고 하니 가봐야겠습니다. * 공개강의를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연구소와 노동사연구소와 함께 주최하려고 했는데, 사회학부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일이 없어져 웹포스터라도 만들어 봤습니다. → 리장 님의 블로그 가기

간디의 일곱가지 사회악에 대해서

간디의 일곱가지 사회악에 대해서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가장 기독교적인 정신으로 살았던 인물중에 간디를 꼽을수 있겠다. 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믿음을 고백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사적이든 혹은 공적인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사회적인 활동이나 생활철학에 그리스도의 정신이 몸에 배어 자기희생과 자기헌신을 통해 인도나라와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여, 인도인들의 정신적인 지주의 역활을 하였다. 그가 주장한 사회적인 악을 일곱분야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Politics without principle 원리나 원칙이 없는 정치를 두고 사회악이라 하였다. 정치는 권력과 힘을 통해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든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와 국민을 인도하는 역활을 한다. 그래서 정치지도자가 누가되는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나, 방향이 달라질수 있다. 인간이 사는 사회에 지도자의 역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 철학이 뚜렷한 것과 자기신념이나, 통치이념에 대한 분명한 원리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지도자를 따르는 국민들이 우왕좌왕하며, 사회가 혼돈에 빠질수 있으며, 무질서를 통해 국가나 사회가 발전하지 않고 퇴보하게 된다. 그러나 뚜렷한 원리와 공정한 원칙에서 출발하는 정치행위는 사회를 투명하게 하고, 또한 바른정치권력의 공정한 시행을 통해,

교수 195명 “전두환 이래 최악의 노동억압” / “정부·보수언론, 노동자·농민의 절규 호도해”

교수 195명 “전두환 이래 최악의 노동억압” / “정부·보수언론, 노동자·농민의 절규 호도해”

자신들의 더러운 야합을 합리화 하기 위해 집회까지 열었던 ( 물론, 대단히 ‘평화적’ 이었다 ) 한국노총 지도부는 궤변만 늘어놓지 말고 아래 선언에 주목해야 한다. ‘노동기본권을 외면하는 노사관계 로드맵에 담합했다’ 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면, 이미 노동조합단체로 볼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조차 상실한 셈이다. 한국노총의 현장 조합원들은 노동조합으로서 최소한의 정당성조차 인정받지 못한채 정권과 자본의 이해관계에 봉사하는 집회에 동원되며 구사대 수준 으로 전락하기 전에, 지도부의 배신행위에 맞섬으로서 자신 스스로의 정당성을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는 민주노동당 내의 저열한 우파 사민주의자들도 아래 선언에 주목해야 한다. 지난 11월 22일의 FTA 반대 집회에서 시위대가 “과격하게 도청을 습격” 하는것은 잘못이며, “집회는 끝까지 주최측(지도부)의 통제하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당원들이 있다.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이 지배계급에 의한 민중억압 에 있음을 지적하기를 회피하고 ‘FTA 반대 집회에 반미구호가 왜 나오느냐’ 는 식의 종파적 태도만 보이고 있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자세다. 이러한 경향의 사람들은 스스로 매우 합리적,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말하기 좋아하고, 운동의 관성을 타파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지만 실제로는 “현실적으로” 지배계급앞에 스스로

한나라당은 눈가림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

한나라당은 눈가림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

한나라당이 국정을 마비시키면서 정부와 여당을 무능으로 몰아 정권을 노리고 있으므로 사실을 밝혀내서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쓴 것이다.

라엘리안 종교탄압 사건

라엘리안 종교탄압 사건

예수의 재판(왕상 18:21, 골 3:2)을 맡은 로마의 빌라도 총독은 예수의 재판에 앞서, 치안 책임자로서 심각한 인생 문제에 직면. 빌라도는 에수를 심문결과(엡 4:25, 롬 13:3) 예수가 로마를 대항하는 정치 반란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하였다. 다시말해~ 예수는 유대의 종교 문제로 무고하게 고소를 당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빌라도는 세번씩이나 유대교 책임자들에게 죄를 발견할 수 없음을 통보. …………………………………………………………… 빌라도의 통보(딤후 4:7)(약 2:15)에도 유대교인들의 압력등으로 예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준다. 빌라도는 예수를 태형을 가해 석방하려 했다(신 16:18) 빌라도가(롬 3;4, 삼상 16:7) 예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었던 이유는 유대인들의 대중 소요를 두려워했기 때문이고, 치안 책임자로서의 빌라도는 식민 백성의 소요사태는 치명적이며, 자신의 정치 행로를 걱정했을 것이다. 이처럼 빌라도는 소수의 진리보다 다수의 불법적인 대중을 택했다. 마침내 빌라도는(룸5:12) 유대인의 압력으로 예수에게 유죄로서 사형을 언도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에 벌어진 사건이 2003년 8월, 한국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다. ………………………………………………………….. *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마이트레야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보건복지부의 조치로 법무부에 의해서 입국이 금지 되였다. *[연합뉴스 2003년 10월 23일] 한국

한국은 종교탄압 국가 ?

한국은 종교탄압 국가 ?

영국의 BBC방송은 11월 14일 부모가 난치병 유전자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레디 그린스트리트와 토머스 그린스트리트 쌍둥이 형제가 2주 전 런던 가이스 앤드 성토머스 병원에서 아무런 질병 없이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영국에서 태어난 맞춤형 아기~만약,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보건복지부,법무부,출입국관리소,검찰 등이 비상 걸렸을 것이다. [개콘] 넌, DNA로 밝혀졌어~ 구속시켜어잉…ㅋㅋㅋㅋ …………………………………………………………………….. *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마이트레야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보건복지부의 조치로 법무부에 의해서 입국이 금지 되였다. *[연합뉴스 2003년 10월 23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검찰이 인간복제 전문회사인 미국 클로나이드사의 한국지부에 대해 인간복제 관련 혐의로 1년여에 걸쳐 조사를 벌였으나 최근 무혐의 로 수사가 종결됐다고 23일 밝혔다. * 서울지검 특수부는 2002년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은 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하여 대대적인 압수수색 등을 했었다. * 생명윤리법 이 발효 된 2005년 1월 이전, 2002년과 2003년 발생된 인간복제를 지지 했다는 이유만으로 ‘예언자 라엘’께서 보건복지부와 법무부에 의해서 한국의 입국이 금지되었고,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종교적인 탄압을 받았다는 것은 아래의 대한민국 헌법과도 관계가 있을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 !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 !

라엘은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한다! 전 유럽 대륙의 나라들에서 ‘부르카 기타’ 무슬림식 얼굴가리개를 공공장소에서 착용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문제가 쟁점화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럽 국가들 중 최초로 법으로써 얼굴가리개의 착용을 금지하려는 네덜란드 정부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종교적 자유, 여성 평등, 정교분리 전통, 이민자들의 사회 통합 및 테러의 공포에 관한 모든 논쟁은 인권을 적용함으로써 아주 간단히 결론지어야 한다. 자신의 종교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인권이며, 모든 인간은 살아가는 매순간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다른 인권들을 존중하는 범위 내로 한정되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종교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얼굴을 가리는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화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범죄자들에게 좋은 도피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부르카를 입은 사람들의 은행 출입이 허용된다는 사실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은행 강도를 저지르기에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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