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운동권은 처절 각성하라 -‘전쟁국면 진입’을 맞아

운동권은 처절 각성하라 -‘전쟁국면 진입’을 맞아

북한이 ‘핵실험 강행’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 사태를 ‘난데없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한반도의 정치 군사 정세에 무척 둔감한 사람이다. 미사일 정국이 발발했을 때 이 사태는 이미 예견되었기 때문이다. 미사일 정국으로부터 ‘전쟁 국면’은 시작되었던 것이다. ‘전쟁 국면’은 꼭 대량폭격 전면전이 발생했을 때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미에프티에이’와 ‘미사일 정국’은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한중 에프티에이를 먼저 한다”는 것은 중국과 대결 노선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이요, “한중에프티에이 대신에 한미에프티에이를 서두른다”는 것은 미국/일본의 동아시아 침략, 중국 견제 노선에 동참한다는 뜻이었다. 묻는다. ‘미사일 정국’ 이후에 당신은 정세에 대해 긴장감을 높여 왔는가? 운동권은 더 이상 무기력의 늪에서 헤매지 말고, 미/일의 <침략주의 노선에 반대>하는 행동을 시급히 모아내야 한다. 이 일과 관련해, 그나마 (체제에 편입되지 않은) ‘엔엘’의 일부는 경고의 소리를 내기는 했다. ‘계급성’을 자랑하는 좌파 또는 ‘피디’쪽이 더 시들하게 지냈다고 봐야 한다. ‘기회주의나 타협주의를 비판한다’고 외치면서 실상은 자기 자신들도 느긋하게 기회주의와 순응주의의 늪으로 빠져드는 흐름과 관성! 이제는 멈춰야 한다.

늦은 밤 글쓰는 블로거의 동반자, 건빵-빵-빵

늦은 밤 글쓰는 블로거의 동반자, 건빵-빵-빵

늦은 밤 글쓰는 블로거의 동반자, 건빵-빵-빵블로그에 빠진 그대, 출출한 그대에게 권한다 리장 11개나 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 것인지 새삼스레 느끼고 있는 요즘.블로깅은 말 그대로 힘든 ‘창조적 노동’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육체적. 정신적 노동의 복합체=블로깅’ 눈부신 모니터가 어둔 방안을 밝힌다 중독성 강한 묘한 블로깅 하지만, 이 블로깅은 그 나름대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포기하거나 그만둘 수가 없다.블로그를 통해선 안면이 없는 수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데, 이들은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자신이 살아가고자 하는 운동적 삶을 격려해주고, 더 열심히 살아가게끔 힘을 불어넣어 준다. 욕도 많이 먹고 인신공격도 받을 때도 많지만.ㅋ 특히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 속하지 않고, 권력과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보잘것 없는 지금의 나는 사람들과 언제나 연결되어 있고, 이들에게 나름대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되었다. 오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게 부정적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간에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하고 있단 말이다. 그리고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블로그 중독 초기증세’라는 말과 같다.경험자의 입장에서 진단을 내리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매일 하루에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의 편린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의 편린

유엔 잠정 군이 배치되고 있는 남부지역의 해변에는 약간 철지난 피서객들이 삼삼오오 몰려들고 있습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젊은 아가씨들이 유럽에서 온 군인을 만나서 레바논 탈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평온한 새벽녘, 민폐 외제차량 해장국 집을 덮치다

평온한 새벽녘, 민폐 외제차량 해장국 집을 덮치다

평온한 새벽녘, 민폐 외제차량 해장국 집을 덮치다‘꽝’하는 소리에 놀란 가족과 동네 사람들 리장 지금부터 1시간 전인, 10월 2일 새벽 6시 20분경.인천 서구 공촌동에서 계산동으로 향하는 8차선 도로변에 위치한 24시 감자탕 해장국집은 ‘꽝-‘하는 소리와 함께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집 바로 옆건물 1층에 위치해 있고, 경남아파트와 빌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그 해장국집인데요. 그 해장국집을 커다란 한 SUV형 외제승용차가 말그대로 덮쳤습니다. 왼쪽 비닐천막에 밀려나온 부분이 사고차량의 앞 부분이다 사고현장에 내려가보니, 집 앞에 건물의 대리석조각이 날라와있었다 인도를 질주해 해장국집을 덮친 외제차량 사고차량은 외제차량이다. 외제차량 사고시 국내운전자들이 내는 보험금만 늘어난다고 하던데. 암튼 민폐다 앞바퀴가 휠 정도로 들이받았다. 졸음운전이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식자재를 보관해 놓은 냉장고까지 박살났다. 근처에선 가스냄새가 진동했다 해장국집 턱도 깔아뭉개고 돌진했다 집 앞 작은 목련나무가 다행히 살아남았다 뚫고 나왔다면 더 큰 대형사고까지 이어질 뻔 했다 사고차량은 국내차량 운전자들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외제차량이었다. 접촉사고만 나도 보험금이 어마어마하단다 간판대 기둥을 들이받은 흔적이다 해장국집 앞의 비닐 천막을 들이받고 건물 기둥과 냉장고에 쳐박아

[권력재편기] 모색 ③ 생활정치와 아젠다 – 부산 중구 사례와 이데올로기 전쟁

[권력재편기] 모색 ③ 생활정치와 아젠다 – 부산 중구 사례와 이데올로기 전쟁

[권력재편기] 모색 ③ 생활정치와 아젠다 – 부산 중구 사례와 이데올로기 전쟁 하나 얼마전, 손석춘의 문성현 동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손석춘과 문성현 동지는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해 싸웠는데,,,”,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실업자들이 유권자의 절대다수인데도 왜 진보정당은 2002년 대선에서 100만 표도 채 얻지 못했을까?” 고민하더군요. 사실, 그 고민은 손석춘과 문성현 동지만의 고민이 아니라 진보정당 운동을 하는 우리 모두의 고민일 것입니다. (그래서 “문성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썼었습니다) 어쨋든, 민주노동당은 (그 누가 지도부이든 상관없이) 늘 ‘노동자 민중적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당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제 보기에 모두 열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다수의 노동자 민중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못하)는 것일까요? 왜 아직도 민주노동당을 노동자 민중적 ‘희망’으로 승인하지 않(못하)는 것일까요? 둘 당이 좀 더 다양하게 ‘생활’ 정치에 파고들어야 합니다. 묵직한 정치적 잇슈를 일상적인 생활인의 문제로 풀어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가령, 한미FTA 저지 투쟁 서명전에 있어서 부산 중구의 “민주노동당식 서명운동-연고자 사업사례” 경우가 그 것입니다. 세탁소, 약국, 쌀가게, 정육점 등 당 지지자들의 직업별로 선전하고 제각각을 서명 운동의 주체로 세우는 경우입니다.

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부패경찰 박s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부패경찰 박s동해꼬지때문에 죽고싶어요.못살겠어요 http://crree.blogspot.com (<—-클릭— 원문,10억벌수있는구체적내용이있읍니다) 박s동이 10년 가까이 전력투구로 해꼬지하는 목적은 내돈때문.“알아서 돈다내놔”이겁니다.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기는 내돈10억을 집어삼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꼬지하고 있읍니다 1998년경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고 있을때 파출소장이 인사를 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했던 기억때문에 파출소장 박s동에게 욕해버렸다. 그후 파출소장 박s동은 나에게 앙심을 품고 해꼬지하기 시작했다. 파출소직원들을 총동원해서 내방 앞을 싸이렌소리 울리며 경광등 번쩍거리며 하루종일 밤낮을 가리지않고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괴로워서 경찰비리를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증거도 없고 무혐의로 끝났어,, 고발했다고 해꼬지가 더심해졌다. 1999년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몇달간 오랫만에 잠도 자고 해꼬지없이 평화롭게 보냈다. 그러나 이사 일주일도 안되 외출후 돌아와보니 발코니문이 뜾어져있었다.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그래도 연남동 파출소직원들이 신수동까지 와서 집에 침입한건 눈치 못챘다. 신수동 이사후 이자들이 몇달간 조용했던건 날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있었는데, 돈 많은걸보고 범죄를 저지르지않을까 내 뒤를 캐느라,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고, 뒷조사하느라 또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권력재편기] 모색 ② 심재옥 ‘해프닝’과 아르템스 문제제기, 그리고 한미FTA 투쟁

[권력재편기] 모색 ② 심재옥 ‘해프닝’과 아르템스 문제제기, 그리고 한미FTA 투쟁

[권력재편기] 모색 ② 심재옥 ‘해프닝’과 아르템스 문제제기, 그리고 한미FTA 투쟁 지난 9월 19일 ‘찬물’ 당원에 의해 (중앙당 당직자를 통해 들었다며) 문제 제기된 “업무보다 육아 우선” 해프닝(?)은 표면상 일단락된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해프닝(?)은 그렇게 ‘해프닝'(!)으로 치부되어 ‘봉합’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논의되었던 것들과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몇 가지 ‘단상’을 전합니다. 1, 일단, 논쟁이 진행되면서 확인된 사실은 심재옥 최고위원의 발언이 왜곡 전파되었다는 것입니다. 심재옥 최고위원의 발언 배경과 그 진실은 9월 12일 진행된 48차 최고위원회 회의록과 심재옥 본인의 9월 21일자 해명 글 “저는 육아문제를 이렇게 생각합니다-최고위원회에서 육아문제를 발언하게 된 상황”을 찬찬히 살펴보면 알 것입니다. 각설하고, 2, 저는 논쟁 과정에서 ‘아르템스’ 당원의 논지를 흥미롭게 지켜보았습니다. 비교적 ‘팩트’에 충실하고, 차분하게 논지를 전개하는 논객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실함과는 별도로, 그는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는 데에 실패했다고 봅니다. 즉, 심재옥 ‘해프닝’과 당 지도부의 ‘책임성’ 문제는 논리적인 연관 관계가 형성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연관 지어 주장하려 했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3, 그러나, 저는 ‘아르템스’ 당원이 제기한 당 지도부-최고위원회의

[권력재편기] 민병두, 민노당 대선후보를 안 낼 경우?

[권력재편기] 민병두, 민노당 대선후보를 안 낼 경우?

[권력재편기] 모색 ① 2단계 정치적 앵벌이꾼 민병두의 주관적 희망 사항 대선-총선을 앞두고, 부르조아 분파들의 ‘정계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중도보수연합’이나 ‘중도개혁연대’, 그리고 ‘진보개혁연대’같은 갖가지 이름으로 국가권력을 둘러싼 부르조아 분파들의 “헤쳐 모여”가 기획 집행되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저들 부르조아 세력 간의 이합집산-합종연횡은 정치 자영업자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암투’라는 점이 특징이다. 저들의 호들갑과 상관없이, 저들에겐 ‘중도’가 없으며, ‘개혁’이 없고, ‘진보’가 없다. 아니, 저들에겐 ‘노동자’가 없으며, ‘민중’이 전혀 없다. 저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부르조아 권력욕’이다. 노무현 정권이 출범할 때, ‘노무현 정권은 과도기적 산물일 뿐이며, 출세 지향적 386집단의 이용 대상에 불과하다’고 칼럼을 썼었다. 그 것은 중요한 지적이었다. 왜냐하면, 90년대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미 ‘탈계급’화한 386 정치자영업자들의 사회적 의미가 노동자 민중의 구체적 삶의 개선보다 자신들의 출세 욕구에 더 충실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저들은 노동자 민중적 삶을 파탄 내는 주범들이 될 것이며, 그것도 상당 기간 그러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일종의 경고를 한 셈이다. 불행하게도 예측은 맞았다. ‘개혁’을 표방했던 탈계급 386집단은 (청와대 관료가 되거나 의회 권력의 일원이 되어서도) 국가

[권력재편기] 민병두, 민노당 대선 후보 안 낼 경우?

[권력재편기] 민병두, 민노당 대선 후보 안 낼 경우?

[권력재편기] 모색 ① 정치 앵벌이 단계론자 민병두의 주관적 희망사항 대선-총선을 앞두고, 부르조아 분파들의 ‘정계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중도보수연합’이나 ‘중도개혁연대’, 그리고 ‘진보개혁연대’같은 갖가지 이름으로 국가권력을 둘러싼 부르조아 분파들의 “헤쳐 모여”가 기획 집행되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저들 부르조아 세력 간의 이합집산-합종연횡은 정치 자영업자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암투’라는 점이 특징이다. 저들이 설레발치는 것과 상관없이, 저들에겐 ‘중도’가 없으며, ‘개혁’이 없고, ‘진보’가 없다. 아니, 저들에겐 ‘노동자’가 없으며, ‘민중’이 전혀 없다. 저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부르조아 권력욕’이다. 노무현 정권이 출범할 때, ‘노무현 정권은 과도기적 산물일 뿐이며, 출세 지향적 386집단의 이용 대상에 불과하다’고 칼럼을 썼었다. 그 것은 중요한 지적이었다. 왜냐하면, 90년대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미 탈계급화한 386 정치자영업자들의 사회적 의미가 노동자 민중의 구체적 삶의 개선보다 자신들의 출세 욕구에 더 충실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노동자 민중적 삶을 파탄 내는 주범들이 될 것이며, 그것도 상당 기간 그러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일종의 경고를 한 셈이다. 불행하게도 예측은 맞았다. ‘개혁’을 표방했던 탈계급 386집단은 (청와대 관료가 되거나 의회 권력의 일원이 되어서도) 국가

국민은행 “외환은행 매매계약 파기해야”

국민은행 “외환은행 매매계약 파기해야”

국민행동 “외환은행 매매계약 파기해야” 2006.09.12 17:27 박여사닷컴 http://blog.daum.net/pakyeosa1/5600890 <!– 국민행동 “외환은행 매매계약 파기해야” –><!—->”불법 매매계약으로 ‘조건부 변경’ 아닌 ‘계약 자체 파기’해야” ‘론스타게이트 의혹규명 및 외환은행불법매각중지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론스타와 국민은행 간의 외환은행 매매계약이 불법이라며 매매계약을 파기하고 검찰의 특별검사제 도입 등을 촉구했다. “매매계약 조건변경과 기간연장 시도 중단해야” 국민행동은 이날 가진 ‘론스타-국민은행 간 외환은행 매매계약 파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외환은행 매매계약 기간이 오는 16일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론스타와 국민은행은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 기간 연장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전혀 자격도 없는 주체들끼리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두 당사자는 불법적인 은행 매매계약의 조건변경과 기간연장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계약을 파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민행동은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한 것 자체가 불법이었으며, 불법적으로 다수지분을 취득한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재매각을 주도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당시 론스타의 은행인수를 승인한 정부의 법률적 근거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가 ‘부실금융기관의 정리 등 특별한 사유’에 해당한다는 전제하에 성립된 것으로, 이는 이미 감사원감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재량권을 남용한 위법한 처분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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