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반항세력 아우성-FTA 첫번째

반항세력 아우성-FTA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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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이 있으세요?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이 있으세요?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이 있으세요?타인과의 소통이, 누군가의 사랑이 필요한 나…는… 리장 제가 지난 월요일 한글날에 빌린 책,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2002′(이하 등짝)을 기억하십니까? 등짝이 기억나시냐고 묻는 것이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이렇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 오늘 그 등짝을 실업급여를 받으러, 새로 문 연 고용지원센터에 가는길에, 센터에서 실업급여 상담을 받기 위해 간이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중에, 서울로 올라가는 전철 안에서 다 읽어 버렸습니다. 이번에도 후루룩하고 말입니다. 파란색 표지가 참 묘한 기운을 내보냅니다 대학시절 무라카미 하루키를 시작으로 일본작가, 일본소설에 집착한 적이 있습니다.그들의 그것의 발랄한 상상력이 제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고, 잠시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노트에다 이런저런 것들을 긁적이던 저로서는 그들의 범상치 않은 상상력이 너무나 부러웠었습니다. 어떻게 저란 생각을…나도 저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데…그들의 이야기 속에 빠진 저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런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었습니다.비단 하루키 소설과 에세이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국내 작가들보다는 바다 건너 일본사람, 하루키와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머 국내 문학을 제대로 접하지 않고 속단하기는

[모이자1122] 말머리 쓰기 + 전국적 티저광고 합시다~!

[모이자1122] 말머리 쓰기 + 전국적 티저광고 합시다~!

11월 22일에 범국민대회가 있습니다. 100만명 모으자고 하고 있습니다. 민중을 죽이는 정부, 민중의 힘으로 심판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한 번 사람들 모아봅시다. 하여 하는 말인데… 1. 말머리를 씁시다. 우리 모두 [모이자1122]라는 말머리를 게시판 글쓸때, 메신저 이름에 사용합시다. 말머리가 어색하면 말꼬리로 써도 되겠죠? 2. 전국적으로 티저 광고를 10월 말부터 해보는 게 어떨까요? 사람들이 모이는 곳곳마다 아무 동네마다 힌 바탕에 검은(빨간? 파란? 초록?) 글씨로 “11월 22일 반격이 시작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랭카드가 적혀 있다면 사람들 궁금하겠지요? 중요한 건 정말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 모이는 곳곳마다 아무 동네마다 이 플랭카드가 걸려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ㅜㅜ 또 티저 광고인 만큼 누가 걸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거 잊지 말구요. 민주노동당이나 전농, 민주노총 등 전국단위의 대중 조직들이 십시일반 조직해서 선거 캠패인 하듯이 이 티저광고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으~ 했으면 좋겠다. 어디다 어떻게 제안하면 먹힐까~ → 에뿌키라 님의 블로그 가기

핵실험사태 돌파할 전망은…

핵실험사태 돌파할 전망은…

‘북핵 문제’의 인식과 노동자 계급의 실천 천 덕 들어가며 평양 중앙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핵실험 계획을 발표한 지 엿새 만인 10월 9일 전격적으로 핵실험을 단행했다. 보도문을 옮기면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창조해 나가는 벅찬 시기에 우리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체 95년(2006년) 10월 9일 지하 핵시험을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과학적 타산과 면밀한 계산에 의해 진행된 이번 핵시험은 방사능 유출과 같은 위험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핵시험은 100% 우리 지혜와 기술에 의거해 진행된 것으로서 강위력한 자위적 국방력을 갈망해 온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와 기쁨을 안겨준 역사적 사변이다. 핵시험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 9주년이 하루 지나고 노동당 창건 61주년을 하루 앞둔 시점에 핵실험을 전격 실시함으로써 체제와 정권의 우월성을 대내적으로 한껏 과시했다. 그러나 남한에서의 상황은 딴판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대응 기조에 대해

“평화”라는 입장에서 본 북한 핵실험

“평화”라는 입장에서 본 북한 핵실험

2006년 10월 9일 오전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 나는 아침 일찍부터 모처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고 있었다. 갑자기 부대 내에서 KBS 뉴스의 속보를 스피커를 통해 틀어주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주로 북한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식이었다. 점심 먹기 전에 예비군 교육의 일환으로 강의를 하는데, 북한이 한반도의 악의 근원이며, 그렇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대부분의 예비군들은 졸고 있었다. 나도 잠시 졸다가 약간 관심을 가지고 교육내용을 지켜보았다. 북한의 핵실험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극우보수세력들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방식으로 북한을 비난하고 있다. 진보진영 일부에서도, “평화”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북한의 핵무장은 이런 절대적 명제에 위반된다고 비난하고 있다. 물론 보수세력과는 달리 일차적 원인은 미국에서 찾고 있기는 하다. 많은 사람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다. 어떤 잣대를 가지고 북한 핵문제를 바라봐야 하는지 말이다. 나는 북한 핵문제를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평화”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더 나아가기 전에 우선 “평화”라는 단어에 대해서 좀더 들여다 보아야 할 듯 싶다. “평화”란 어떤 것일까? 굳이 국어사전을 찾이 않더라도

우리들의 행동하는 시간~~~

우리들의 행동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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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북 핵실험, 한반도 민중의 생명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

[논평] 북 핵실험, 한반도 민중의 생명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

노무현 정부는 지금의 상황에서 대북제재에 동참하거나 더 이상 북을 압박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해서는 안된다. 이제라도 노무현 정부는 이 문제의 유발주체인 미국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따질 필요가 있다.

채팅 인터뷰, 해보셨나요?

채팅 인터뷰, 해보셨나요?

채팅 인터뷰, 해보셨나요?손가락이 저려오지만, 의미있는 인터뷰 리장 지난 9월 27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한 블로그(SBS) 방명록에, 오랜만에 인사말이 올라와 있었습니다.설레는 마음에 확인을 해보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의 인터뷰 요청이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인터뷰도 아니라, ‘시민기자/유포터와의 채팅인터뷰’라고 하더군요. 두 시간 정도 시간을 내달라고 해서, 주저없이 전해받은 메일주소로 연락을 하여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전하고 인터뷰 날짜를 정했었습니다.대학 다닐때, 저도 이런 인터뷰,조사 과제를 몇번 한 적이 있는데 인터뷰 따기가 참말로 어렵다는 것을 경험해봤기에 모른척할 수 없었습니다. 그 채팅인터뷰를 방금전에 끝냈습니다. 장장 2시간 30분 동안.점심을 먹고 난 오후 1시부터 3시가 넘어서까지 MSN메신져를 이용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1시간 정도 하다가 중간에 10분 정도 쉬고요. 쉴새없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전했습니다. 헌데 이 채팅인터뷰를 과제물로 내주신 교수님은 먼가 모르고 계신게 있는듯 했습니다. 인터뷰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른게 아니라 직접 만나서 인터뷰하는 것이 아니고, 키보드를 통해 타자를 쳐서 자신의 생각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뷰를 당하는 당사자는 참 곤욕입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미쳐 못하신 듯 하군요. 타자를

누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누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한나라당과 고건씨같은 군사독재수구세력이 정권을 빼앗으려고 별짓을 다하고 있으므로 역사의식이 없는 반역자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쓴 것이다.

올해도 제 소원은,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입니다

올해도 제 소원은,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입니다

둥근 보름달이 떴습니다! 소원을 빌어보세요!올해도 제 소원은,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입니다 리장 음력 8.15일.뒷동산에 떠오른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추석입니다. 헌데 나이가 들면서 설날이나 추석 등 명절이 그다지 기다려지지 않습니다.명절 때만 되면 음식 장만하시느라 고생하시는 할머니와 어머니를 생각하면, 명절때 찾아와 밥만 먹고 휘 떠나는 가족들도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 다른 여러 이유도 있지만 모두가 흥겹게 보내야 할 명절 분위기를 깰 마음이 없어 그냥 맘 속에 접어두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명절이라고 가족들이 큰 집인 저희 집에 모였습니다. 큰 집이라는 이유는 아버지가 장남이고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참고로 별 볼일 없는 장남입니다. ㅋ 원래 큰 집은 따로 있습니다. 큰 할아버지 댁이 진짜 큰 집입니다.어렸을 적에는 새벽부터 일어나, 큰 할아버지댁에 가서 정말 온 가족이 모여 증조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조상님들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시간을 보내곤 했었습니다. 농촌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죠. 하지만 복잡한 세상을 살다보니, 아니 드라마 소재로 번번히 사용되는 복잡다단한 가족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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