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대형 연쇄 충돌 교통사고 현장보니, 자동차는 위험해!

대형 연쇄 충돌 교통사고 현장보니, 자동차는 위험해!

대형 연쇄 충돌 교통사고 현장보니,자동차는 위험해! 자동차 버려! 리장 지난 17일 교통경찰의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 현장 ‘망둥어 낚시’ 를 지켜보다, 기다리던 버스(79번)가 와서 올라탔다. 버스안은 에어컨 바람으로 가득차 시원했지만, 오래 쐬면 머리가 조금 아프다. 이 버스는 나를 인천지하철 계산역까지 데려다 줄 것이다.거기서 지하철을 타고 부평으로 가서 서울행 국철을 타고 신도림에서 내려 2호선으로 갈아타고 교대역에서 내려 3호선으로 갈아타고 양재역에서 내려야 한다. 인천 계산역에서 서울 양재역까지 지하철 요금은 교통카드 이용시 1300원이고 예상 소요시간은 84분, 총거리는 39.6km이다.지금 내가 버스를 탄 곳은 계산역하고 버스로 다섯 정거장이나 떨어져 있는, 산고개 너머 인천 서구 공촌동이다. ▲ 빨간 점이 이동경로이다 버스는 시원하게 8차선 도로를 내달려 산고개를 향하기 시작했다. 약속시간이 저녁 7시, 아직 넉넉하다. 버스를 탄 시간이 4시 50분이니 천천히 지하철을 타도 되리라 생각한 것이다. 우리 집 앞에서 양재역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있다. 9300번 빨강 버스인데 요금이 무려 2000원이나 된다. 이 버스를 타면 바로 부천을 지나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한번에 양재역까지 갈 수 있지만, 요금 때문에 탈 엄두가 잘 나지

풀뿌리도서관을 준비중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서지부’ 방문기

풀뿌리도서관을 준비중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서지부’ 방문기

풀뿌리도서관과 지역공동체 운동‘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서지부’ 방문기 리장 그저께(16일), 그러니까 7일전 고용지원센터에 실업인정 신청을 한 후 고용지원센터에서 실업인정 확인을 받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은행계좌를 알려주고, ‘실업급여 수급자를 위한 취업희망카드’를 받은 날이다. 하지만 아직 이직확인이 처리되지 않아, 8일치 실업급여는 확인되는대로 입금해 준다 한다. * 엮인글 : 시민운동가의 어색한 ‘실업급여’ 신청하기 암튼 오전에 고용지원센터에서 일을 보고 난 뒤, 지난 번 인천 서구청내 있었던 새마을문고가 사라진 것과 관련한 글에 올라온 댓글의 초대(서구청 인근에 작은 도서관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가끔 들러주세요. http://cafe.naver.com/pulppuri)를 받아 풀뿌리 도서관을 준비중이라는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 서지부를 방문하기로 했다. 사전에 전화연락을 하지 않아 맘에 걸리긴 했지만 용기를 냈다. * 엮인글 : 지구를 살리는 공공도서관이 있으면 참 좋겠다! 사라져버린 새마을문고 헌데 사무실 위치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구청 인터넷카페에서 컴퓨터로 확인 좀 하려 하는데 먹통이다. 서버가 다운되어서 지금 인터넷이 안된다고 한다. 이래가지고서 무슨 최고의 행정서비스, 전자정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서 정말 무작정 연희동 한국아파트 앞

풀뿌리도서관을 준비중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서지부’ 방문기

풀뿌리도서관을 준비중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서지부’ 방문기

풀뿌리도서관과 지역공동체 운동‘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서지부’ 방문기 리장 그저께(16일), 그러니까 7일전 고용지원센터에 실업인정 신청을 한 후 고용지원센터에서 실업인정 확인을 받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은행계좌를 알려주고, ‘실업급여 수급자를 위한 취업희망카드’를 받은 날이다. 하지만 아직 이직확인이 처리되지 않아, 8일치 실업급여는 확인되는대로 입금해 준다 한다. * 엮인글 : 시민운동가의 어색한 ‘실업급여’ 신청하기 암튼 오전에 고용지원센터에서 일을 보고 난 뒤, 지난 번 인천 서구청내 있었던 새마을문고가 사라진 것과 관련한 글에 올라온 댓글의 초대(서구청 인근에 작은 도서관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가끔 들러주세요. http://cafe.naver.com/pulppuri)를 받아 풀뿌리 도서관을 준비중이라는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 서지부를 방문하기로 했다. 사전에 전화연락을 하지 않아 맘에 걸리긴 했지만 용기를 냈다. * 엮인글 : 지구를 살리는 공공도서관이 있으면 참 좋겠다! 사라져버린 새마을문고 헌데 사무실 위치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구청 인터넷카페에서 컴퓨터로 확인 좀 하려 하는데 먹통이다. 서버가 다운되어서 지금 인터넷이 안된다고 한다. 이래가지고서 무슨 최고의 행정서비스, 전자정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서 정말 무작정 연희동 한국아파트 앞

[기고] 비정규개악안은 ‘수정’의 대상이 아닌 ‘폐기’의 대상이다

[기고] 비정규개악안은 ‘수정’의 대상이 아닌 ‘폐기’의 대상이다

비정규'보호'법안은 그간 진행되어 온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를 종결짓는 최종적 선전포고였다. 설사 일정 '보호'라는 기제가 존재했다 해도 저들이 요구한 것은 '전체노동계급의 비정규직화 수단 용인'이었다. 도대체 덧셈 뺄셈이 가능한 항목인가?

논문서 고교생운동 과정 분석(성공회대 양돌규씨) / 경남도민일보

논문서 고교생운동 과정 분석(성공회대 양돌규씨) / 경남도민일보

“학교 안바뀌면 고교생운동 부활” 성공회대 사회학과 양돌규씨, 논문서 고교생운동 과정 분석 김성찬 기자 kim@idomin.com 지금의 청소년 인권 상황이 80~90년대 상황과 다를 바 없으며,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무더기 퇴학과 구속, 심지어 항의자살 사태까지 낳았던 80년대 고교생 운동이 다시 불붙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그리고 2000년대의 고교생 운동은 80·90년대에 비해 새로운 프레임을 가진, 즉 ‘인권담론을 근간으로 한 운동’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980년대 중반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10여년 동안 국내 고등학생운동의 전개과정과 그 성격을 연구한 논문을 쓴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양돌규씨는 자신의 석사학위 논문을 통해 “지금 한국의 학교 현장이 19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처럼 다시금 기로에 서 있다”면서 “학교 현장이 학생들의 인권을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돼야 하는 숙제 앞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양씨는 더불어 지난 민주화 이행기에 학교 체제에 항의하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자신의 사상과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게 징계를 받거나, 학교로부터 추방당했던 학생들에 대한 학교 당국의 사과와 징계 취소 조치 또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문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6월 경남도민일보가 보도한 ‘마산공고 사태’전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벌레가 먹고 남긴 야생(野生) 포도송이

벌레가 먹고 남긴 야생(野生) 포도송이

벌레가 먹고 남긴 야생(野生) 포도송이시큼한 자연의 맛, 야생의 맛 리장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낮에 밭에 나가는 것은 기름통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무모한 일이다. 그래서 부모님은 선선한 새벽녘에 나가 2-3시간 동안, 더위로 자주 찾지 못한 밭을 둘러보러 나가시곤 한다. 밭에는 오이, 참외, 열무, 옥수수, 호박, 토마토 등 야채와 과일들이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쑥쑥’ 제멋대로 자연스레 자라고 있다. 오늘은 아랫밭에 심어놓은 포도나무에서 열린 포도를 따 오셨다.“포도송이 씻어서 먹어라!” 하고 검은 비닐봉지안에 담긴 포도송이를 건네주신다.그것을 받아 안아 싱크대로 가져가 씻었다. 밭에서 갓따온 포도를 흐르는 물에 씻는다 “벌레가 많이 먹어서 먹을게 없다” 하고 거실로 들어오시면서 어머니가 말하신다. 정말 봉지안에서 꺼낸 포도 알맹이 껍질마다 벌레가 맛본 흔적, 갈색 반점이 여기저기 박혀있다. 갈색 반점은 말벌이 먹은 자국이다 구멍뚫린 채반에 넣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을 빼서 선반위에 올려놓고, 다시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본다. 성한 구석이 없어 얼마나 맛날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작년 우리집 포도가 참 달달했던 기억이 있기에 성한 놈을 골라잡아 먹어본다. 성한 포도알갱이도

2차 한미FTA 협상 파행 과정 및 의미

2차 한미FTA 협상 파행 과정 및 의미

2차 한미FTA 협상 파행 과정 및 의미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사무국장 오한석 ▲ 출처 :’ EBS 지식채널 – 정글의 법칙 1. 2차 한미FTA 협상 파행과정 2005년 10월 한국정부는 한미 통상현안 분기별 점검회의에서 미국 측의 4대 선결조건(의약품분야 투명성 확보, 스크린쿼터 축소,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 완화, 소고기 수입 재개)을 수용키로 결정한 이후 2006년 2월 3일 워싱턴에서 한미FTA 협상 공식 출범을 선언하였다. 이후 6월 1차 협상을 거쳐 지난 7월10일부터 14일까지 2차 협상을 마쳤다. 하지만 2차 협상 마지막 날인 14일에 복지부에서 발표한 약제비적정화 방안에 대한 양측의 갈등으로 인해 모든 분과회의를 취소하면서까지 2차 협상은 결국 파행을 겪었다. 하지만 이러한 양측의 충돌 조짐은 이미 11일에 열린 의약품, 의료기기 작업반 회의에서 나타났다. 미국 측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한 뒤 협상을 중단하고 다음날 작업반 회의도 취소했다. 이후 미국 측은 똑같은 이유로 13일로 예정되었던 무역구제 및 서비스 등 2개 분과 회의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급기야는 14일로 잡혀있던 무역구제 및 서비스 등 2개 분과회의도 취소하였다. 이에 한국 측은 상품무역과

누가 한반도의 주인인가

누가 한반도의 주인인가

현재 친일과 군사독재 수구세력들이 옛날 향수에 젖어 정권을 빼앗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 영화 '한반도'는 누가 한반도의 주인인가를 물으며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를 암시하고 있으므로 국민들이 이 영화를 많이 보았으면 하는 뜻에서 쓴 글이다.

한미 FTA가 노동자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미 FTA가 노동자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미 FTA가 보건의료에 미치는 파국:노동자계급과 민중에게 미치는 영향 1. 서론: 한미 FTA가 가져올 파국:의료사유화에 날개를 달아줄 것인가? 정부는 한미FTA의 추진의 필요성으로 (1) 세계최대시장의 안정적 확보, (2) 외국인 직접투자의 증대, (3) 산업구조의 고도화 (서비스산업의 생산성향상), (4) 한국의 대외신인도 및 동북아에서의 역할제고, (5) GLOBAL STANDAD의 적용확대라고 주장하면서 한미 fta를 급속하게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06). 그러나, 한미FTA는 바로 모든 자본주의 세계시장의 과잉생산과 독점자본간의 경쟁이, 따라서 자본주의의 전반적 위기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채만수 2006), ‘FTA란 WTO체제내에서의 상품 및 자본시장의 독점과 배제전략에 다름아니고, 이는 당연히 전반적인 과잉생산, 과잉축적에 의해서 자극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블록경제인 것이다 (채만수 2006)’. 실제 한미FTA는 한국의 독점자본의 이해와 미국의 독점자본의 이해가 서로 맞아서 추진되는 것이고, 미제국주의의 제국주의적 확장정책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한미FTA의 협상분야의 핵심적인 내용은 공공서비스부분이다. 의료서비스도 바로 여기에 속하고 있다. 정부가 한미FTA에서 서비스산업자유화를 하겠다는 것은 결국 공공서비스의 사유화를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말하는 서비스산업이란 결국 전기,가스,수도,운수,통신이 포함된 서비스산업이며, 특히 지식집약적 서비스라고 하여, 금융, 법률, 회계, R&D,

24일? 29일? 국방부.경찰, 평택 밀고들어온다.

24일? 29일? 국방부.경찰, 평택 밀고들어온다.

24일? 29일? 국방부.경찰, 평택 밀고들어온다 ‘미군기지확장’ 빈집 철거 임박..범대위 “끝까지 지킨다” 김도균 기자 정부가 미군기지확장 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팽성읍 대추리.도두리 일대의 빈집철거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를 막으려는 주민, 각계와의 격렬한 충돌이 예상된다. 최근 한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이달 말 팽성읍 일대 빈집을 우선적으로 철거한다는 계획으로 용역업체 선정 작업 등을 이미 진행해 왔으며 이르면 다음주 24일 또는 29일부터 마을 일대 빈집 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 주에는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주택 철거를 위한 용역회사 직원들이 마을에 들어와 빈집에 대한 사진 촬영 등 사전조사작업을 진행해 사실상 강제철거가 임박했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는 “빈집 철거와 관련해 대책을 논의중이며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7월 28일 경기도 평택 대추리.도두리 일대 주택에 대한 명도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날 상경한 주민들이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철거 계획 중단과 미군기지이전협정 전면 재협상을 요구했다. 정부가 철거시점을 앞당긴 배경에는 이번 빈집 철거가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충격을 주게 돼 추석 명절까지 시간을 끄는 것은 불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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