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보다 무서운 댓글, 그러나 더 무서운 ‘인터넷 실명제’
댓글 천국과 지옥의 경계 호랭이보다 무서운 댓글, 그러나 더 무서운 ‘인터넷 실명제’ 모니터를 마주하고 있는 당신의 선택은? 악플도 좋습니다! 리장 블로그와 마주하다 포탈사이트 다음(daum)은 뉴스 서비스인 ‘미디어다음’에 ‘다음only’라는 꼭지를 가지고 있다. ‘다음only’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다음 블로그를 개설.운영하는 블로거들이 ‘블로그 기자’가 되어 시사.문화.예술.스포츠.취미/생활.연예/드라마.IT/인터넷 등 각 분야의 글을 송고하면 이를 ‘블로그 기자단 뉴스’에 등록시켜주고, 이 기사들을 편집자가 판단하여 다음과 미디어다음의 메인페이지에 게시해 주고 있다. 이는 전문 직업기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시민들이 자신의 삶이나 사회 문제의식들을 다른 네티즌이나 시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통로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 언론사인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 운영처럼, 포털사이트에서도 ‘시민주도형, 참여형 미디어’를 지향.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더 노력해야하긴 하지만… ↑ 오른쪽 미디어다음 페이지 / 왼쪽 다음ony 페이지 포탈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기자를 개인적으로 하게 된 것은, 작년 새만금국민회의 활동속에서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를 막아내기 위해, 동원가능한 활동들을 모색하던 중 인터넷을 사용하는 수많은 네티즌들과 블로거들을 이끌어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주요 포탈사이트(네이버, 다음, 엠파스, 파란 등)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그 속에서 새만금 관련 활동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