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말로만 ‘친환경 경영’, 골프장과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나선 재벌기업은 ‘아수라백작’

말로만 ‘친환경 경영’, 골프장과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나선 재벌기업은 ‘아수라백작’

인천 계양산 골프장 개발예정지를 가다 그린벨트 풀고 산림파괴 하여, 골프장과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나선 재벌기업 ‘환경가치경영’ 내세운 롯데백화점과 ‘개발’ 앞세운 롯데그룹은 ‘아수라백작’ 리장 골프장 만들려고 그린벨트 풀고 산림훼손에 재벌특혜까지 지난 9일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 고개를 넘어가다, 발견한 국제결혼을 광고하는 불법현수막을 떼어버리고 ‘선의의 파파라치‘가 되어본 날.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에서는 인천지역의 46개 환경시민사회단체가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 발족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1일 1만여 이상의 인천시민이 즐겨찾는 계양산에다 1일 3-400명의 소수 부유층만을 위한 골프장을, 계양산 일대73만여 평을 소유한 롯데그룹(신격호 회장명의로 1974년 계양산 주변 다남동 일대 73만 60000평을 매입)이 대규모 테마파크 건설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것에 대한 철회와 개발로 인해 그나마 보존된 계양산의 소중한 자연생태계가 파괴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였다. 특히 롯데그룹은 골프장 건설을 위해, 농사를 짓지 않는 외지인으로 농지법을 위반하고 골프장 건설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불법으로 5000여평의 산림을 훼손하여 불법형질변경을 한 것으로, 인천 계양구청에 의해 고발을 당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계양산과 인접한 계양구청의 이익진 구청장은 8월 10일자 내일신문 인터뷰에서 계양산과 경인운하의 개발을 본격화하겠다는 모순적인

호랭이보다 무서운 댓글, 그러나 더 무서운 ‘인터넷 실명제’

호랭이보다 무서운 댓글, 그러나 더 무서운 ‘인터넷 실명제’

댓글 천국과 지옥의 경계 호랭이보다 무서운 댓글, 그러나 더 무서운 ‘인터넷 실명제’ 모니터를 마주하고 있는 당신의 선택은? 악플도 좋습니다! 리장 블로그와 마주하다 포탈사이트 다음(daum)은 뉴스 서비스인 ‘미디어다음’에 ‘다음only’라는 꼭지를 가지고 있다. ‘다음only’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다음 블로그를 개설.운영하는 블로거들이 ‘블로그 기자’가 되어 시사.문화.예술.스포츠.취미/생활.연예/드라마.IT/인터넷 등 각 분야의 글을 송고하면 이를 ‘블로그 기자단 뉴스’에 등록시켜주고, 이 기사들을 편집자가 판단하여 다음과 미디어다음의 메인페이지에 게시해 주고 있다. 이는 전문 직업기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시민들이 자신의 삶이나 사회 문제의식들을 다른 네티즌이나 시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통로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 언론사인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 운영처럼, 포털사이트에서도 ‘시민주도형, 참여형 미디어’를 지향.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더 노력해야하긴 하지만… ↑ 오른쪽 미디어다음 페이지 / 왼쪽 다음ony 페이지 포탈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기자를 개인적으로 하게 된 것은, 작년 새만금국민회의 활동속에서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를 막아내기 위해, 동원가능한 활동들을 모색하던 중 인터넷을 사용하는 수많은 네티즌들과 블로거들을 이끌어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주요 포탈사이트(네이버, 다음, 엠파스, 파란 등)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그 속에서 새만금 관련 활동들을

전시작전통제권이 없으면 허수아비나라

전시작전통제권이 없으면 허수아비나라

한나라당과 전 국방부장관 등 군사독재수구세력이 전시작전권 환수를 반대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쓴 것이다.

독립공원에서 자주, 독립 그리고 평화를 외치다!

독립공원에서 자주, 독립 그리고 평화를 외치다!

‘대한독립 만세! 만세!’ 제61년 광복절 독립공원에서 자주, 독립 그리고 평화를 외치다! 대한민국은 신제국주의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리장 지난 7월 10일 배재학술센터에서 열린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발족 3주년 기념 심포지움 <이제 ‘평화국가를 이야기하자 : ‘평화국가’ 구상과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오랜만에 인천에서 서울로 올라갔다. 이제 자유인이라 한 푼이라도 아낄려면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알기에,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서울행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올라가게 되면 그동안 찾아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다보고, 이것저것 일도 처리해서 알찬 하루를 보내려고 계획을 짜곤 한다. 이 날도 심포지움이 오후 2시부터 시작하기에, 조금 일찍 올라와 서대문구 이진아 기념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대학선배를 만나보기로 했다. 1호선 전철을 타고 오다가 신길역에서 내려, 5호선 지하철로 갈아타고 서대문역에서 내렸다. ↑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 독립문이 위치하고 있다 개찰구를 빠져나와 다시 200m 정도 떨어진 독립문역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도 되지만, 환승시 100원의 요금이 추가되기에 그냥 걸었다. 고가도로 아래 횡단보도를 지나 지하도로 내려가려는데, 길 건너편에 독립문이 보인다. 이 근처를 지나친 적이 많았지만, 독립문을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어 ‘도서관으로

7.31 교육위원선거 포스터와 마주치다

7.31 교육위원선거 포스터와 마주치다

7.31 교육위원선거 포스터와 마주치다부정과 불법이 판친 교육위원선거 이제 그만!우리 교육의 미래는 우리가 지킨다! 리장 지난 7월 31일 전국 14개 시.도에서 제 5기 교육위원선거가 있었다. 선거결과 제 4기 교육위원선거와 달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단일 후보가 대거 탈락하고 보수적 색채가 강한 후보자들이 당선되었다고 한다. 전교조는 2002년 선거에서 35명을 추천해 24명을 당선시켰지만, 올해는 42명 가운데 당선자는 14명 뿐이고, 대신 퇴직한 교육계 관료(60대 남성)들 60%가 대거 교육위원에 당선되었다. ↑ 인천 서구 대인고 근처에서 교육위원선거 포스터와 마주쳤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4년 전 선거보다 더 많은 불법, 부정선거가 이루어져, 기존 선거의 문제와 한계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학연. 지연. 밀어주기가 판쳐 공약은 뒷전이고 ‘선거를 위한 선거’가 이뤄졌다는 비판이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적발된 위법행위는 총 94건으로 지난 4기 교육위원 선거기간 중에 적발된 총 51건보에 비해 84%나 늘었다고 한다. 전교조에 대한 총공세보다 참교육 대안을!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 중 하나는,전교조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의 힘겨루기로 인해, 교육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이해당사자, 학부모와 주민들이 참여할

ROADKILL……(FTA)

ROADKILL……(FTA)

종이,펜,목탄 ROADKILL……(FTA) → 검은비 님의 블로그 가기

왜 ‘평화국가’인가?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꾸는가?

왜 ‘평화국가’인가?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꾸는가?

‘안보’ 뛰어넘어, 진정한 ‘평화’를 위해 왜 ‘평화국가’인가?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꾸는가? 한반도 분단체제와 ‘평화국가’만들기, 그리고 시민사회운동 리장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발족 3주년 기념 심포지움 열려 8월 1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재향군인회에서 역대 국방장관 17명은 회동을 열어,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추진과 관련해 국회동의 절차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이들 역대 장관들은 전날 노무현 대통령이 연합뉴스와의 특별회견에서 전시 작통권 환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시한데 대해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성명서를 통해 ” 이 문제(전시 작통권 환수)는 당장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돼 국민에게 엄청난 재정적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우리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존망이 걸린 중대 안보사안이므로 당연히 전 국민의 의사를 묻고 국회의 동의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연합뉴스 2006/8/10 기사 참조) ↑ ‘평화국가’ 구상과 시민사회운동 심포지움 같은 날, 서울 정동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는 역대 국방장관들의 볼멘 소리와 달리,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침략전쟁과 레바논 민중들의 죽음, 미군기지이전으로 인해 평택 대추리 주민들의 생존과 평화를 향한 몸부림을 지켜보면서, ‘진정 우리를 평화롭게 할

조선일보 중독

조선일보 중독

<광화문에서 바라본 조선일보 본사> [쪽지1] (…) 소위 조중동을 보는 수백만을 미워하는 사람과 어떻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가 가능한지 말해주세요. 자신이 원하는 신문을 읽을 권리도 자유도 없는 나라를 만드는게 오소의 꿈입니까. 그신문의 내용이 옳고 그름을 왜 다른사람과 집단이 평가해야 합니까. 지나친 우월감 과 독선아닌가요. (…) [쪽지2] (…) 살아온 방법이 다른만큼 가치관의 차이도 있겠지만 서로가 조금만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을 해준다면 더불어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사회가 더 위험한 사회라고 여겨집니다. (…) —————————————————————————— 잠시 알고 지냈던 어떤 분에게 왔던 싸이월드 쪽지 내용이다. 나와 연락을 끊은 이유에 대해 보내온 두 개의 쪽지를 보고 있자니, 일단 그 분을 너무 좋게 생각했고,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해하셨던 것에 대한 괜히 서글픔이 앞섰지만 (난 그 신문을 읽는 사람을 미워한다고 하지 않았다. 그 신문을 만드는 자들, 그리고 그 신문의 내용을 굳게 믿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무조건 빨갱이의 딱지를 붙여 공격하는 자들을 미워한다고 했을 뿐이었다….), 일단 그러한 개인적 감정은 둘째치고, 역시나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교원 성과급 반납 투쟁에 즈음하여

교원 성과급 반납 투쟁에 즈음하여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이사 중이지만, 문득 글빨이 강하게 땡겨서 하나 써재끼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방학 전 심각한 분위기의 분회총회에서 윤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셨다. “전교조가 뭔데, 왜 맨날 해주는 거 없이 이렇게 고민하게 만드는 거야?” 비합법화 시절, 학교측의 거센 방해공작 속에서도 끝까지 조합원으로서의 이름을 포기하지 않은 소위 “독수리 5형제” 중 한 분이신 윤선생님의 말씀이셨기에 더 강한 임팩트로 다가왔었다. 엊그제 “교원 성과급”이란 이름의 돈뭉치를 반납했다. 통장에는 딱 그 돈만큼의 잔액이 남아 있을 뿐이었고, 이 돈을 반납해버리고 나면 다시 내 수중에 돈은 한 푼도 없게 된다. “악마의 유혹” 이라고 했다. 전교조 본부에서 날라온 성과급 반납 투쟁에 관한 소식을 담은 이메일에서 저 문구를 보았을 때, 왜 그리 저 흔한 클리셰가 인상깊게 뇌리에 박혔을까. 가끔씩 들어가보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에서는 교사의 월급이 너무 많다고들 난리다. 교사 4년차인 나로서는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운 글들뿐이지만, 그래도 빠듯하나마 저축하고 편찮으신 부모님께 돈 조금 보내고 생활비 쪼개써가면서도, 우리 사회의 다른 노동자들에 비해서는 그나마 유복한 생활을 하고 있으니 불평하지 말자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왔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나가라 / 이스라엘의 전쟁은 부시의 전쟁이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나가라 / 이스라엘의 전쟁은 부시의 전쟁이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몇주째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몇백만에 달하는 레바논인들은 난민으로 몰락할수 밖에 없었다. 집속탄, 백린탄을 동원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발생하는 사망자들은 압도다수가 민간인 들이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병원차를 공격하고 수도 베이루트를 폐허로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간인 희생자의 열 배가 넘는 레바논 민간인이 사망했고, 그 중 3분의 1이 어린이다. 이스라엘이 남부지역의 수송로를 차단하는 바람에 난민들에 대한 구호물자 수송은 물론 희생자 시신에 대한 수습작업도 불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연료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레바논내 60% 정도의 의료시설이 기능을 상실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어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의 지상전 확전을 결정하고 남부 레바논에 병력을 투입했다.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행위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행동할수 있는 것은 이것이 곧 미국이 주도하는 제국주의적 정책과 결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UN 대사인 존 볼튼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을 이용해야 한다” 고 말하며 “레바논에서, 우리는 시리아와 이란을 몰아붙일 기회를 잡았다” 며 진정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략전쟁은 중동지역에서 자원을 확보하고 패권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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