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JP모건체이스와 한미 FTA 반대

JP모건체이스와 한미 FTA 반대

다국적 금융자본과 한미 FTA 반대매주 금요일 한미 FTA 반대 촛불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린다 리장 오늘 인터넷 신문에서 다국적 금융회사인 JP모건이 가칭 ‘제이피모간자산운용(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자산운용회사 설립을 위한 예비 허가를 신청하는 등 국내 자산운용시장에 진출한다는 내용의 경제면 기사를 보았다. ▲ 배재공원 옆에 위치한 JP모건 지난 2월 SK그룹의 워커힐 호텔과의 부당 주식교환 및 JP모건(현재 2000년의 체이스 맨허튼과 JP모건이 합병되어 JP모건체이스가 되었다고 함)과의 이면계약을 통한 경영권 강화혐의로 검찰수사의 도마 위에 올랐던 그 JP모건 말이다. 이 다국적 금융회사의 힘은 대단하다.재빠르게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력을 총동원하여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분석과 전망치를 내놓고, 이를 가지고 한국 금융시장에서 큰 손으로 자리하고 있다. 여러 신문기사 경제 사회면에서 ‘JP모건에 따르면’이라는 내용을 자주 접하는 것에서 이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이들이 내놓는 분석과 전망치들을 우리 기업과 정부가 맹목적으로 의지하고 존중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우리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우리 금융시장을 장악해 버렸는지 예상할 수 있다. 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지난 평화심포지움이 열린 배재학술지원센터를 찾아 덕수궁 주위를 찾아헤매다

서강대 과학문화아카데미, ‘과학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 개최

서강대 과학문화아카데미, ‘과학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 개최

서강대학교 과학문화아카데미는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7시~10시) 총 10주 일정으로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과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제13기 과학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을 실시한다. 과학기술자와 일반대중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과학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과학기술 연구자, 연구소의 홍보담당자, 언론사의 과학담당 기자, PD, 과학기술 관련 단체 또는 기관의 중급이상 관리자, 과학교사 등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집단토론과 의사결정, 대중강연과 스피치 전략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특강과 실습, 과학기술과 방송, 언론홍보와 퍼블리시티 전략, 과학저널리즘 등 언론홍보 분야의 내용도 담고 있다. 아울러 과학기술 분야의 저명 대중강연자들의 특강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2003년부터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는 9월 1일(금)까지 홈페이지(http://academy.scienceall.com/)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정부지원이며, 참가비는 10만원. 서강대과학문화아카데미. (전화 705-7933, 팩스 701-5015)

[안내]8월 19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미국의 개입’ 토론회

[안내]8월 19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미국의 개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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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짜리 맥도날드가 지배하는 세상

3천원짜리 맥도날드가 지배하는 세상

3천원짜리 맥도날드가 지배하는 세상교묘한 패스트푸드의 신자유주의 공세 리장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갔다.군대 후임병이기도 한 주간불교 신모 기자와 점심을 먹고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심포지움에 가기 위해서 였다. 점심은 인사동에서 하기로 했다. 만나기로 한 장소는 맥도날드 앞이다. ▲ 빌딩 맨 꼭대기에 맥도날드 간판이 걸려있다 ▲ 맥도날드 로고 접선장소에 먼저 도착해 멍하니 맥도날드와 이를 찾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갑자기 ‘3000원짜리 맥도날드가 이 나라 사람들을 저렇게 지배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간다. 값싸고 가까이 있고 편히 즐길 수 있는 햄버거와 300원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말이다. ▲ 삼천원이면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 ▲ 무서운 로날드, 처키를 생각나게 한다 ▲ 거만한 자세의 로날드 ▲ 무더운 여름 300원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빠져나기기 힘든 유혹이다 1955년 믹서 판매업자인 레이 크록이 딕 맥도날드와 맥 맥도날드 형제를 방문, 프랜차이즈 판매권을 사들여 공동경영에 나선 것으로 부터 시작된 맥도날드는 전 세계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이다. 현재 세계 121개국에 29,0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업체이다. 그들은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만족으로 전해지는 맥도날드, 세계 어디서나 똑같이 경험할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내정자 발언에 대한 민성노련의 입장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내정자 발언에 대한 민성노련의 입장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3일 전효숙 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에 내정했다고 한다. 우리 민성노련은 2004년 10월 우먼타임스에서 보도된 바, 전 재판관이 성매매 특별법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대한 생각을 다음과 같이 나누며 전 내정자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첫째, 전효숙 재판관이 성매매 특별법에 대해 “남성 성욕해소와 관련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한 것과 같은 의미로써 성인인 남성과 여성의 성거래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성노련은 강령 5항에서 “고객인 남성을 성매매 특별법에 의거 범죄자로 규정하는 것에 절대 반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둘째, 전 재판관이 “(성매매 특별법이) 과거 윤락행위등방지법에 비해 여성의 입장에서 볼 때 한층 진보된 법률”이라면서도 “남성의 성욕구 해소가 문제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고민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상호 모순된 표현이라고 본다. 성특법은 성거래의 주체인 빈곤한 ‘성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빼앗은 반인권 악법이므로 진보된 법률로 볼 수 없다. 인신매매와 같은 극악한 범죄는 기존의 형법으로도 충분히 처벌 가능하다. 또한 남성의 성욕구 해소는 결혼이나 연애 방식이 아닌 이상 ‘대책’으로써 성거래 필요성은 불가피하다. 셋째, 전 재판관이 “성별에 따른 모든 차별이 평등권을 위배한다고는 볼

[긴급]김지태 대추리 이장 석방과 대추리 도두2리 주택강제철거를 반대하는 긴급호소

[긴급]김지태 대추리 이장 석방과 대추리 도두2리 주택강제철거를 반대하는 긴급호소

김지태 대추리 이장 석방과 대추리 도두2리 주택강제철거를 반대하는 긴급호소 1. 김지태 이장 구속 사건 개요 – 김지태 대추리 이장(이하 김지태 이장)은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 범대위)의 상임공동대표이며, 미군기지확장반대팽성읍대책위원회(팽성주민대책위)의 위원장이기도 하다. 현재 김지태 이장은 6월 5일 평택경찰서에 자진 출두하여 7일 구속이 확정되어 2개월째 평택구치지소에 수감되어 있다. – 김지태 이장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 군사시설보호법위반 / 일반교통방해 / 특수공무집행방해 / 업무방해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지태 이장은 지난 8월 8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1차 심리 공판을 받았으며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2차 공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다음 재판에는 공소사실상 피해자인 감사원 김모씨, 국방부 관계자 김모씨 등 2명이 증인으로 채택되어 있다. – 검사는 2004년 9월 21일 평택 미군기지확장 예정지인 대추리에 현장 답사를 온,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김지태 이장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점과 2005년 7월 10일 평화대행진 당시 경찰관들과 시위대간의 물리적 충돌로 인해 다친 경찰관들 상해가 김지태 이장의 책임이라는 요지의 공소사실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hamsa]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hamsa]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한국 이라크 반전평화팀 멤버로, 지난 미국의 이라크 침공시 이라크 바그다드 등지에서 체류하면서 구호활동 및 평화운동을 펼친 평화운동가 한상진님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레바논 국기의 초록색나무는 백향목으로 불멸성을 나타낸다. 이스라엘의 침공이 유엔 휴전 결의안으로 어렵게 종식되었지만 아직 끝났다고는 볼 수 없다는 내용의 편지에는 현지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인해 레바논 민중들의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미약하나마 레바논 민중들을 위해서 전후복구와 현지 상황 알리는데 힘쓰겠다는 한상진님의 편지 전문을 소개합니다. [hamsa]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유엔의 휴전 결의안으로 어렵사리 종식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끝났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단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이스라엘의 침공이 시작되었을 때, 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폭격은 종종 있 었던 일이기에 “나쁜놈들 또 시작했구나” 하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을 했었습니 다. 그러다가 침공이 3주를 넘어가며 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자, 레바논엘 들어가 기로 마음을 먹고, 레바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피신하고 있다는 터키의 메르신 항구를 찾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찾아갔을 때는 피난민들은 모두 자국으로 돌아갔거나 그리스령

[F-killernews 5] Korea-USA FTA is a negotiation to kill the life!

[F-killernews 5] Korea-USA FTA is a negotiation to kill the life!

Korea-USA FTA is a negotiation to kill the life! F-killer, Nicolas mms://move.cast.or.kr/mcapub/ftakillernews/en0813.mp3 download: http://lmczine.net/ftakillernews/en0813.mp3 podcast: http://feeds.feedburner.com/F-killer → 에뿌키라 님의 블로그 가기

[F키라뉴스 9] 한미 FTA는 생명을 죽이는 협상!

[F키라뉴스 9] 한미 FTA는 생명을 죽이는 협상!

한미 FTA는 생명을 죽이는 협상! 제작: 에프키라진행: 안티고네지원: 수유+너머, 미디어문화행동 파일링크 주소: mms://move.cast.or.kr/mcapub/ftakillernews/ko0813.mp3 (주소창에 붙여보세요^^)다운로드: http://lmczine.net/ftakillernews/ko0813.mp3(오른쪽 클릭-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podcast: http://feeds.feedburner.com/F-killer -FTA추진 과정의 전모가 밝혀지다!-한미FTA는 우리의 환경과 생명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이 주의 노래: 밥 말리의 <Get Up, Stand Up> F-키라 뉴스는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 그리고 목소리를 기다립니다.사연과 신청곡은 F-키라 카페(http://ftakiller.ba.ro)의 라디오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요목소리는 osr1998@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에뿌키라 님의 블로그 가기

[공공도서관 나들이]인천 계양도서관, 사람냄새가 그립다

[공공도서관 나들이]인천 계양도서관, 사람냄새가 그립다

[공공도서관 나들이]인천 계양구 계양도서관 디지털시대 자동화 도서관, 사람 냄새가 그립다 리장 복잡하고 피곤한 서울 생활을 접고, 인천 집에서 자유인(사람들은 흔히 ‘백수’라고 한다)으로서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이제 21일째.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다고 집에만 있는다고 구박과 눈치를 부모님께서 주진 않지만, 괜히 자신 스스로 찔려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루종일 자신이 원하는 공부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고 맘껏 쉴 수 있는 곳을 찾아나섰다. 그 곳이 바로 누가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도서관’이다. 하지만 집에서 가장 가까이 있던 구청내 새마을 문고가 검단 복지회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산너머 이웃동네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 신세다. 그래서 요즘 아침이면, 9시쯤 일어나(요새 열대야로 인해 새벽 늦게 잠든다) 컴퓨터를 켜고 이것저것 하다가, 늦은 아침겸 이른 점심을 먹고(이러면 굳이 도서관에서 점심을 먹을 필요가 없다. 한마디로 점심값이 굳는다. 배가 고플지 모르니 집에서 기르는 토마토를 챙긴다)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사실 버스요금 800원도 아깝다) 계양산 고개를 너머 계양구 계양도서관으로 향한다. * 엮인글 : 지구를 살리는 공공도서관이 있으면 참 좋겠다! 사라져버린 새마을문고 몇 일 동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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