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보람이연합회 “명의도용으로 고소하겠다”

보람이연합회 “명의도용으로 고소하겠다”

(서울=연함뉴스) 서울시 보람이 연합회(서보연)회원들이 거리로 나왔다. 다름아닌 강금실 후보의 “보람이가 행복한 서울” 플랜카드 때문. 김보람, 이보람, 박보람, 황보보람 등 ‘보람’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보람이 연합회 회원들은 이날 강금실 캠프 앞에서 약식집회를 가진 뒤, 3일 안에 이름을 지우지 않으면 명의도용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보람이 연합회 청담지부 강보람 지부장은 “강캠프에서 내 이름을 모독했다. 강캠프에서 서민들의 자녀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보람이를 내세웠는데 매우 불쾌하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강씨는 “내가 비록 빚이 4억 정도 있고 언니 집에 얹혀살며 생활비를 내기는 하지만 한 달에 1500만원씩 버는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이고 청담동 의상실에서 옷맞춰 입는 것이 취미일 정도로 잘나가는데 이런 내 이름에 서민의 자녀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집회에 연대 발언자로 참석한 영숙이 연합회 김영숙 회장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미 많은 통계가 영숙이란 이름이 가장 흔하다고 전하고 있는데 왜 쌩뚱맞게 보람이냐”며 “보라색을 어떻게든 써먹어보려는 강캠프의 어설픈 작명센스에 눈물이 난다”고 말해 잔잔한 감동을 일으켰다. (서울=연함뉴스 빨강망토찾자 수습기자) (무단

연합뉴스 ‘유감 표명’에 연함뉴스 ‘대략 난감’

연합뉴스 ‘유감 표명’에 연함뉴스 ‘대략 난감’

(서울=연함뉴스) 3류 네거티브 시한부 언론을 표방하고 창간된 연함뉴스에 대해 ‘바른언론 빠른뉴스’를 표방하고 있는 연합뉴스가 강력한 유감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함에 따라 연함뉴스 측의 향후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늘(19일), 연합뉴스 데스크는 “표현과 언론창간의 자유를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26년 동안 바른 언론의 대표주자로 헌신해 온 연합뉴스의 사명(社名)과 유사한 뉘앙스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유감”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연함뉴스측은 긴급확대회의를 개최해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문제로 회의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3류 언론수준이 경영방식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발행인 김민화(땀프연대 사무차장) 대표는 광고수주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을 헤매는 중이며, 최레닌 대표기자는 초특급 울트라 정보를 입수한다며 밤새 술판을 벌여 이 시각까지 출근여부가 불확실한 상태다. 김 발행인은 호법 나들목 언저리에서 전화를 걸어와 “네이버에서 연함뉴스라고 검색하면 연합뉴스도 검색되는 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다”라며 “그것은 연합뉴스가 연함뉴스라고 자주 표기를 잘못하는 이유 때문”이라고 강변했다. 김 발행인은 오자표기는 연합뉴스의 귀책사유라고 강변하면서도 사명문제에 대해서는 “연함뉴스는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대략 난감한 상황”이라며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지지의사 파문” 확산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지지의사 파문” 확산

(서울=연함뉴스) 서초구에 거주하는 한나라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이번 지방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혀 그 배경을 놓고 강남지역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서초구의 한나라당 핵심간부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 후 “당원(지지자)비율로 보면 민주노동당 지지의사가 8할 가량이 된다”고 지지비율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열린우리당 지지는 1%, 나머지는 기권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은 2인을 선출하는 서초구 비례대표에 한나라당이 후보를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 결국 한나라당원들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중에 선택해야만 하는데 “빨갱이를 찍는 한이 있어도 열린우리당은 죽어도 안된다”는 의견이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다고 이 핵심간부는 귀뜸했다. 이 소식을 접한 열린우리당 오영식 대변인은 긴급논평을 내고, “한나라당 서초구 당원들은 강남 부유층의 이해를 조금이라도 대변할 수 있는 열린우리당을 지지해달라”고 두 당의 차이가 실제로는 별로 없는 부자들의 정당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반해 민주노동당 서초구위원회의 강어진위원장은 한나라당원들을 상대로 “민주노동당을 찍지 말라고 호소할 수는 없는 일”은 아니냐며 당의 공식입장은 ‘대략 난감’이라고 답변했다. 사태가 이렇게 꼬이게 된 것은 한나라당 서초갑위원회와 을위원회가 각각 추천한 서초구 비례대표의 1, 2번 순번을

김종철, 서울시 ‘섀도우 캐비넷’ 검토

김종철, 서울시 ‘섀도우 캐비넷’ 검토

<서울=연함뉴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후보는 최근 후보 전략팀의 관계자들과 논의를 거쳐 서울시 산하기관의 책임자를 인선하는 기준마련에 들어갔다. 전략팀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믿을만한 제보에 따르면 본선기간 동안 유권자들이 급격히 표심을 이동, 김종철후보를 전략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당선이 확실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믿을만한 제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당선이 확실해짐에 따라 산하기관의 책임자를 인선하기 위한 1차 회의를 마쳤다”라며 신속한 서울시청 접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의 주장에 따르면 구체적인 인물을 거명한 것은 아니며, 방대한 서울시 산하기관의 책임자를 인선하는 진보적인 기준과 공청회 도입 등 일종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취재결과, 몇 몇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이름이 거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거명된 인사들에는 오세훈후보와 강금실후보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후보는 건설본부장(1급), 강금실후보는 시정개발연구원장에 기용하는 것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 후보는 ‘11평에서 대각선으로 자지 않는 방안개선’을 위해 건설본부장으로, 강 후보는 토론회에서 ‘시정’ 하겠다는 의지를 자주 밝힌 것이 ‘시정’개발연구원장의 검토배경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재배포 긍지) → 채승기 님의 블로그 가기

오세훈이 당선되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긴급 입수

오세훈이 당선되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긴급 입수

터졌다 펠레의 저주~ 클났다 오세훈~ 덜덜덜… 참고 : 펠레의 저주란? 2002년 한일월드컵 직전 “프랑스가 월드컵 승자가 될 것”이라며 “지단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예언, 그러나 프랑스는 조 예선 탈락, 지단은 부상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브라질의 2연패 가능성이 높고, 스페인도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말했지만 스페인은 조 예선에서 탈락했고 브라질은 프랑스에게 우승컵을 내줌 94년 미국 월드컵을 앞두고는 “콜롬비아가 우승 1순위 후보이며 독일의 2연패 가능성도 매우 높다”면서 “브라질은 우승할 자격이 없다”고 깎아 내렸다. 결국 콜롬비아는 조 예선에서 탈락했고 독일은 8강에서 무릎을 꿇었으며 브라질이 우승 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당시 “독일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며 페루의 기세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두 팀은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기세가 셀 것이라던 페루는 브라질에 3:0, 아르헨티나에게 6:0으로 대패했다.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 출전한 펠레는 “우리는 우승을 하기 위해 왔으며, 줄리메(FIFA창시자)가 브라질의 영광을 지켜줄 것”이라며 호기를 부렸지만 브라질은 전대회 우승국임에도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 <출처 : 연함뉴스> → 채승기 님의 블로그 가기

제7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6 온라인 페스티벌

제7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6 온라인 페스티벌

Be Happy My friends! O[nline]Q[ueer]Festival 이봐, 친구! 난, 니가 행복해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일 시 : 2006년 5월 13일(토)부터 6월 15일(목) 장 소 : 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www.kqcf.org 한국에서 살아가는 성 소수자에게 가족과 행복은 가까이 있어서는 안될 단어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제 성소수자들이 직접 가족을 만들고 행복을 쟁취한다. 우리들이 만드는 새로운 가족과 우리들만의 행복은 어떤 모습일까? 성소수자이기에 퀴어이기에 우리들만의 독특한 시선들이 존재한다. 제7회 퀴어문화축제도 미리 즐기고 우리들의 문화를 우리가 만들자 자 당당한 성소수자들의 즐거운 행복만들기에 기꺼이 껴들어보자. 제7회 퀴어문화축제 온라인 페스티발 이봐, 친구! 난, 니가 행복해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제7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6 자원활동가 모집

제7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6 자원활동가 모집

제7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6의 자원활동가들은 한국사회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그 하나는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성소수자들의 출현을 알리는 선봉장으로서 경험과 함께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한국 사회의 퀴어들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마주하는 경험입니다. 이런 경험들은 한국사회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 될 것 입니다. 2006년 6월의 서울하늘에서 한국 성소수자들이 자랑스럽게 첫발을 내딛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집 기간 : 2006년 5월 15일(월)부터 동년. 동월 26일(금)까지 ▶활동 기간 : 2006년 6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모집 인원 : 00명(참가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활동 분야 : 1. 제7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6 퍼레이드 진행 및 보조 ▶지원 방법 : 제7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6 홈페이지(www.kqcf.org)에서 자원활동가 신청서 작성 후 접수 ▶발 표 : 2006년 5월 27일(토월) 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연락 ▶제7회 퀴어문화축제 자원활동가는 사전 교육에 꼭 참석하셔야 합니다. 사전 교육은 2006년 5월 28일(일) 퀴어문화축제 사무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대장정일지9] 대추리에서 매향리로!

[대장정일지9] 대추리에서 매향리로!

대추리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에 대추 분교에 갔습니다.다 망가진 학교건물 잔해위에 평화라는 깃발 옆에 만세는 연구실 깃발을 같이 세워봅니다. 모든것이 망가졌지만, 민중예술가 구본주 작가의 청동상은 망치로도 포크레인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여전히 대추분교를 지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구본주 작가는 죽었지만 작가의 아내가, 그 청동상이 있어야 할 곳은 대추분교라면서 올해 3월 대추분교로 왔다고요.마을 곳곳의 벽에는 그림과 시, 노래 악보가 그려져 있습니다. 대추리를 걸어나오는 동안, 우리가 볼 수 잇었던 것은대추리 땅에 칭칭 감겨진 철조망과 농사못짓게 갈아엎은 땅,그리고 전경들과 차 밖에 없었습니다.(전경들 사진 찍는 것은 쉽지도 않았어요,)여튼, 우리는 그 곳 전경들 사이에 깃발을 휘날리며힘차게 걸어나왔습니다.어제 평택 시청 공무원들이 벙쪘던 것만큼이나 전경들도 우리 대장정 팀을 보고 황당했을 겁니다-_-; 대추리에서 나와 매향리로 가는 길.음… 엄청난 속도였습니다. 거의 날라갔습니다. 대추리에서 빠져나와 우리가 걷는 길 옆으로 미군기지 이전 280만평 땅의 일부가 보였습니다.바다에는 뗏목 두대에 덤프 트럭을 싣고 공병들이 보였습니다.덤프 트럭이 그냥 마을로 들어오면 주민들이 심하게 막을까봐아예 바다에서 뗏목으로 덤프트럭을 나른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제가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날으면서 걸으면서 뛰면서 노래부르면서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교회에 내는 헌금 (행위)이 사법 처리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 한국 선관위의 유권 해석이자 단호한 입장이다. 사연인 즉 이렇다. 전남 어느 군수 출마 예정자가 작년 10월 말 한 교회에 찬조금 50만 원을, 비슷한 시기에 다른 교회에 기도 헌금으로 50만 원을, 그리고 지난 3월 초 또 다른 교회에 수 십만 원을, 각각 ‘헌금’ 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이 것을 선거법 위반으로 간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또 다른 얘기가 있다. 역시 전남 모 군수, 그의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지난 1월 말 십일조 헌금으로 1억 원 (수표)을 ‘헌금’ 했다. 그 남편 왈, “아내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금’을 했을 뿐이다”. 이에 대해 상대 후보들은 “시골 조그마한 교회에 느닷없이 1억 원을 내놓는 것이 어떻게 순수한 ‘헌금’이냐”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 ‘헌금’에 대해 선관위는 선거법의 잣대를 들이댄다. “신도가 아닌 경우, 기부 행위 (선거법 위반)”이며, “신도라고 해도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고액의

(포토뉴스)평택 평화마라톤 대회

(포토뉴스)평택 평화마라톤 대회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를 위한 행사중 평화마라톤 대회가 21일 오전11시 평택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평화지킴이 수백명 이상이 참여한 평화마라톤 행사는 평택 범대위가 주최하고 평택 대책위와 학생 대책위가 주관하였다.마라톤 코스는 평택경찰서-평택역-시외버스터미널-함정주공아파트를 지나 다시 공설운동장으로 약 4Km의 평택시내를 한 바퀴 돌았다.오후 6시부터는 위 공설운동장에서 여러 문화예술인들이 참가하는 평화 문화제도 개최중이다. ▲ 평화마라톤 접수창구 모습 ▲ 평화 마라톤 유니폼과 함께 포즈를 ▲ 이색 풍선 ‘군병력철수’ ▲ 마라톤 하기전 사전 안내말씀 ▲ 마라톤 시작 ▲ 평택역 경유중 ▲ 시내 중심을 지나 공설운동장으로 ▲ 깜짝 거리선전전도 진행 ▲ 완주 모습 ▲ 시상식 → 채널만호 님의 블로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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