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내가 자주 가는 도서관에 도서신청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생각나 확인해보니 몇개는 진행상황이 ‘소장’으로, 몇개는 ‘취소됨’으로 되있었다.
취소된 도서는 나와 앰 아이 블루.
왜 취소되었는냐고 물어보았더니 돌아온 답변이
안녕하세요
— 님이 신청하신 도서 나, 앰 아이 블루는 소설의 주제가 동성애를 다룬 것이라
여러사람들이 공감해서 읽을 수 있을지가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희망도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의문점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앰 아이 블루는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있는데
희망도서 반영의 기준이 도서관마다 다른건가,아니면 담당자 맘대론가?
그리고 이거 차별아냐?
전화는 내 말빨이 딸리니까 좀 그렇고 메일이나 다시 보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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