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언제까지 꼭두각시 춤을 추려는가

언제까지 꼭두각시 춤을 추려는가

국민들이 역사의식이 투철하지 못하여 수구언론과 수구정당이 궤변으로 선동 선전하면 국민여론이 춤을 추고 있으므로 역사의식의 중요성을 알려 주려고 쓴 것이다.

[토론참관기] 권영길 체제를 능가할 수 없는가

[토론참관기] 권영길 체제를 능가할 수 없는가

[토론참관기] 권영길 체제를 능가할 수 없는가 [2기 지도부] 권영길 체제를 능가할 수 없는가 ① 일반명부 최고위원 후보들의 실망스런 진보관 2기 최고위원회 선거가 중반전을 넘어 서고 있다. 오늘 민주노동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합동토론회’ 후보들 모두 피곤해 보인다. 생각같아서는 “박카스”라도 한 병씩 권유하며, “파이팅”을 외쳐주고 싶다. 당이 처한 ‘위기’로부터 제 한 몸 헌신하겠다는 “일꾼”들 아닌가. 모든 후보들의 건투을 빈다. (그러나 후보들의 건투만을 빌어주기에 너무 맥빠진 토론회였다. 몇가지만 지적한다) 1, 오전에 진행된 일반명부 최고위원 후보들의 토론회, 쟁점 형성에 실패한 토론회였다. 다만, 몇가지 인상적인 상호 공방이 있긴 했었다. 김기수동지가 김성진동지에게 “소속 정파가 있으면 밝히고, 어떤 경로로 후보로 선출되었는지 밝혀 달라”, 김정진동지가 김성진동지에게 “맥아더동상 철거투쟁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김광수동지가 이해삼동지에게 “단병호 비정규수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광수동지가 김기수동지에게 “단병호 비정규수정안에 대해 전진은 현장투쟁단과 당중앙위원회, 민교협성명서에 대한 태도들이 제각각인데 어떻게 평가하는가” 등등이 질문되었다. 2, 후보 상호간의 공방들은 후속타없이 원, 투 “잽” 정도에 그치고 말았다. 가령, 김성진동지가 “나는 어느 정파에도 소속된 바 없다”고 답하면 그만인 그런 식의 상호 공방인 것이다.

대추리 평화의 마을로이주하세요..^^*

대추리 평화의 마을로이주하세요..^^*

=> 평택지킴이의 대추리 평화촌 만들기 게시판 가기 2006년 겨울, 대추리 도두리를 평화촌으로 만듭시다. 지난 11월 23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협의매수에 응하지 않은 300여명의 농민들의 땅 90여만 평에 대해 강제수용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대추리 도두리 농민들은 하루아침에 집과 땅을 잃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농사짓는 일에 바쳐온 농민들은 “돈도 싫다. 집도 싫다. 이대로만 살다가 평화롭게 죽고 싶다.” 외치고 있습니다. 논은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집은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사람이 살아야 합니다. 대추리와 도두리에는 집이 버려지고, 빈집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빈집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파괴되고 있습니다. 고향을 등지기로 이미 마음을 정하고 소유권을 국방부에 넘긴 일부 주민들은 ‘한 푼이라도 더 챙기기 위해서’ 이삿짐을 싼 직후에 고물상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돈 될 만한 물건들이 뜯겨나간 빈집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폐허가 되어가고 마을의 공기는 흉흉해지고 있습니다. 이 빈집들에 이곳 농민들처럼 직접 몸으로 싸우고 함께할 이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마을에는 한 집 두 집 빈집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미군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생명의 들, 황새울뜰 도두리뜰에 천막을

민주노동당 당직 선거, 박노자의 바램 / 김인식 선본 정책 한 눈에 보기

민주노동당 당직 선거, 박노자의 바램 / 김인식 선본 정책 한 눈에 보기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등의 책으로 잘 알려져있는 귀화 사학자 박노자 교수님이 민주노동당 당직선거와 관련하여 정책위의장으로 김인식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박노자 교수님은 김인식 후보같은 사람이 당선되어야 당의 전투적인 성격, 노동계급적 성격이 강화되고 결국 노동계급의 가장 억압받는 부분들, 비정규직 노동자 등과의 연대가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런 분이 당직을 가져야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올바른 입장을 당이 취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노자 교수님은 이전에도 민주노동당의 여러 정책이나 입장들에 대해서 명료하게 의견을 밝혀온바 있습니다. 일례로 지난해 6 월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발의한 ‘재외동포법 개정안’ ( 병역 면탈을 위해 국적 포기한 이들의 동포로서의 권리를 제한시키는 법 ) 에 민주노동당이 동조하는 입장을 취한것에 대해서 (재외동포법은) 실제적으로 지배계급 핵심부위에는 타격을 주지 않고 중간층 상부 정도의 계층에게만 제한을 가하는 것으로 병역문제에 대해 진정한 형평성을 기한다고 볼 수 없고, 군 당국이 반(反)인권적 관습들을 일소하고 사병들에게 인간다운 생활과 근무 여건을 제공하기 전까지는 징병 대상자들에게 ‘예외 없이 병역 이행하라’ 는 소리를 할 명분이 없다면서 비판을 가한바 있습니다. 노동계급의

[논평]비운의 황우석 교수 사태에서 여성권력계의 모습을 본다

[논평]비운의 황우석 교수 사태에서 여성권력계의 모습을 본다

최 덕 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만약 황 교수가 서울대 교수가 아니라 지방대 교수였다면 그의 사기극은 통할 수 없었다. 그동안 황 교수의 의문스러운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됐지만, 한국사회는 서울대와 정규직 교수라는 성역과 신심깊은 불자(佛子) 앞에 감히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채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논평]비운의 황우석 교수 사태에서 여성권력계의 모습을 본다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위원장 정명희)는 기자회견에서 황 교수팀의 모든 논문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혔다. 또한 여성 연구원의 난자 채취 시술을 받게 하는 과정에서 황 교수 자신이 연구원을 직접 미즈메디병원에 데려다 주었다는 점이 규명돼 그간 황 교수의 주장이 전부 거짓으로 들어났다. 이날 밤 방영된 MBC PD수첩도 복제 송아지로 널리 알려진 ‘영롱이’와 ‘진이’조차 어떤 입증 자료도 없는 허구임을 가까운 과학자들과 관련 농민의 증언을 통해 밝혀냈다. 이제 외신도 공식적으로 황 교수를 희대의 사기꾼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미국 CNN방송은 서울대 발표를 계기로 “황우석 교수 사건은 현대 과학사에서 가장 큰 사기극(cover-up)으로 기록될 것이다.”이라고 했는가 하면, 뉴욕타임스는 이날 서울대 정문 앞에서 아직도 그를 따르는 지지자들이 “한국의 자존심”을

시대적광기와 황우석사태에 관한 단상

시대적광기와 황우석사태에 관한 단상

황우석사건을 바라보며 착찹한 심경을 가눌 수 없었다. 마치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한 군사독재정권의 주구가 되어 거대언론들이 언론 본연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오랫동안 국민의 귀와 눈을 가렸던 암울했던 ’80년대를 다시 보는 듯 했기 때문이다. 당시 한국의 유수언론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그들은 상대적으로 이해관계가 적은 외국특파원보다도 더 비열하고 저급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KBS, MBC를 비롯한 전파매체와 인쇄매체 대부분이 그러했다. 그리고 당시 언론인들은 지금 유력한 사회지도층이 되어 득세하고 있는 중이다. 후에 광주민주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재평가가 되었지만 그 본질인 (지역)소외면에서는 여전히 정치권과 국민에 의해서 외면받고 있다. 그 본질은 박정희정권때 고착된 이른 바 영남패권주의적 사회체계이다. 정치권과 대부분의 국민들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 날까지 박정희정권때 수출드라이브위주의 불균형적 경제성장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되었던 호남의 경제적열위를 균형상태로 보정하는데 큰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이를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시정해 주지 않는 한 영남의 정치인들은 호남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영남의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허울좋게 노동자와 소외시민들을 위한다는 민주노동당도 사회구조론이란 결정론적 교조주의에 함몰되어 오로지 (귀족)노동자들의 권익신장에만 치중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낙후된 비영남권에 대해 외면하고 있는 한 그들의 달콤한

황우석 사건을 통해 본 과학과 사회

황우석 사건을 통해 본 과학과 사회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등에 대해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발표가 있었지만, 어쩐지 이 발표가 ‘황우석 논쟁’ 의 결말을 짓는다기 보다는 새로운 논쟁을 불러올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느쪽도 만족할만한 발표내용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지난 연말 한국 사회의 최대화두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쟁이었던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줄기세포 연구가 대다수의 가난한 장애인이나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없음을 꾸준히 지적했었고 PD 수첩은 연구과정 상에서 불거진 윤리문제를 집중 부각시켰지만 논문조작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아야만 했습니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지지하는 측에서는 주되게 민족주의, 국가주의적 측면에서 그를 옹호해 왔습니다. 배아 줄기세포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기술이며, 따라서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영웅으로 황우석 박사가 되었던 거죠. 이런 반응은 황우석 박사 스스로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는 등의 발언을 통해 조장한 부분도 있습니다. 논문조작 사실이 알려진 뒤에는 이런 주장들이 ‘미국정부, 혹은 의료기업의 개입이 있다’ 는 일종의 음모론으로 변질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줄기세포 연구의 특허권을 미국기업이 가지든 아니면 한국기업이 가지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접근할수 없는 ‘그림의 떡’ 이며, 그들 기업들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국민들은 완전한 인물을 바라네

국민들은 완전한 인물을 바라네

국민들은 정치지도자를 부분만 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농후하므로 전체를 봐야 올바른 평가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려고 쓴 것이다.

환경단체 풀꽃세상에서 부당해고 사건을 알립니다

환경단체 풀꽃세상에서 부당해고 사건을 알립니다

http://www.fulssi.or.kr환경단체 풀꽃세상에서 꼴통같은 일이 일어났다. 한 활동가를 대표와 사무국장이 자신과 맞지않다고 부당하게 해고를 해놓고 해고가 아니란다. 풀꽃세상의 대표는 박병상이란 사람인데 저번 100분토론에 나와 황우석을 비판했던 사람이다. 이 사람이 황우석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진정한 국익이라고 했던 사람인데, 정작 자신이 대표로 있는 풀꽃세상에서는 자신의 조그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진실을 은폐하려 하고있다. 그리고 단체내부의 회원들이 우리 모두가 죄인이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황우석의 광적인 지지자들이 황우석의 비리에 대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 옹호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감성운동이라는 것이 우파적가치에 가깝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사건이다 ——————————————————————————— 박병상 대표님이 저를 부당하게 해고하신 것에 항의합니다.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의 부당한 해고에 항의합니다. 저는 2005년 9월 20일 수습으로 입사해, 2005년 12월 20일로 (정규)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12월 28일 사무국장님에게 해고 통지를 받았는데, 사유는 ‘자신과 맞지 않아 같이 일을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표님은 해고는 국장이 판단할 문제이고 본인은 사무국 내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해고”라는 표현은 좀 그렇고, (나가달라는) 부탁이라고

환경단체 풀꽃세상에서 일어난 활동가에 대한 부당해고 사건에 대해 알립니다.

환경단체 풀꽃세상에서 일어난 활동가에 대한 부당해고 사건에 대해 알립니다.

환경단체 풀꽃세상에서 꼴통같은 일이 일어났다. 한 활동가를 대표와 사무국장이 자신과 맞지않다고 부당하게 해고를 해놓고 해고가 아니란다. 풀꽃세상의 대표는 박병상이란 사람인데 저번 100분토론에 나와 황우석을 비판했던 사람이다. 이 사람이 황우석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진정한 국익이라고 했던 사람인데, 정작 자신이 대표로 있는 풀꽃세상에서는 자신의 조그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진실을 은폐하려 하고있다. 그리고 단체내부의 회원들이 우리 모두가 죄인이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황우석의 광적인 지지자들이 황우석의 비리에 대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 옹호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감성운동이라는 것이 우파적가치에 가깝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사건이다 ——————————————————————————— 박병상 대표님이 저를 부당하게 해고하신 것에 항의합니다.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의 부당한 해고에 항의합니다. 저는 2005년 9월 20일 수습으로 입사해, 2005년 12월 20일로 (정규)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12월 28일 사무국장님에게 해고 통지를 받았는데, 사유는 ‘자신과 맞지 않아 같이 일을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표님은 해고는 국장이 판단할 문제이고 본인은 사무국 내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해고”라는 표현은 좀 그렇고, (나가달라는) 부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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