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두기비디오 – 디지털삼인삼색
집회나 토론회등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 일요일은 보통 집에서 짐승 몸통의 회전력 테스트 및 지면과의 밀착도 테스트 ( 연구자료는 지구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ㅅ-; )를 해보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요번주만은 과감하게 집구석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 님 ( http://www.mediamob.co.kr/flyingpink/ ) 이 말씀해주신 ‘목두기비디오’ 를 보기 위해서요 ^^;; 목두기비디오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사이트 ( http://www.mokdugi.com/ ) 를 발견한 이후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기억속에서 잊혀져 버렸던 작품입니다. 재미있을거 같기는 했는데, 유료결재를 하느냐 마느냐 하는 단계에서 확신이 안섰던거죠. 좌우지당간, 지금 목두기비디오를 상영하고 있는곳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안의 ‘하이퍼텍 나다’ 극장입니다. 내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것 같던데 보실분들 빨리 가보세요 ^^ 목두기비디오의 줄거리는 위에서 말씀드린 #@%~/&^ 님 의 블로그에도 나와 있고 ( http://www.mediamob.co.kr/MediaMob/Article/ArticleView.aspx?PKId=11305 ), 목두기비디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보가 나오니까 굳이 더 타이핑 하지는 않겠습니다. 정말이지, 보고 있노라면 ‘그것이 알고싶다’ 를 보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영화제작단계부터 그런 컨셉으로 잡은거 같아요. 페이크다큐 ( 다큐물의 형식을 빌려온 극영화, 가짜다큐 ) 라는 개념인 이상,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TV 다큐멘터리들의 형식을 차용한것은 좋은
칼럼
하이에나새끼
2005.07.25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