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기관사 자살, 공황장애 앓아도 ‘운전대’ 잡아야

2인승무제 도입 시급...“전기 아낀다고 환풍도 병가도 못내, 정신질환 극심”

기관사들은 밀폐된 공간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 돼 있기 때문에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오은섭 국장은 “PSD가 설치된 ...

심상정, “MB 해군기지 발언, 제 2의 북풍”[3]

“정권심판 이슈 덮으려는 철지난 이념 논쟁”

심상정 통합진보당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제주해군기지 관련 발언을 두고 남풍을 이용한 제2의 북풍이라고 비판했다.

아웅산 수치가 대통령 되면 달라질까

[기고] 미얀마 이주민 친구에게...한국의 교훈, 정권교체 아닌 변혁을

그래서 얘기하고 싶었단다. 미얀마의 민주화운동도 아웅산 수치에 대한 지지를 넘어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한 변혁운동의 내용과 주체가 만들어지지 않으...

희망광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만집담회' 열려

특수고용문제는 왜 우리 모두의 문제인가?

12일 저녁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만집담회가 열렸다. 집담회는 크게 △사내하청 불법파견 투쟁의 요구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

“후쿠시마 지사 면담...거부하면 농성하자”

[동일본대지진 1년](20) ‘침묵의 호소’ 3.11 직접 행동 제안해 눈길

‘침묵의 호소’ 모임은 오는 3월 28일 후쿠시마현청 2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6일 후쿠시마현 사토 유헤 지사 면담 요청, 면담에 ...

전주 버스, "13일부터 부분파업 돌입...민주노조 인정하라"

9일 쟁의신청...12일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투쟁 불가피한 이유 밝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버스노동자들이 총력투쟁 돌입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투쟁을 저울질 했다. 민주...

강정마을, 또 무차별 연행...기자도 연행돼[1]

구럼비 바위 들어간 신부, 활동가 16명...한겨레신문 사진기자도 연행

신부와 활동가들은 “해가 지고, 밀물이 들어와 들어온 길은 위험해져서 나갈 수 없다”며 공사장 안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줄 것을 요구...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노점 싹쓸이...노점상 분신 시도

강남구청, “내 땅에 내가 화단 설치하는데 뭐가 문제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로 시작된 강남구청의 계고장을 받은 노점상이 분신을 시도했다. 강남구청은 9일, 핵 안보 정상회의를 전후한 기간 동...

민주당-통합진보당 정책연대, “탈진보” 택했다[3]

[기고] 거꾸로 가는 양통합당 정책연대

정말로 이번 야권연대는 이명박 정권 심판에 효과적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다시는 통합진보당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기로’가 될 지도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해전술로 하청노동자 계속 투입”

[동일본대지진 1년](19) 81년 최초 원전 하청노조, 사이토 세이지 분회장

후쿠이현 쓰루가 원전에서 일하다 30년 전 원전 하청노동자 노동조합 결성했던 사이토 세이지 씨를 10일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서 만날 수 있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23년 만에 성직자 구속

제주지법,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진입한 김정욱 신부와 이정훈 목사 구속

지난 3월 9일 구럼비 발파작업을 막으려고 제주 강정 해군기지 공사장 펜스를 뚫고 안으로 들어갔던 이들 가운데 가톨릭 성직자인 김정욱 신부(예수...

정진후와 ‘도가니’ 판사가 무엇이 다른가?[10]

[기고] 정진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사퇴해야

‘도가니’ 속의 전관예우가 가해자를 살려주었듯, ‘조직에 대한 공헌’을 높이 사는 것으로 전교조와 통합진보당은 2차 가해자들을 살려두었다. 이번...

김지윤, “해적기지 표현 과한 것 아냐...폭력 행사, 정당한가?”[9]

문정현 신부, “자기 국민 괴롭혀 나라 지킨다니 말도 안 된다”

기자회견에서 김지윤 비례대표는 “해군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장병 개개인을 향한 비판은 아니었다”며 “해적기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강정마을 주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