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1주년, 일본 전역에서 ‘탈원전’ 촉구

[동일본대지진 1년](18) 후쿠시마 1만6천명, 도쿄 3만명...국회 ‘인간띠잇기’

작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지 1년, 일본 전역에서 추도식과 동시에 ‘탈원전’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

희망광장 2일차,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퍼포먼스

“구럼비 깨지듯 나날이 깨지고 쫓겨나는 이땅의 노동자”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광장>(희망광장) 2일차인 11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퍼포먼스...

‘민군복합형관광미항’ 뜯어보니 ‘해군기지’ 숨어있네

부두에 설치한 경고문 문구 ‘해군기지’에서 ‘민군복합형미항’으로 바껴

해군의 부인이 거짓임이 취재결과 드러났다. 지난 10일, 철조망으로 막혀 있던 북쪽부두에 설치된 경고문에는 “이곳은 해군기지 2공구 현장입니다”...

“30분 둘러보고, 구럼비 문화재 가치없다 결론내려”[1]

황평우, 구럼비 졸속 조사 비판...제주지사에 문화재가지정 촉구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이 구럼비 바위가 흔한 바위라서 가치가 없다는 해군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11일, 황평우 소...

비정규직·정리해고 노동자, 그들이 희망광장에 온 이유[2]

“정치권이 아닌 우리의 소통과 연대로 해결하자”

10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광장’이 열렸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비없세)의 주관...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 위한 ‘희망광장’ 열렸다

장기투쟁사업장 10여 곳, 서울시청 광장에서 무기한 농성 돌입

다시 광장이 살아났다. 희망버스와 희망뚜벅이를 기획했던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비없세)가 이번엔 ‘희망광장’을 내놨다. 700여 명의 참가자들...

강정마을 충돌 이어져...“불법구조물 경찰이 지켜줘”[1]

해군기지 백지화 전국시민행동 400여명 참가, 강정부두까지 행진 이어가...

북쪽 부두에 다다른 참가자들은 철조망과 철조망 뒤로 대기를 하고 있는 경찰 병력과 마주쳤다. 강동균 회장은 “이미 두 차례 서귀포시에서 이 철조...

본질은 ‘체제’다. 바로, ‘자본주의’[1]

[양규헌 칼럼] 세상이 바뀔 때, 노동자의 봄은 오리라

몇 명의 정치지도자와 일개 자본가 개인의 뜻으로 모든 비극이 일어나고 세상이 망쳐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운동가 출신이 시장이 되어 복지를 노래하...

원전 20km, 경찰과 일본식 진실공방?

[동일본대지진 1년, 취재수첩] 진실 없고 정보만 난무

취재진의 의심은 가라앉지 않았다. 경계구역 안도 아닌 경계구역 밖에서, 스스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단 그곳에서, 일반인이 아닌 치안 유지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김석진 산재요양신청 불공정조사 논란[1]

한미선 "근로복지공단인지 기업복지공단인지..."

지난 2009년 1월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한밤테러로 상해치료와 정신과치료를 받아온 현대미포조선노조 김석진 조합원의 산재요양신청에 대한 근로복지공...

오래도록 정성을 들이면 만져지는 것이 있다[1]

[조성웅의 식물성투쟁의지](8)

마음이 가는 일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 난 만두를 한 잎 가득 넣고 밋있게 먹는 동지들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 / 그 희망의 따뜻한 속살을 ...

강정은, 양심, 생명, 자유, 평화다

[기자칼럼] 3월9일, 길었던 하루의 단상

신부와 목사들이 배척을 들고 펜스를 내리쳤다. 펜스에는 안으로 향하는 문이라는 의미인 듯 커다란 문이 그려진 걸개가 붙어 있었다. 그 위로 배척...

“재해지역 어떤 공동체로? 이제부터가 중요”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17) ‘이름 없는 지진구호단’ 전통일노조

본지와 인터뷰한 전통일노조 토리이 잇페이 서기장은 4월 17일부터 피난소인 시즈가와 고등학교 대량 식량지원을 시작으로 9월까지 구호 활동, 이어...

영화 <도가니> 상영 후, 영화관 달라진 점 있었나

영화관람권대책위 “한국영화의 10%만 관람가능”

어불성설. 이치에 맞지 않아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화 <도가니>는 흥행했으나 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위한 한글자막이나 ...

경찰, “화장실 문 열고 용변” 강요...인권침해 논란

“화장실 문에 발 끼워넣고...XX”...마포경찰서, “목도리 때문에 자살우려”

경찰이 조사 중인 피의자에게 화장실 문을 연 채로 용변을 볼 것을 요구해, 경찰의 인권 침해 수준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