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자식 있다고 기초생활 수급권 박탈은 부당” 판결

부양의무제도 제동...빈곤단체 "대법 판결 환영, 부양의무 조항 폐지해야"

자신이 부모에 대한 부양을 기피하거나 부양 여건이 안 되는 경우 기초생활보장제도에 의해 국가가 경제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제3노총 향한 서울지하철노조의 독주, 노동부는 ‘후견인’[1]

“민주노총 탈퇴는 무효, 고용노동부는 국민노총 설립신고 반려해야”

공공운수연맹 서울지하철노동자회를 주축으로 한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무효 대표 소송단(소송단)’은 2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

해커조직 Anonymous, 멕시코 마약조직에 “선전포고”[2]

5일까지 동료 석방하지 않으면 마약조직 협력자 공개

국제해커집단인 Anonymous의 일원이 멕시코 남동부 베라크루스에서 마약 조직에 납치되었고, 자신의 동료를 석방하지 않으면 납치한 마약조직에 ...

이정희 “ISD는 독소조항 첫 단추일 뿐”[8]

ISD, 불리한 축구장에 스스로 뛰어들어 승리 자신하는 일

한미FTA 비준안을 두고 여야간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ISD만 해결된다고 한미FTA 비준할 수 없다”며 한미FTA에...

이것도 교육?...교실 문 앞 CCTV 설치 논란

1년에 2건 정도 발생한 도난사건, CCTV 12대로 대응...과연 타당한가

전주의 H고등학교가 교실 출입구까지 CCTV를 설치해 문제가 될 전망이다. H학교 관계자는 “1학년 복도와 신발장 부분에 설치를 하였으며, 최근...

현대차지부 선거 이경훈-문용문 결선 진출[2]

이경훈 37.09%, 문용문 33%...4일 결선투표

1일 치러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4대 임원선거 1차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4만5393명 가운데 4만242명이 투표, 88.65%의 투표율을 보...

달이 빛나는 밤, 김진숙의 청춘 이야기[4]

"추위와 더위보다 힘든 건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

11월 1일,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 오른지 300일째다. 이날 희망버스 기획단에서 진행한 희망의 라디오 <달이 빛나는 밤에&g...

대학 없어도 청춘은 가능하다, 30명 대학거부선언

“우린 낙오자가 아닌 거부자입니다”

30명의 청춘이 대학입시와 학벌체제를 거부하는 선언을 하고 나섰다. 1일 오전 11시 ‘대학입시거부로 세상을 바꾸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투명가방...

“공교육 질 높인다는 MB식 교원평가, 대국민 사기극”

학부모·교사 2만2천여 명 ‘교원평가 전환 촉구’ 선언

전국의 학부모 1만6461명이 교과부가 시행령으로 강행하는 교원평가를 전면적으로 바꾸라고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교사 6032명도 함께였다...

문재인 민주당 달래기...“통합 주도권은 민주당에”[1]

열린우리당 예로 들며 민주당 중심 통합 강조

문재인 상임대표는 “과거 열린 우리당 방식의 민주당 흔들기나 야권통합에 찬성하는 파만 함께하는 민주당 분열 방식의 통합은 절대 안된다”며 “참여...

김진숙 크레인 농성, 야만의 세상과 소통한 300일[3]

[인터뷰] 김진숙 지도위원 농성 “연대의 힘으로 300일 버텼다”

정리해고 철회가 아니어도 좋으니, 조남호 회장과 이재용 사장이 지금 당장 저 85호 크레인에 올라가 300일 동안 세상과 소통해봐라. 오늘 우리...

강정마을 문화재 조사, 진짜 중요한 것 맞나[1]

펜스 부분 철거됐다 반나절 만에 재설치...발굴기관, 문화재청 공 넘겨

강정마을회는 문화재 정밀조사와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해 펜스 ‘전면 철거’ 뒤 발굴 조사를 주장하고 있고, 문화재 발굴 기관인 제주문화유산연구원측...

유성기업 노동자 가족, 회사와 면담 불발[1]

회사, "절차에 맞는 징계와 해고...가족과 면담할 이유 없어"

유성기업지회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대위)의 회원 10여명은 지난 31일 오전 11시 30분에 유성기업 아산공장 정문에서 피켓을 들고 회사사장과의 ...

크레인 농성 300일, 김진숙과 희망의 주파수

3일까지 희망의 라디오 생방송, 김진숙 지도위원도 출연

11월 1일,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 올라선지 300일째다. 그는 지난 겨울 1월 6일 크레인에 올랐다. 그의 요구는 한진중공업 정리...

한미FTA 야5당 합의 뒤흔든 민주당 의원들 자화자찬[2]

김진표 “합의문 서명, 잘한 행동” 자평에 “한나라당 2중대” 비난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밤 한미FTA 관련 여야정 합의문에 서명한 것을 두고 “잘한 행동”이라고 1일 의원총회와 원내 대책회의에서 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