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반자본주의운동 중심이 되다[1]

“일어서는 침묵세대의 미국 젊은이들”

“월가를 점거하라”는 신자유주의적 글로벌 자본주의와 시장주의 개혁이 가져온 경제 파탄, 거대한 빈부격차 그리고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비민주적인 ...

[속보] 천주교 신부, 해군기지 공사장 진입[4]

[2신] 집시법 위반 혐의로 모두 연행...취재기자까지 연행

4일 오후 3시 30분 경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9명이 해군기지 공사를 하고 있는 구럼비 안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해군기지 결사반대"...

영화인들, 영화보다 영화 같은 김진숙에 반하다[6]

부산국제영화제 앞두고 영화인 1543인 희망버스 응원 선언

영화인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위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더 알고 싶다며 희망버스를 타겠다는 ...

제주도의회, 해군기지 공사 의혹 해군본부 형사 고발[1]

4일 오전, 해군기지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공사 전면 중단해야”

제주해군기지 공사 의혹 규명을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 왔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위성곤)가 4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위법 사...

이집트, 2차혁명 오나..."모든 공장에서 혁명을"[1]

[국제통신] 이집트 노동자, 파업과 시위로 혁명 방어에 나서

스턴은 이집트 노동계급의 새로운 도약은 재난적인 사회적 조건에 의해 추동됐다며 최근 며칠간 "2차 혁명"을 경고하는 논평과 칼럼이 게재됐다고 전...

영화 ‘도가니’는 장애인 시설 비리 빙산의 일각[1]

“공익이사제 도입 필요, 장애인 자립-탈시설로 나아가야”

영화 ‘도가니’로 불거진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은 족벌 운영 체제를 바탕으로 한 장애인 시설이 가지는 구조적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 장애인...

막가는 해군, 종교인을 바다 속에 강제로 집어넣어[7]

“해군이 바다 속에 머리 집어넣고 오리발 벗겨”

송 씨에 의하면 해군 해난구조대(SSU)는 2일, 수심 10미터가 넘는 바다 한 가운데서 “장난 좀 칩시다. 여기서는 사진 촬영도 안 됩니다”고...

천주교 “해군기지 불법공사 막으러 매일 진입할 것”[6]

사제단, 신도 30여 명 3일 공사장 진입 시도...충돌

제주 해군기지 공사강행을 둘러싸고, 강정마을에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일 밤 발생했던 충돌로 15명이 연행된 가운데, 3일 오전에도 공...

85호 크레인, 우리시대의 등대[3]

[5차 희망버스] 사랑으로 허공에 집을 지은 그녀가 나를 살린다

지금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35미터 허공의 그녀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중이다. 85호 크레인은 이 나라 곳곳에서 유령처럼 떠돌며 신음하는 ...

강정마을 또 충돌...학생 11명, 한진중 노동자 4명 연행[2]

학생 1명 구급차에 실려가...“경찰이 사람들을 범법자로 몰고 있다

2일 오후,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에 진입한 대학생 11명과, 경찰에 항의하던 한진중공업 노동자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앞서 오후 7시 경,...

연행된 문정현 신부 등 종교인 3명, 2일 석방[1]

오전 11시 미사 진행...“불법 공사 알리는, 계속 평화의 길 갈 것”

지난 30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에서 기습 연행됐던 문정현 신부와 이영찬(예수회) 신부, 박도현 (예수회) 수사가 2일 오전 석방됐다.

칠레정부, 학생시위 압력 아래 교육예산 7.2% 인상 계획[3]

[국제통신] 프랑스 교사들은 대량해고에 맞서 전국서 100개 집회 벌여

학생들은 등록금 폐지를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상교육에 대한 이들의 입장은 단호하다.

강정마을을 사랑한 죄인들, 밤새며 평화 염원[1]

“평화를 향한 집념의 싸움”

강정마을이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도 가득했다. 비록, 펜스로 둘러친 구럼비를 바라 볼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더 ...

강정마을 각양각색 평화얼굴...“모이자!”[1]

“해군기지 문제, 직접 보러 왔다”...행사장 주변 곳곳 충돌도

대규모 평화행사가 예정된 1일 오후 1시부터 강정마을에서는 ‘달려라 구럼비! 날아라 구럼비!’ 사전 체험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