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복지국가 불가능하게 한다”[5]

국회 한미FTA 재검증 토론회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 임금이나 고용, 공적 보험 등의 복지국가 건설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주장이 21일 한미자유무역협정(한미FTA) 재검증...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 '강제전보' 논란

충북, 부산교육청 끝내 인사 발령, “두 번 죽인다” 반발

부산과 충북교육청이 정당법 무죄와 정치자금법 벌금 30만원의 판결에도 정당 후원과 관련해 정직 징계를 내린 교사들을 끝내 강제로 다른 학교로 보...

현대차 비정규노조, 부당징계 맞서 4시간 부분파업[1]

"조합원 의지 확인했고 우리가 하나된 느낌 받았다"

4시간 부분파업에 참가한 2공장 조합원은 "오후 1시에 2공장 철탑 앞에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였다. 관리자들이 새카맣게 몰려와 우리를 둘러...

서울지역 청소노동자, “총파업 준비할 것”

집단교섭 결렬...총파업 찬반투표 진행

공공노조 서경지부 산하 청소노동자 노조인 고려대분회와 연세대분회, 이화여대분회 등 4개의 서울지역 청소노동자들이 21일 쟁의조정신청을 시작으로,...

“내 아들 죽인 삼성의 사과 받아 낼 것”

고 김주현 씨 유가족, 강남 삼성 본사 앞에서 1인 시위

천안 삼성전자 LCD 노동자로 일하다 지난 1월 11일 자살한 고 김주현 씨의 유족들이 강남 삼성 본사 앞에서 분통을 터뜨렸다. 사건을 은폐하기...

“박지원, 개헌으로 이재오 갖고 논다”

주성영, “개헌으로 친이계 결집 효과는 있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개헌문제에 대해 “여당의 당론 확정 땐 논의가 가능하다”는 식의 말을 한 것을 두고 한나라당 법사위 간사인 주성...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총회, 투쟁 전술 열띤 논쟁[2]

사업부별 토론과 조합원 의견 수렴, 21일 쟁대위 회의에서 결정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18일 오후 3시 북구 오토밸리 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어 투쟁 전술 문제(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4박5일...

삼성 유가족, 용산참사 유가족 만나다[1]

유가협, 추모연대 삼성 투신자살 故 김주현 씨 빈소 찾아

국가폭력과 회사측의 탄압으로 가족을 잃고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들이 삼성LCD 천안공장 고(故) 김주현(26세) 씨의 빈소를 찾았다. 전국민족민주...

진보대통합, "대선후보 완주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한국사회포럼2011] ‘진보정치의 재구성, 그 미래를 말하다’

진보대통합의 모든 길은 대선으로 통했다. 2012년 대선에서 진보정당의 후보가 끝까지 갈 것이냐 말 것이냐가 가장 큰 쟁점으로 떠 올랐다. 진보...

경계 없는 민중 봉기, 중동에서 중국까지[1]

[국제통신] 리바아, 바레인,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그리고 중국

20일 지구는 저항의 열병을 앓았다. 시위가 확산된 리비아, 모로코, 알제리, 예멘, 바레인에서, 그리고 새롭게 오만, 쿠웨이트 그리고 인구 8...

홍익대 청소노동자, 협상 타결...현장 복귀

학교 측 고소고발과 노조인정 등 미해결 문제 남아

홍익대학교 청소, 경비, 시설 노동자들이 49일간의 농성을 끝으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노조와 3개의 용역업체는 지난 한 주간 교섭에 나서며...

애인도, 집도 없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고함[2]

[한국사회포럼2011] 청년의 자유로운 연대를 위한 ‘소셜네트워크’

불안하고 우울하다. 비주류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에 뭔가 시도해 보다가, 잘 안 돼서 ‘우울’하다. 그에 비해 저 바깥세상은 지나치...

뉴라이트 홍진표, 인권위 상임위원으로 선출[2]

인권단체, “홍진표 사퇴운동을 벌여나갈 것”

뉴라이트 인사 홍진표 시대정신 이사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18일 홍진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을 찬성 171명, 반...

“무상급식 주장 유죄는 헌법정신에 반하는 판결”

법원,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연대 위원장에 벌금형 선고

법원이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캠페인을 벌여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연대 상임운영위원장에 대해 일...

경찰 특공대,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고공농성장 진압[2]

고공농성 중이던 조합원 두 명은 서초경찰서로 연행

경찰은 18일 오후 4시경 진압통보를 한 뒤 경찰 특공대를 투입, 고공농성을 하고 있던 김태윤, 노덕우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두 명을 광고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