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정 사태, 진보정당 내부 다시 돌아봐야[37]

진보정당 공직자 상과 시스템 검토 필요

이번 이숙정 의원 사태는 지난해 3월 17일 전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돼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현주 도의원이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북한산 둘레길에서 고향의 맛을[3]

고향에 못 갔다면 둘레길 내시묘역길 코스를

지난주까지 낮 최고온도가 영하 5도 정도로 추웠다면 입춘을 맞은 이번 연휴는 영상 5-7도라 간간히 산 아래엔 봄을 느끼게 하는 바람도 분다. ...

GM대우 노-사, 비정규직 해고자 전원복직 합의

15명 전원에 대한 순차적 복직 합의...2일 농성장 철수

2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교섭에서, 사측은 그동안 고수해 왔던 선별복직안을 폐기하고 노조 측의 전원 복직안을 받아들었...

설 연휴에도 농성은 계속된다 쭉~

투쟁사업장 11곳 연휴 기간 노숙, 천막, 공장 농성 이어가

명절 연휴다 민족 대이동이다 세상이 시끌벅적하지만 길거리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투쟁은 쉴 새가 없다. 전국 11곳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은 민족 최대...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 함께 귀향선전전

설 밥상 의제용 한미FTA, 조중동 방송 문제 등 켐페인

1일 본격적인 설 대이동이 시작된 서울역 앞에서 야당과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설 민심잡기에 나섰다.

소말리아 해적을 옹호함[27]

[기고] 아덴만 여명작전의 실체와 21세기형 군사 사기극 스펙터클

그들의 해적행위와 납치협박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 또한 납치과정에서 부상당해 사경을 헤매는 선장과 선원들, 그들의 가족에 인간적 위로와 연...

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9]

[기고] 크레인 농성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고

김진숙 지도위원은 분명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를 위해서 노동자 모두에게 투쟁의 진정성과 계급적 단결투쟁을 요구하면서 크레인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4대강사업 사망자 20명...‘정부 과욕 죽음 불러’[2]

겨울한파 속도전에 사망, 부상 및 장비사고도 속출

작년 5월31일 4대강 사업을 강력히 반대하던 문수 승려의 분신을 비롯해 6월11일 4대강으로 인해 보상금 없이 생계현장에서 쫓겨나 음독자살한 ...

“종편 심사자료, 떳떳하다면 공개해야”

언론연대, 방통위 정보공개 거부에 행정심판 청구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 심사자료 공개를 거부함에 따라 언론연대가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언론연대는 앞서 1월 5일 방통위를 상대로 △종편 및 보도채...

버스파업, 사측 노조인정 의사 밝혀[1]

노조를 어떤 식으로 인정할지 입장 차 존재

사측은 노측의 교섭 요구에 대해 징계자 처리, 노사 민형사 처리만 대화할 수 있다고 통보했지만, 돌연 교섭 시작 15분 앞두고 포괄적으로 논의하...

"경기도 공립유치원 임시강사 투쟁 승리"

도교육청 사용자성 상당부분 인정

도교육청 쪽은 임시강사들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내걸었던 임시강사 문제 해결이라는 약속을 이행했다. 이로써 고...

국경에 가려버린 세계 들여다보기

[방방곡곡99절절](3) 멕시코 오아하까 이야기

지역 주민 다수는 먹고살기 위해 입국서류 없이 미국으로 넘어간다. 그곳에서 그들은 또르디야와 햄버거를 함께 먹을 것이고, 영어와 스페인어와 사포...

튀니지, 이집트, 알제리, 수단...혁명은 어떻게 건설됐나?[2]

[국제통신] 혁명을 잉태한 변혁운동과 계급 대중운동

<가디언>은 28일 “트위터혁명에 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회적 봉기에 기름을 부은 특별한 사건은 오프라인에서 발생했다”며 ...

대우자판, 설 선물로 ‘조합원 전원해고’

31일 대규모 정리해고 단행...설 연휴에도 무기한 농성 지속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가 설 연휴 전인 31일,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31일 정리해고 단행 명단에는 희망퇴직자를 제외한 노동자 전체가 ...

복수노조, 확대의 기회인가 분열의 위기인가

[기획연재] 복수노조 시대의 대응과제 (2) 복수노조시대 전망

사업(장) 단위 복수노조 허용이라는 변화만으로 조직률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반대로 기존 노조의 분할 또는 제2노조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