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권 제한하는 집시법 인정 못해"[1]

용산범대위 박래군, 이종회 위원장 첫 공판열려

"검찰은 본인이 한 두 명과 불법집회를 공모 했다고 주장하는데, 355일 동안 돌아가신 분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수 많은 종교인, 시민, 양심...

노조법 시행령, “노조말살 의도 구체화”

민주노총, 노조법 시행령 통과 맹비난

민주노총이 9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노조법 시행령을 놓고 “노조활동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담은 개악노조법의 성격을 더 명확히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한진 시민대책위’ 정리해고 중단 촉구

[금속노동자] 부산 35개 시민단체 9일 1천 5백명 대규모 집회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35개 시민단체들로 이루어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저지, 부산 경제살리기 시민대책위’가 지난 9일 오후 2시, 한진중공업에서...

임금 떼여 설이 서러운 건설노동자들[2]

불법하도급업자들 공사대금 받고 잠적 여전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노동부는 체불임금 대책을 내 놓지만 올해도 뾰족한 대안은 되지 못하고 있다. 노동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건설업에서는 ...

당진 현대제철 가스 누출 27명 병원행, 2명 위독

[미디어 충청] 제철 조업 과정에 나오는 LDG가스, 유독성 높아

9일 오후 2시 50분 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 고대리 현대제철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노조 지회장을 포함해 노동자 26명이 충남지역 각지의 병원으...

타임오프, 인원과 시간 함께 제한 가능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운영에서 큰 관심사였던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놓고는 ‘면제 총량을 정할 때 시간과 인원을 함께 정할 수 있다’고 결정...

철도 파업 진상조사, "공사, 노사타결 보다 파행"

법률·인권단체 철도공사 파업유도 진상조사 결과 발표

"시기적인 측면에서 집중교섭 후 다음 교섭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에도 팩스로 단협해지를 통보한 것은 더 이상의 대화 가능성과 타결의지가 없다는...

노동조합 개혁을 위한 동맹이 필요하다[2]

총연맹 선거 이후 민주적 계급적 운동진영에 대한 제언

실리주의적 노동조합을 바꾸어 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정파의 경계를 넘어 활동가들이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권, 평화, 여성...

김진숙의 투쟁, 우리가 이어갑시다[1]

[기고] 모든 활동가, 현장간부, 노동자들에게 드리는 제안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들에게 “실천할 방안들을 다만 한 가지라도 마련”해 오라던 당부는 이 시대 민주노조 운동에 발 담그고 있는 모든 활동가, 간...

용산참사 열사, 첫 제사 지내

“고인들 편히 잠드셨으면”

故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는 제사를 지낸 후 “장례를 치르고 제사까지 올리고 해서 고인들이 편히 잠드셨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기회에 노조를 포기하라 합니다”[3]

[금속노동자] 재벌그룹의 ‘도박’에 얼어버린 금호타이어 현장

일방적인 정리해고와 노조 탄압이 역설적으로 투쟁과 단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투쟁수위와 방법을 둘러싼 ‘차이’를 통합해낼 지혜와 함께, 단결...

좌파의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다[3]

[남미의 고민] 마르따 아르네께르와의 만남

사회운동과 정당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운동을 포괄해야 한다. 정당-사회운동간을 잇는 하나의 거대한 전선체를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 2년 문화정책 평가[3]

[진보논평] 자본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들에게 문화정책의 핵심은 단지 자본의 이윤확대를 위한 문화의 상품화다. 자본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아이티 재건, 누구를 위한 재건인가?

[기고] ‘아이티를 위한 마셜 플랜’

아이티 국민들은 도대체 어떤 원죄를 지었기에 이토록 고통스럽고 기구한 운명에 놓였냐고 말이다. 재난마저도 돈벌이와 침략의 기회로 삼는 이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