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 앞에 국민토성 쌓아 올리자"

'48시간 비상국민행동' 앞둔 촛불 "우린 꺼지지 않는다"

장마가 시작된 탓에 촛불의 숫자는 줄어있었지만,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뜨거웠다. 18일 서울 시청 앞 광...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12]

[논설] 촛불은 블랙홀이다

좌파(左派)가 좌파(座派)로 남지 않으려면 촛불의 심지에서부터 촛불의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나머지는 모두 촛불의 외부에 서서 외부 나름으로 일...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지식인의 역할을 되짚어 본다[6]

[기고] 중앙일보 6월17일자 27면의 경우

조 교수가 아무리 선량한 뜻으로 중앙일보에 기고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거리에 나와 시민들이 조중동을 향해 뭐라고 하는지 똑똑히 들어야 한다. 그...

기륭전자, 면담요구에 욕설과 폭력까지[15]

교섭타결직전 사측 교섭결렬 선언. 기륭 노동자 무기한 단식돌입.

50여명의 기륭전자 직원들이 갑자기 몰려왔다. 이들은 욕설을 퍼부으며 정문 앞에 있던 기륭분회 조합원들을 밀어냈다. 이 과정에서 한 조합원이 실...

에후드 바락, 하마스와 "휴전 합의라 하기엔 이르다"

이집트발 외신과 다른 반응...하마스는 "휴전 시간표 따르겠다"

휴전에 이르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타진해 보겠지만 완전히 마무리 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확실치 않다는 입장을 냈다.

의료 민영화가 가져올 디스토피아[1]

[인권오름] 영리병원이 허용된다면

정부가 당연지정제 폐지 정책을 철회했다고 해서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정책과 건강보험 고사 작전까지 폐기한 것은 아니다. 정부는 민간의료보험사에 개...

진보평론 여름호, '보수시대 좌파운동의 재구축' 특집 다뤄

이성백, "대중의 정언명령은 좌파의 정치적 연합 추진"

이성백 편집인은 “‘보수시대 좌파운동의 재구축’을 단순한 이론적인 수준의 글로서 읽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고 “범좌파정치연합의 가능성을 타진...

화물연대, “소통하지 않는 정부, 전면 투쟁할 것”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 정부의 실행계획 없는 담화가 오히려 상황 악화

어제(17일) 정부가 “화물연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더 이상 대화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강경대응 입장을 밝혀 사태해결을 더...

경찰 "'군홧발 폭행' 외에 물대포 등 모두 정당"[1]

전국경찰서 홈페이지에 "촛불집회 사실은 이렇습니다" 공지 게재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 참가자가 줄어드는 기미를 보이자 경찰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경찰은 18일 경찰청을 비롯해 ...

美비자면제프로그램, "민주정부라면 거부 해야"[1]

[인터뷰]마크 로텐버그 EPIC 소장

미국 정부가 입국을 위해서 2개 손가락의 지문만 요구하다가 10개 지문을 요구하자 유럽 등지에서도 강력한 저항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노총, "총파업 만능주의 '철부지 민주노총'"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한국노총 비판 발언에 한국노총 발끈

한국노총이 민주노총에 대해 “거짓말을 일삼고 국민들을 괴롭히면서 총파업 만능주의에 빠져있는 ‘철부지 민주노총’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라며 공개적...

경찰의 늑장대응이 부른 노숙인의 어이없는 죽음

[인권오름] 노숙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시정돼야

경찰은 멈추지 않는 출혈로 점차 의식이 혼미해져간 그를 즉각 후송하기는커녕 10분 동안 손을 놓고 있었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은 “더럽...

완성차 4사 불참 금속 중앙교섭, 사측 일괄제시안 제출

금속노조 "후퇴안 받아들일 수 없다" 24~26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민주노총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재협상 촉구 총파업과 금속노조의 중앙교섭 촉구 총파업,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사회공공성 쟁취 총파업 등이 7월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