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쿠르드인들을 '분리주의'로 내모는가

[기고] 언론의 '분리주의' 라는 말이 가져올 위험

쿠르드족 게릴라인 쿠르드노동자당(PKK)과 이를 지지하는 주민을 분리주의자라고 칭하는 것도 문제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터키 정부의 주...

운하전문가들, 모르면서 아는 척? 알고도 모르는 척?[1]

[저머니라이브의 유럽확대경] '라인강의 기적'에 대한 오해

이차대전 이후의 독일의 경제기적과 라인강은 상관이 없다. 한국에서 '라인강의 기적'이라 부르는 그 시기를 기점으로 독일에선 도로교통과 철로교통이...

콜롬비아 FARC 공격 "미국이 공범 확신"

에콰도르 고위 군 관료, "만타 공군기지 활용했다"

지난 3월 1일 콜롬비아 군이 에콰도르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어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을 공격한 데 미국이 개입되었다는 구체적 의혹이 제기되...

나무 한 그루 심지 못했네

[작가들 운하를 말하다](8)오늘에야 나무 한 그루 심지 못한 것을 후회하네

아직, 나무 한 그루 심지 못했네 나무로 만든 집에, 그 그늘에, 마음 짐 부려 놓고자 애쓰면서 정작 나는 나무 한 그루 심지 못했네

'백골단의 귀환', "국민에 대한 공권력의 폭력 진압 조장"[1]

80여 개 시민사회단체 '체포전담반' 등 철회 촉구

'체포전담반' 부활 등 최근 발표된 집회 시위에 대한 정부 방침에 대해 8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독재정권으로의 회귀를 의미한다"며 즉각 철회...

“‘작가주의 초록’과 단절..연대·통합 적극 고려”[9]

[인터뷰] 정보연 초록정치연대 비상위원장

총선 시기 진보정치 진영을 관통하는 화두 중 하나는 ‘적록연대’다. 대선 참패 이후 새로운 진보, 다른 진보에 대한 모색으로 초록정치연대에게 각...

철도노조 서울본부 51.3%, “민노 배타적 지지 철회 바람직”[6]

철도노조 서울본부, “진보정당 사이 경쟁보다 진보정당 토대 넓히는 노력 필요”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정치의식’ 조사를 한 결과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에 대해 51.3%가 “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

손학규, 광주시청 비정규직과 박광태 시장 면담 약속

2번의 서울상경투쟁 끝에 어렵게 면담 잡혀, 27일에는 총력투쟁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서울 상경 투쟁을 마무리했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박광태 광...

‘물’, 이제 누구나 쓸 수 없게 된다?[55]

정부, 물산업지원법 추진으로 수돗물 민영화 본격화

정부가 만들겠다는 ‘물산업지원법’이 완성되면 이제 우리는 모두 하루에 14만 원이 넘는 돈을 주고 물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물산업지원법’은 ...

'영어'예산 몰입에 어린 학생들 배곯을라

[교육희망] 교과부 대통령 업무보고 ‘교육청 10% 재정절감 방안’ 논란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16개 시도교육청마다 예산의 10%씩을 일제히 줄인 뒤, 그 돈을 ‘영어공교육 완성 등에 돌릴 예정’이라고 밝혀 논란이...

남한과 북한간 이동물새에 대한 공동 조사를 기대하며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52) - 동해안 최북단 탐조기행을 다녀와서

그동안 서해안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새들을 동해안, 그것도 DMZ근처에서 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 남북한 학자들이 공동으로 남한과 ...

떼법 정서법 청산? "천박한 인권의식이 놀랍다"[2]

"가진 자를 위한 천박한 법의 논리로 최소한의 국민 기본권마저 부정"

'떼법 정서법 청산'을 강조하며 '불법파업'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밝혔던 법무부의 주요 업무보고와 관련해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집회를 폄...

美 작가들, 파업에서 “친구”를 만나다

[인터뷰] 미국작가노동조합 조직부 주임 허쯔밍(何志明)(2)

영화 시나리오의 경우, 파업을 조직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그들은 혼자서 작업하는 시간이 비교적 길고, 영화제작이 시작되면 시나리오는 이미 완성...

민주노총·이주노조,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 참석[3]

6개국 활동가들과 워크숍 개최, 한국정부 이주노동자 탄압 알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에 민주노총과 이주노조가 함께 참석해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 탄압에 대해 알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