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백혈병 피해노동자 산재 신청

피해노동자 18명이 백혈병과 암, 이중 6명은 이미 사망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의 백혈병 및 희귀 암으로 피해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 울산공장에서 근무했거나 근무 중인 노동자 ...

박근혜 정부 아래서 행복할 사람들은 누구일까[1]

[참세상 논평] 박근혜 새 정부 국정목표에 드리운 그림자

행복한 통일, 행복한 임신 등으로 수식어로도 행복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 그만큼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겠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질’에 부합하는...

비정규노동운동, 박근혜 정권 대응 방안은?

노동계, 미조직 비정규직 전략조직화, 사회적 연대 등 고민

박근혜 정권 출범을 앞두고, 노동계가 비정규 노동운동에 대한 전망 모색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비정규노...

격동의 남유럽, 긴축에 맞선 전사회적 투쟁 고조

불가리아 총리 사퇴, 그리스 총파업, 스페인 2차 디폴트 우려 속 대립 격화

살인적인 긴축에 맞서 남유럽 민중이 지난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불가리아에서는 총리가 사퇴했고, 그리스에서는 올해 첫 번째 전국 총파업이 일어...

인수위, 경제민주화를 시장경제질서 확립으로 대체[1]

사회적 약자 집단행동, 안전사회 위협 요소로 볼 가능성도 내비쳐

21일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5대 국정목표와 21대 국정전략, 140개 세부 국정과제엔 경제민주화란 용어 자체가 빠졌다. 대...

대량해고 학교비정규직 교육청에 고용안정대책 요구

사업계획변경, 학생 수 감소 등 핑계로 하루아침에 무더기 해고

문용린 교육감과 서울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간의 갈등이 첨예하다. 서울시 교육청이 최보선 서울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교육청은 3월...

박근혜, 기초연금-4대 중증질환 공약 모두 후퇴

국정과제, 기초연금 차등지급하고 3대 비급여 빠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모든 노인 기초연금 2배 인상 공약에서 기초노령연금과 국민연금을 ‘국민행복연금’으로 통합해 국민연금 가입기간 등에 따라 차...

밀양 송전탑, 대화한다던 한전의 ‘이중플레이’

대화창구 일원화 약속하고 실체 없는 단체와 협약체결

한전이 “밀양 송전선로 관련 대화 노력이 첫 번째로 성과를 도출했다”고 발표하며 밀양 송전탑 건설문제에 물꼬가 트이는 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주민...

미·일 양적완화 공조, 새로운 글로벌 통화질서 되나?

[기사로 풀어보는 경제](23) 과감한 통화정책, 풀린 돈의 행방

왜 디플레이션 탈출을 외치는 일본의 통화정책이 다른 국가들로부터 욕을 먹을 정도로 논란이 될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내정간섭 수준까지는 아니지...

영원한 사회부장 오소백의 칼럼

[낡은책] 월화수목금토일 (오소백, 명문당, 1987.3.18, 321쪽)

관점은 늘 우익이었지만, 기자의 정도를 지키면서 살았다. 권력의 부당한 외압이 닥치면 늘 자리에 연연하지 않았다. 80년대 중반에 여러 신문에 ...

폐암 사망 한진중 하청노동자 산재인정

서울행정법원, 산재 입증책임 완화한 대법 판례 적용

법원이 폐암으로 사망한 한진중공업 하청노동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지난 8일, 폐암으로 사망한 한진중공업 하청노...

볼리비아의 교훈, “평등을 통한 경제 성장”[2]

[해외] 신자유주의에 등 돌린 모랄레스와 신자유주의 미국에 대한 이야기

경제 성장이 소득 평등을 희생시키며 달성될 수 있다는 전통적인 잠언은 최근까지 어느 사회에서나 통용됐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성장은 모순되지...

고졸은 ‘일용직’, 대졸은 ‘구직단념’...우울한 청년들

20대 초반 고졸 청년 76.2%, 임시직 또는 일용직노동자

학력이 낮은 청년층일수록 소규모 사업체에서 임시, 일용직으로 종사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졸학력 이상의 청년일 경우, 자발적으...

막나가는 쌍용차 기업노조, 무급휴직자 ‘제명’[1]

최고수위 징계치고 근거 빈약...“결국 정치공세와 괘씸죄”

쌍용차 기업노조가 결국 무급휴직자 5명에 대해 최고 징계 수준인 노조 조합원 ‘제명’ 결정을 내렸다. 해당 무급휴직자들은 “회사로 치면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