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산재 재심 기각

산재입증 책임 완화한 대법 판례 적용 안돼...비판 제기

노동부가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피해노동자의 산재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이번 결정은 산재 입증 책임을 완화한 대법원 판례를 적용하지 않은 채, ...

박근혜의 이미지정치, “쌩얼”은 어디에?

[기자의 눈] 연출된 희망과 행복 이미지...구원자는 그들이 아니다

웃는 아이의 얼굴에서도 썩은 내를 맡아야 한다. 수 십년 간 자본주의 광고에 익숙해진 우리는 사물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다. 쑈는 쑈다. 그래서...

월스트리트 점거운동은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칼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오큐파이 운동이 빠진 함정> 비판

외형상의 유사성에 현혹되어, 전혀 질이 다른 운동을 동일시한 오류는 결국 (자기)비판이란 이름 아래, 극우적 티파티운동에 대한 의도하지 않은 찬...

2월 국회 합의사항 쌍용차 협의체는 열지도 못해

새누리당, “정리해고자 납득할 수준의 해결책 제시하고 싶다”

2월 임시국회 개원 협상과정에서 여야 합의로 구성된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협의체’가 2월이 다 가도록 한 번도 열리지 않아, 새누리당이...

박근혜 정부에 진정한 경제민주화 기대할 수 있을까

[기고] 경제민주화와 분리된 사회통합, 자유시장 활성화 위한 동원수단

오늘 박근혜 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그런데 국정목표를 두고 정치권 안팎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5대 국정목표에서 ‘경제민주화’란 표현이 사라졌기 ...

박근혜 취임 선물로 ‘뻥튀기’ 보낸 이유

“박근혜, 취임하기도 전에 국민 약속 저버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맞춤형 복지’를 제1과제로 내걸고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며 청와대로 입성한 날, 민주노총은 ‘뻥튀기 2종 세트’를 취임...

박근혜, “제2 한강의 기적 위해 경제민주화 추진”

민주노총, “박근혜 취임사, 노동자 권리를 경제부흥 수단으로 봐”

박근혜 정부 140대 국정과제에서 경제민주화란 용어 자체를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질서 확립’으로 대체하면서 비판에 직면하자 취임사에서 이를 ...

새 정부 장애복지 공약 후퇴...장애등급제 ‘폐지’는 어디로

장애등급폐지 공동행동 농성 189일째, “권력맞춤형 복지말라”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날은 장애인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시작한지 189일이 되...

인권위, 정리해고 요건 강화 권고...법개정 필요

“권고 긍정적이나 해고 근거인 경영악화 기준 불분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근로기준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의장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동계와 민중진영, 박근혜 취임식 진입 저지 당해[7]

비상시국회의와 67개 투쟁사업장, 취임식장 인근서 ‘시국선언’

민주노총 산하 67개 투쟁사업장과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파괴 긴급대응 비상시국회의(비상시국회의)’는 25일 오전 9시 30분, 박근혜 대통...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선출...“다시 민중 속으로”

2014년 지방선거 체제 정비, 야권연대 복원 등 내세워

이정희 후보가 당직선거 과정에서 주로 강조한 키워드는 ‘민중 속으로’, ‘양당체제 극복’, ‘야권연대 복원’, ‘자주 민주 통일’ 등이다.

민주노총 제 정파 ‘통합지도부’ 구성 논의 활활[2]

‘7기 지도부 구성을 위한 원탁회의’ 가동...일부 이견도 발생

공개집담회에는 노동전선과 전국회의, 현노회, 현장실천연대, 좌파노동자회 등의 의견그룹과 산별 및 지역본부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부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