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으로 세계 무기 매출 감소해도 한국은 상승곡선

한국, 삼성테크윈 등 4개 기업 무기 제조 100대사에 포함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제조하는 100개 기업에 한국 업체는 삼성테크윈(53위), 한국항공우주산업(76위), 두산그룹(83위), LIG 넥스...

이석기, 김종훈 내정자 CIA 관련 의혹 제기

김재연, 미래부 장관에 김종훈 내정한 박근혜 국가관 비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미국 중앙정보부(CIA)와 깊숙이 관계됐다”고 주장했다.

기초연금 논란, 인수위의 위험한 연금 정치[1]

국민연금 충당에 인수위 “결정된 바 없다”...국민 불신 가중 우려

도대체 기초연금과 관련한 인수위의 안은 무엇일까. 인수위는 구성 뒤 두달 가량 기초연금과 관련해 확정된 안을 발표한 적이 없다. 모든 노인에게 ...

KEC지회 2년 만에 파업, 사측 임금삭감안 내놔[1]

“경영진이 망친 공장 살리기 위해 파업 나섰다”

금속노조 KEC지회(노조)가 18일 공장 내 민주광장에서 파업출정식을 열고 1시간 파업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 342일 간의 파업 이후 2...

박근혜 취임식 ‘비상’...67개 투쟁사업장, 25일 여의도 집결[1]

비상시국회의 시국농성 돌입...투쟁사업장 24~25일 공동투쟁 진행

민주노총 산하 67개 투쟁사업장들이 박근혜 당선자 취임에 맞춰 공동투쟁에 나선다. 이들은 박근혜 당선인이 취임식 전까지 투쟁사업장 문제를 해결하...

새 정부 첫 환경부 장관, 관료출신 윤성규 내정

4대강 사업에 부정적 입장...환경단체들은 대체로 긍정적 반응

새 정부의 장관인선이 마무리 된 가운데 환경부 장관은 관료 출신 윤성규 후보자가 내정됐다. 윤성규 내정자는 환경부에서만 20년 넘게 일한 정통 ...

북핵 문제는 고립과 제재로 해결될 수 없다

[칼럼] 북한과 미국은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

결국 북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핵심으로 하는 북핵문제의 딜레마는 북한의 도발적 행동을 그냥 놔두거나 제재로 해결할 수도 없다는 데 있다. 북한도 ...

상복 입은 채 늙어가는 한진중 노동자들[1]

[기고] 최강서의 주검을 옆에서 지켜보며

국회의 권고안으로 김진숙 지도위원이 크레인 농성을 접고 내려 왔을 때도 누구보다 그 기쁨이 컸을 최강서였다. 다시 복직하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

에콰도르 좌파대통령 코레아 3선 승리

야권 후보와 40% 지지 격차...사회주의 개혁에 박차낼 듯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의 사회주의 개혁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3번째 출마한 대선에서 그는 야권 후보를 큰 표차로 눌렀고 같은 날 ...

대구지하철참사 10년의 교훈, “민영화 안 돼”

무인역사, 무인운전 즉각 중단...공공부문 민영화 ‘안전 위협’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지 딱 10년,끔찍했던 사건은 아직도 국민의 뇌리에 새겨져 있다. 평소 안전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인재...

정의당, 노회찬 4.24 재보궐 출마위해 3.1절 특사에 전력

“안기부X파일 아닌 삼성X파일로 불러야”...조국, 100만인 서명 제안

진보정의당이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추진’에 전력을 쏟고 있다. 진보정의당은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추진위원...

명절에 죽은 사람이 웃는 걸 봤다

[양규헌 칼럼] 한국 민속명절의 ‘자연균형’을 깨뜨리는 것들

처음엔 비극의 아버지 그다음엔 희극의 딸로 우리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은 노동자에겐 절망의 날들이 반복되는 걸 말한다. 노동자가 우리자신의 주인...

위기와 멘붕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 화두, 균열

[새책] 크랙 캐피털리즘 (존 홀러웨이 저, 조정환 역, 갈무리, 2013)

여기에 하나의 전환이 있다. 노동을 위한 투쟁과 노동에 대한 투쟁의 차이점.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것과 자본주의 만들기를 그치는 것. 이것은 이 ...

‘2003년 2월18일’...멈춘 시간을 사는 사람들[1]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①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고통

대구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날의 참상을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한다. 대구 도심 번화가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참사에 친인척, 지인, 친구의 친구가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