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원전 “나비효과”, 밀양 이어 청도 주민에도 대못 박아

주민 의견 무시한 채 송전탑 공사 강행...용역직원 욕설, 무력 행사

원자력발전소 건설 폐해가 심상치 않다. 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송전하기 위한 송전탑 건설이 지역 주민의 삶에 대못을 박고 있다. 송전탑 건설로 ...

리보 금리 조작...“뱅스터들의 국제 금융 사기극”[1]

40여개 초대형은행 조사...무너지는 금융자본주의

“문제는 은행가들이 탐욕에 젖어있는 것뿐만 아니라 은행시스템 자체가 탐욕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전면적인 개혁을 주문했다.

도종환 시 결국 교과서에 남을 듯

선관위 “교과서 개제 선거법 위반 아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개 출판사의 교과서에 10년 동안 실린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시와 산문을 교과서에서 빼도록 권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

희망식당서 허리춤에 전대 찬 공지영 작가, 즐거운 비명[1]

[포토뉴스] 희망식당 2호점 콩국수 내던 날

순수 국산 콩만을 이용해 우려낸 ‘꽃맘두부’ 콩국에 풍덩 하고 들어간 희망식당 2호점(춘삼월) 국수는, 연대의 마음과 화학적 결합을 통해 콩국수...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5년째...피해보상 감감 무소식

삼성중공업, “1천억 준대도 안받아간다” 피해민, “피해액이 3조가 넘는다”

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지 4년 7개월을 넘겼지만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 이에 기름유출사고 지역 피해자들로 구...

실업자 자기계발 가로막는 고용센터[5]

[백수일기](2) 내일배움카드 신청

고용이 불안정해지고 해고가 빈번해지는 때에 1차적인 처방을 해줄 수 있는 곳이 고용센터인데. 만약 쌍차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밀려나 생계 때문에 ...

‘프리랜서’?...중간착취, 임금체불 ‘외주출판노동자’[2]

특수고용노동자보다 못한 근로조건...“사회적 안전망 확충돼야”

프리랜서 편집자, 디자이너, 작가, 번역가 등 출판노동 영역의 외주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장시간노동, 중간착취, 체불, 불합리한 고용계약 등에 시...

“22장 만장을 가슴에 새긴 채 대한문으로 갈 생각이네”[2]

[옥중서신] 출소 한 달 앞둔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

늦은 밤이지만 우선 대한문으로 갈 생각이네. 하얀 벽에 붙어있는 22장 만장을 가슴에 옮겨 새긴 채로 말일세. 나는 이제 동지들 곁으로 가지만 ...

정동영 대선 불출마, “강령의 수호자 되겠다”[2]

친노동 행보에 박수...“강령 입각 재벌개혁, 노동존중 사회 밑거름으로”

당내 주요 대선 후보군들과 지지율 격차를 만회하기 힘든 상황에서 나온 불출마 선언은 큰 파장은 없었지만, 많은 이들이 그가 최근 3년간 보여준 ...

실업자, 복지의 생얼을 보았더냐[5]

[백수일기](1) 백수, 실업급여를 신청하다

살인과도 같은 해고를 당한 사람들에게 국가가 들려주는 첫 번째 말이라는 게 “너 진짜 해고당한 거 맞아? 아니면 처벌한다”라니. 이건 또 무슨 ...

파업 끝난 화물연대 후폭풍...경찰 ‘표적수사’논란

화물연대 “표적, 공안, 짜맞추기식 수사 중단해야”

화물연대 총파업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울산경찰청과 울산지법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화물차량 연쇄방화 사건과 관련해 조합원 1명을 구속하고, ...

“독재라도 할 수 없다”던 인권위원장, 연임 자격 있나

10일엔 용산참사 부상자 항소심, 16일엔 현 위원장 연임 청문회

진상규명위와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현병철 위원장이 용산참사의 인권침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자는 안건이 논의됐던 전원회의에서 “독재라도 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