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투쟁단을 풀어내라!

한국투쟁단을 풀어내라!

한국민중투쟁단의 홍콩 경찰 연행과정에서 인권 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17일 저녁 7시 보안국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홍콩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결국 전원이 연행됐다.

WTO폐막집회

WTO폐막집회

제 6차 WTO 각료회의 저지를 선언하며 투쟁 주간을 보냈던 국제 민중의 제 단체들이 18일 오후 2시 집회와 행진을 갖고 일주일간의 공식적일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일요일인 이날에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대규모의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WTO반대농성자 전원연행2

WTO반대농성자 전원연행2

새벽 6시 경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농민들을 끝으로 이날 하버로드(harbour road)에서 대치중이던 행진 참가단은 전원 연행됐다.

[APEC 집중취재] WTO 폐막집회, 화려한 퍼레이드

[APEC 집중취재] WTO 폐막집회, 화려한 퍼레이드

제 6차 WTO 각료회의 저지를 선언하며 투쟁 주간을 보냈던 국제 민중의 제 단체들이 18일 오후 2시 집회와 행진을 갖고 일주일간의 공식적일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일요일인 이날에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대규모의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그러나 한국민중투쟁단의 대다수가 연행되어 폐막제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대신 17일 집회 일정에서 완짜이 부두에서 대치 이후 숙소로 돌아갔던 한농연 소속 회원들이 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폐막 행진은 빅토리아 공원에서 개별 집회를 진행하고, 이후 빅토리아 공원에서 행진을 시작해 각료회담장이 보이는 완짜이 부대까지 행진을 했다. 홍콩시민들은 거리 곳곳에서 행진에 참여했고, 한글로 피켓을 만들어 오기도 했다.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172명 한국여성 방면 예정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172명 한국여성 방면 예정

조환복 주 홍콩주재 총영사는 "홍콩 경찰 폭행과 기물 파손이 가장 큰 문제로 판단하는 것 같다. 여성들의 경우 앞서 나선 경우가 없기 때문에 먼져 방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PEC 집중취재] 홍콩 당국,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 경찰 배치

[APEC 집중취재] 홍콩 당국,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 경찰 배치

현재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에는 경찰이 배치해 놓고, 추가 연행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와 집회 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한국인이거나 한국민중투쟁단 소속일 경우 긴급 연행돼 조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PEC 집중취재] 연행자 석방하고, 안전 귀국 보장하라

[APEC 집중취재] 연행자 석방하고, 안전 귀국 보장하라

집회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민중투쟁단이 기습 연행됐고, 18일 새벽 3시 경부터 시작된 연행과정이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동안 고립된 참가단에게 화장실도 못가게 했다.

[APEC 동향] 폐막 WTO각료회의, 저녁 7시 HOD 회의가 관건

[APEC 동향] 폐막 WTO각료회의, 저녁 7시 HOD 회의가 관건

현재 알려진 일정에 따르면 새벽 그린룸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오후 3시 경 미흡여부와 상관 없이 문안으로 배포하고, 각 국이 이 문안의 검토 절차를 거쳐 오후 7시 각국수석대표회의(HOD)를 개최하고 이 회의 결과에 따라 이후 폐막식 및 이후 일정이 나올 예정이다.

WTO반대농성자 전원연행1

WTO반대농성자 전원연행1

새벽 6시 경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농민들을 끝으로 이날 하버로드(harbour road)에서 대치중이던 행진 참가단은 전원 연행됐다.

한국민중투쟁단 155명 우선 조사 시작

한국민중투쟁단 155명 우선 조사 시작

18일 새벽 홍콩 하버로드에서 노숙 투쟁중이던 17일 집중 집회 참가자들이 전원 연행됐다. 새벽 3시 경 부터 시작된 연행은 아직까지 진행중이며 홍콩 경찰 이송 차량 규모가 적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현재 모두 연행된 규모는 600여명 규모로, 현재 100여명이 경찰에 의해 완전 포위된 상태에서 경찰의 연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행진 참가자들이 연행에 순순히 응하고 있어 별다른 불상사는 없는 상황이다. 현재 호송차로 이송된 참가자들은 각 경찰서로 분산되 조사를 받고 있고, 조사 뒤 임시 수용소인 빅토리아 교도소에 구금된 다음 홍콩 공공질서법에 따라 판사의 판결에 따라 사법처리 여부가 결정된다. 조환복 주 홍콩 주재 총영사은 18일 오전 기자 브리핑을 통해 “현재 연행된 사람은 600여명 규모로 한국인이 현재 400여명으로 파악, 200여명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영사관은 “11시 현재 한국사람으로 확인된 사람이 155명으로, 이말은 155명에 대한 기초조사가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환복 홍콩 총영사는 “경찰청 내부에서 경찰청장 지시는 오늘 오후로 부터 내일까지라도 빨리 조사를 해서 구속 여부를 결정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것이 경찰청장이 얘기한데로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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