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일부 노동당 의원들이 원내당(PLP) 의장을 축출할 계획을 세우면서 토니 블레어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높히고 있는 가운데 당의 전통적 가치를 수호할 것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블레어총리에게 또다른 일격을 가하고 있다.
당이 민주적이고 책임성있으며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될 것을 주장하며 자신들을 선출한 당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사후보고를 행함으로써 하나의 사례를 만들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의회문을 나서는 것은 고통일 것이다. 나는 내 생의 남은 25년 동안 의회가 귀를 기울여야만 하는 메시지를 튼튼히 하는 데 더욱 많은 공헌을 할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는다. 의회는 언제나 이러한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최후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의회가 귀를 기울여야 할 메시지는 수없이 많다.
녹색당은 연금 및 의료 개혁(이는 내각 내부에서 광범위하게 동의되었으며 사회안전망의 심대한 삭감을 표상한다)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그 작성 과정에도 녹색당 전문가와 장관이 참여하였다. 많은 제안들, 가령 노동장관 발터 리스터(Walter Riester)가 도입하고자 원했지만 당분간 제안을 미뤘던 민간에 의한 노령자 보호 등이 녹색당 문서에서 선전되고 있다. 녹색당은 기존의 노동 및 임금 계약에의 개입도 반대하지 않는다. "노동을 위한 동맹"의 과제는 "임금 및 연봉과 관련한 중기적 기준"에 관한 협정에 도달하는 것이다.
적녹연립정부와 재무장관 한스 아이헬은 복지정책의 축소를 제안하였다. 아이헬은 2000년 예산 가운데 총 300억 마르크를 삭감한다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은 단일 최대 정부부처인 고용사회부에서 삭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극좌파인 노동자투쟁(Lutte Ouvriere; LO)-혁공동 공동후보단이 6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성공을 거둔 것은 다섯 명의 유럽의회 의원 당선으로 상징화된 하나의 이정표였다.
1998년 6월 18일 필리핀에서는 필리핀-아시아 주빌레 캠페인이 주최하는 필리핀 주빌레 회담이 개최되었다. 이 회담에는 카톨릭 종교인과 노동단체, 민간단체에서 파견한 300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으며 필리핀 선언을 채택하였다.
7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민중민주당(PRD) 주최의 평화시위를 군과 경찰이 폭력적으로 진압해 수십 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60명이 실종됐다.
"위험과 투옥을 감수하겠다" 검은색 관위에 흰색 국화가 놓여졌다. 이윽고 한 버마인이 동시통역사의 입을 빌려 절규했다. "인권은 국권보다 우선 돼야 합니다. 국민들의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국가 는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받아야 합니다.
6월 30일 일부 노동당 의원들이 원내당(PLP) 의장을 축출할 계획을 세우면서 토니 블레어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높히고 있는 가운데 당의 전통적 가치를 수호할 것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블레어총리에게 또다른 일격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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