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시민사회계 열띤 논쟁 50년만의 정권교체로 등장한 김대중 정권은 해묵은 과거청산 문제의 매듭을 제 대로 풀 수 있을까?
'부산·울산 사건' 피의사실 불법 공표 극우언론의 횡포가 또 한번 물의를 빚고 있다.
열사범추위, 올 가을 정기국회 상정예정 [민족민주열사 명예회복과 의문의 죽음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 이창복 등, 열사범추위)는 1일 오후 5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98년도 제2차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국보법 구속자가 2/3 지난 8월 28일 현재 시국·공안사건에 의해 구속중인 양심수는 모두 4백2명 인 것으로 집계됐다.
목요집회, 부산·울산 구속자 자녀의 호소 "8·15 때 다 나온 거 아닙니까?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27일 오후 탑골공원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이렇게 물었다. 그러나 공원앞 에 전시된 사진 속의 얼굴들은 "난 아직 갇혀있소!"라고 말한다.
3주제 : 냉전체제하 양민학사의 실상 -대만 50년대의 백색테러- 임서양 (대만대표단 단장) 국공내전에서 패배해 대북으로 천도한 국민당 정부는 49년 5월 21일 군사 계엄령(87년까지 지속)을 발포했다.
재야, 양심수 정책 전환 촉구 정부의 양심수관련 정책에 실망한 재야·시민단체 대표들이 정부의 정책변 화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를 구성했다.
1주제: 동아시아 냉전과 민중 '21세기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1일부 터 24일 제주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24일 연행된 진보민중청년연합(의장 김봉태, 진보민청)의 전·현 직 중앙집행위원 6명의 재판이 24일 남부지원 1호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측의 공소제기가 진행되었다.
특별기고: 김도형(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정부는 8·15 특별사면을 단행하면서 준법서약서를 제출한 양심수 중에서 백태웅씨 등 69명은 가석방으로, 김낙중씨와 박노해씨 등 25명은 형집행정 지로 각각 석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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