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KTX승무원들은 일하고 싶다”

“KTX승무원들은 일하고 싶다”

민세원 지부장은 "여승무원들이 차가운 바닥에 앉아 머리띠를 두르고 투쟁해야 하는 상황을 누가 만들었느냐"며 이철 사장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승무원들이 투쟁해봤자 얻을 것이 없다"고 한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갯벌에 생명평화를!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갯벌에 생명평화를!

5일 오후6시경, 평택미군기지확장 예정지의 한복판인 팽성읍 대추리에 도착했다. 문규현 신부, 김인경 교무, 장영애 선생과 함께 도착하니, 문정현 신부가 마을입구에서 몇몇 젊은 사람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고 있다.

철도노조는 왜 파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나

철도노조는 왜 파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나

철도노조는 1만 7천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하고, 1만 명 이상의 조합원들이 산개투쟁에 함께 하고 있었음에도 왜 현장복귀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을까.

[논평] 미국과 노무현정권은 대추리 침탈을 중단하라

[논평] 미국과 노무현정권은 대추리 침탈을 중단하라

팽성 주민의 저항은 단지 마을 공동체를 지키는 차원을 넘어, 미 제국주의와 한국 정부의 한미동맹에 가공할 위협을 주고, 한미FTA 추진에 발목을 잡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철도공사, 업무형태까지 변환하며 노조원 탄압

철도공사, 업무형태까지 변환하며 노조원 탄압

철도노조가 파업투쟁을 현장투쟁으로 전환한 이후 현장탄압이 이어지고 있다. 철도공사는 “직위해제한 2244명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파업 손실액 150여 억 원에 대한 손해배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다.

구미 코오롱 해고자 3명 고압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구미 코오롱 해고자 3명 고압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376일째 정리해고 철회 및 노동탄압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있는 구미 코오롱 해고자 3명이 6일 오전 5시 30분 구미공장 내 고압송전탑 위에 올라가 목숨을 건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깨어있으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깨어있으라”

전쟁중이구나... 학교에는 모름지기 학교에 어울리는 장식이 있어야 한다. 운동장 한 가운데 농기계라니...

KTX승무원들은 여전히 파업중

KTX승무원들은 여전히 파업중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일 오후 2시 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KTX승무원들은 파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째 양평에 위치한 ‘VIP레저타운’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KTX열차승무지부는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한 4일, 파업 지속 여부에 대한 지부 차원의 찬반투표를 실시해 83%라는 높은 찬성율로 파업을 지속키로 결정했다. 4일 밤에는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부산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 120여 명이 합류해, 현재 380여 명의 조합원들이 거점에서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지부는 파업 5일차인 5일 오후 2시에 거점인 VIP레저타운 앞마당에서 서울, 부산 KTX승무원 합동 결의대회를 갖고 파업이 계속됨을 선언했다. 한편, 사측인 철도유통(구 홍익회)은 3일 오후 서울KTX승무지부 간부 6명에게 ‘직위해제’를 알리는 문자메세지를 보낸 데 이어 4일에 추가로 3명에게 직위해제를 통보해왔다. 더구나 조합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부장이 복귀 명령을 내렸다”는 거짓 정보를 유포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양 KTX지부는 철도공사의 직접 고용을 주장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정규직화를 모색할 수 있다면 계약직이라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여전히 위탁회사(KTX관광레저) 고용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KTX지부의 파업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노동사회단체들, KTX파업 지원 활동 나서 한편 KTX승무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투쟁명령 5호

투쟁명령 5호

투쟁명령 5호, “3월 4일 19시까지 복귀해 현장투쟁 조직”

“철도공사에 직접고용되기 전까진 계속 투쟁합니다”

“철도공사에 직접고용되기 전까진 계속 투쟁합니다”

어젯밤 6대였던 경찰버스가 밤 사이 10대로 늘어나 있다. 11시 반 쯤 요란한 소리를 내며 경찰 헬기가 낮게 숙소 위를 날았다. 상황실의 긴장감도 높아졌다. 원주경찰서에서 연행 방침을 공식 통보해 오자 언론사에 연락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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