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국노동자들은 투쟁도 토론도 전투적”

“한국노동자들은 투쟁도 토론도 전투적”

"비정규직 노동자와 정규직 노동자, 내국노동자와 이주노동자라는 자본의 분할을 넘어서기 위해 공동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호혜와 평등의 세상으로 가기 위한 폭넓은 연대를 조직해 나갈 것"

파업 23일차 산비노조 투쟁 승리 위한 ‘지원대책위’ 발족

파업 23일차 산비노조 투쟁 승리 위한 ‘지원대책위’ 발족

지원대책위는 "산비노조의 투쟁의 정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모든 정치력과 물리력, 조직력을 동원해 노동부의 기만적인 비정규직 양산정책을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심한 민주노총”

“한심한 민주노총”

군말이 필요 없이 비상대책위는 이들을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개인적으로 민주노총에 보내온 지지를 거두는 한편 진보적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지지철회운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영상] 노동운동 위기를 넘어 전국적 비정규 투쟁의 길로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영상] 노동운동 위기를 넘어 전국적 비정규 투쟁의 길로

2005년은 민주노총이 창립한지 10년이 되는 해다. 그러나 민주노조운동의 상징이었던 민주노총은 10년만에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전국노동자대회에 걸린 KT노조 부정선거 규탄 현수막 KT조합간부가 칼로 찢다!

전국노동자대회에 걸린 KT노조 부정선거 규탄 현수막 KT조합간부가 칼로 찢다!

노동자들의 단결의 장인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에서 현 노조간부가 조합원들이 설치한 선전 현수막을 칼로 찢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나로텔레콤 노동자, 정통부 앞에서 1인 시위 진행

하나로텔레콤 노동자, 정통부 앞에서 1인 시위 진행

하나로텔레콤 주식회사 경영진은 수익구조의 악화 및 향후 개선전망 불투명, 두루넷 합병으로 인한 유휴인력의 발생을 이유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직원의 25%인 400여명을 명예퇴직 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인 뉴브리지-AIG 컨소시엄은 당초 2003년 10월 지분인수 당시 ‘하나로 텔레콤에 10년 이상 장기 투자 하겠다’는 의사를 언론을 통해 공표한 바 있으나 이 모든 약속은 허사가 된 상황이다. 이에 하나로텔레콤노동조합은 준법투쟁에 돌입, 총회 이후 쟁의조정의 순서를 밟고 있고, 소속 노동자들은 자발적인 신청자들을 중심으로 현재 정보통신부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총파업 조직을 위해 비정규직이 뛴다!

총파업 조직을 위해 비정규직이 뛴다!

2005년 11월 14일 비정규법안의 국회처리를 앞두고 전국비정규노조 연대회의는 현장으로부터의 총파업조직과 비정규권리입법 쟁취를 위한 전국순회투쟁단을 국회 앞에서 출발시킨다.

2005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와 본대회

2005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와 본대회

11월 13일, 민주노총은 광화문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총파업 투쟁지침 1호’를 발표했다. 이 날 전국노동자대회에는 4곳에서 사전 결의대회를 마치고 온 3만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 12월 1일 총파업 돌입 선언

민주노총, 12월 1일 총파업 돌입 선언

13일, 민주노총은 광화문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총파업 투쟁지침 1호’를 발표했다. 이 날 전국노동자대회에는 4곳에서 사전 결의대회를 마치고 온 3만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했다

KT노조 간부, 노동자대회에서 조합원이 친 현수막 칼로 찢어

KT노조 간부, 노동자대회에서 조합원이 친 현수막 칼로 찢어

노동자들의 단결의 장인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에서 현 노조간부가 조합원들이 설치한 선전 현수막을 칼로 찢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5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가 한창이던 13일 오후 5시 경, KT노조 김 모 조직국장을 비롯한 현직 노조 간부 3명은 기습적으로 무대 왼편 가로수에 설치되어 있던 가로 7m, 세로 0.9m 짜리 현수막을 훼손했다. 이들은 4시 50분경 가로수에 묶여있던 현수막을 풀어 제거하려했으나, 현장에 있던 KT조합원들이 이를 발견하고 제지하자 지니고 있던 칼로 현수막을 찢었다. 이날 KT조합원들은 최근 있었던 KT노조 선거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각각 ‘KT노사담합 부정선거 지재식은 사퇴하라’와 ‘민주노총 혁신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조사부터’라고 적힌 두 개의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 중 김 모 국장 등이 찢은 현수막은 현 IT연맹 위원장 겸 KT노조 위원장 지재식 씨의 실명이 거론된 ”KT노사담합 부정선거 지재식은 사퇴하라’. 지재식 위원장은 KT노조 선거에서 90%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조정택 후보를 누르고 지난 8일 당선된 바 있다.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현수막을 훼손한 김 모 국장등을 붙잡아 칼을 압수한 뒤 현수막 훼손 경위를 추궁하고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김 모 국장 등은 사과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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