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금속, 건설, 화물, 이주노동자 등 사전 결의대회(종묘)

금속, 건설, 화물, 이주노동자 등 사전 결의대회(종묘)

"현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당면하고 있는 사안은 다 다르지만, 전국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을 사수하고, 투쟁을 승리하는 길은 오직 모든 노동자들의 연대밖에 없다"

공무원노조 대학로 사전 결의대회(대학로)

공무원노조 대학로 사전 결의대회(대학로)

11-12일 공무원노동자 한마당을 진행한 공무원 노동자들은 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적사법개혁실현을 위한 국민연대’와 함께 ‘민주적 사법개혁 쟁취를 위한 국민대회’를 13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했다. 이 대회에는 공무원노동조합, 법원노동조합 노동자, 인권단체 활동가들 2000여 명이 모여 ‘법원, 검찰 과거 청산, 국민의 사법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대회에서는 인권과 사법개혁, 법원개혁의 과제, 현행 로스쿨 안의 문제점, 경찰 수사권 조정 문제 등 주요 이슈에 관한 발언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법개혁추진위원회의 사법개혁안은 사이비 사법개혁안”이라고 규탄하고 노동, 학생, 시민, 교수, 공무원이 일치 단결해 “삶의 현장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사법 개혁을 쟁취하는 국민적 투쟁을 벌일 것”을 결의했다. 2시 15분 경 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노동자대회 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하며 마로니에 공원을 나와 광화문 대학로로 이동했다.

노동자건강권쟁취 순회투쟁단 서울 도착

노동자건강권쟁취 순회투쟁단 서울 도착

11월 11일-12일 (순회투쟁 10-11일차) 오전에 울산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규탄집회를 마치고, 대구지역에 도착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씨에 투쟁단이 약간 힘들긴 했지만 힘찬 투쟁을 결의하며 대구지역에 도착했다. 먼저 투쟁사업장에 연대투쟁을 하기위해 시청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현대금속 노동자들이 대구지방 노동청에서 경찰과 맞붙었다는 이야기를 노동청으로 이동을 하였다. 노조파괴 공작, 그리고 불법 하도급에 맞서 힘찬 투쟁을 하고 있는 현대금속 노동자들 그리고 지역의 동지들과 진입투쟁을 전개하고 있었다. 사용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에 대해 조사를 나오지 않고 피해갈 구멍만 만들어주고 있는 노동부를 항의하러 왔는데 근로감독관이라는 작자가 “면담을 이렇게 많이 해줬기 때문에 더 이상 할말 없다”, “그동안 면담으로 노동자 이야기 다 들어준 것 아니냐?”는 망발을 해대며 노동자들을 우롱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근로복지공단이나 노동부 둘이 하는 짓이 노동자가 찾아가면 폭력경찰로 노동자들이 못 들어가게 하는 똑같은 집단인 것 같다. 힘찬 투쟁을 전개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근로복지공단 규탄 집회를 시작했다. 비록 시간이 많이 지연되어 짧은 규탄 집회였으나 지역의 동지들에게 근로복지공단의 문제점들과 우리 노동자들의 건강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그리고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험의

152명의 활동가 주최, 투쟁과 혁신을 위한 전국활동가대회 개최

152명의 활동가 주최, 투쟁과 혁신을 위한 전국활동가대회 개최

강변의 추운 날씨에 개최됐음에도 불구하고 400 여 명의 활동가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하반기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이 자리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화물노동자들에게 생중계 됐다.

2005년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한강 둔치에서 열려

2005년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한강 둔치에서 열려

전재환 비대위장은 대회사에서 이날 낮에 있었던 '전태일 거리 준공식' 소식을 전하며 "전태일 열사가 남겨준 우리의 사명인 평등세상과 노동해방세상을 위해 힘차게 진군하자"고 말했다.

12일, ‘전국활동가대회’에서 만난 사람들

12일, ‘전국활동가대회’에서 만난 사람들

현재 민주노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장 활동가들은 어려운 것을 주문하지 않았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아래로부터의 혁신”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민주노조 정신의 복원을 외쳤다.

여의도의 낮은 목소리

여의도의 낮은 목소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찬바람 맞아가며 천막농성 중인 사람들의 낮은 목소리

공무원노동자, 하반기 투쟁 살펴보기

공무원노동자, 하반기 투쟁 살펴보기

현재 하반기 공무원노동자들의 쟁점은 지난 8일 정부가 입법예고 한 ‘공무원노동조합설립및운영에관한법률시행령’이다. 2006년 1월 28일 부터 시행될 이 특별법안은 6급 이하 공무원의 노동조합 가입이 허용되지만, 시-군-구 6급 담당 등 다른 공무원에 대해 지휘감독권을 행사하는 공무원을 제외 시켰기 때문에 39만명의 조직 대상 중 무려 12만 5천여 명이 가입에서 제외된다. 노동 3권 중(단결권, 단체행동권, 단체교섭권) 보장하겠다고 했던 단체교섭권마져도 정책 기획 등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이나 채용, 승진, 전보 등 임용권의 행사에 관한 사항등은 단체교섭 대상에서 제외시켜 ‘무늬’만 남고 ‘내용’은 없는 상황이다. 공무원노조는 특별법안에 대해 “헌법상 보장된 최소한의 기본권 마저 말살된 악법”이라고 규정하며 지난 8월 대의원대회를 통해 특별법안을 거부하기로 결의한 바가 있다. 또한 일반법에 의한 노동기본권의 보장을 촉구하는 하반기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직업공무원제 해체 의도, 총액인건비제 분쇄 △노조탄압 분쇄 특별법 무력화 △대정부 교섭 쟁취, 노동조건 개선 등의 목표를 확인하고 하반기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투쟁으로 △11/12 1차 총궐기 전국공무원노동자 한마당 △11월 21일 부터 12월 하순 민주노총 가입 추진 △11월 하순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가입 추진 선언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가입 추진 선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하반기 투쟁에 '본격' 돌입함을 선언했다. 또한 공무원 노조는 14만 조합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현장순회 및 권역별 간담회를 갖고 민주노총 가입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0주년 기념토론회 “민주노총 10년, 현재 그리고 미래”

10주년 기념토론회 “민주노총 10년, 현재 그리고 미래”

이상학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은 "민주노총의 지난 10년 동안의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출범 이후 최대 위기'라고 불리고 있다"면서 "노동운동의 위기논쟁이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아나가는 노력과 연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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