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분신한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 지난 밤 눈 감아

분신한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 지난 밤 눈 감아

지난 10일 관할 세무서의 유류 보조금 압류에 분신했던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이 13일 0시 40분경 결국 운명했다. 화물통준위는 전국의 화물노동자들이 집결하는 결의대회를 13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해투, 민주노총과 합의, 농성 중단

전해투, 민주노총과 합의, 농성 중단

지난 5일 민주노총 위원장실을 재점거 하면서 벌어진 전해투와 민주노총의 문제가 양측의 합의로 우선은 일단락됐다. 지난 9일 조준성 전해투 위원장과 오동진 민주노총 사무차장은 4개 조항의 합의문에 서명하며 성실이행을 약속했고, 합의 즉시 전해투는 농성을 중단, 해소했다. 농성은 끝났지만, 남아있는 조직발전 논의 합의서에는 총 4개 항으로 △2월 부터 8월까지의 운영사업비와 관련하여 전해투는 일괄결재 보고하고, 총연맹은 결재 즉시(9월 14일 이전까지)지급한다 △9월부터의 운영사업비는 다른 특위와 마찬가지로 기안결재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전해투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결정 안을 최대한 존중하는 입장에서 2005년 12월까지 조직발전논의(전해투를 독자적인 조직형태로 유지하고 운영 및 재정에 있어서도 자주적으로 활동할 것인지 또는 전해투를 민주노총 해복특위로 전환할 것인지)를 끝낸다. △현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민주노총과 전해투는 주 1회 이상 협의를 진행하고, 협의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조직 내 논의를 거치고, 협의시 마다 양측의 의견은 반드시 문서로 제출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합의에 앞서 민주노총은 9월 6일 20차 중앙집행위 회의를 통해 해고자복직특별위원회(해복특위) 사업을 제출했고, △2004년 5차 중집위 결정과 회계감사의 지적에 따라 해복특위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이에 근거해 활동할 것 △다른 위원회처럼 연맹,

현대차노사 잠정합의안 관련 비판 이어져

현대차노사 잠정합의안 관련 비판 이어져

현대차비정규직노조의 관련한 성명서 뿐 아니라 이미 ‘피플타임즈’ 등 인터넷 논객 싸이트 에서는 "정규직 노조 근조"라는 글 등 이번 현대차노조 잠정합의안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고용직 집회 – 지민주 동지 현장공연

경찰청고용직 집회 – 지민주 동지 현장공연

270일 투쟁 속에 안해본 것이 없을 만큼 대부분이 여성 해고노동자들인 경찰청고용직노조 노동자들. 9월 9일 서대문에 위치한 경찰청 앞에서 경찰청장 퇴진과 기능직 쟁취 투쟁의 결의를 더욱 다지는 집회 투쟁을 갖습니다.

민영화 법안은 폐기되었다

민영화 법안은 폐기되었다

총선을 앞둔 독일과 일본의 신자유주의 개혁, 그 마지막 순서로 요코 아끼모토 ATTAC 재팬 사무처장의 글을 싣는다. 요코 아끼모토는 반세계화 운동가의 입장에서 우정사업민영화의 문제점,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대투쟁에 대한 글을 보내왔다. 그런데 지난 11일 열린 일본총선 출구조사 결과 우정사업민영화를 내건 고이즈미의 자민당은 단독과반수를 넘기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총선결과가 보여주듯 요코 아끼모토의 이 글은 지난 8월 말 작성된 것으로 지금 당장의 상황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글은 우정사업민영화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한편 반신자유주의 투쟁의 일환으로 우정사업민영화 반대에 나서고 있는 일본 민중진영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판단이다. 우정사업 민영화의 실체는 무엇인가 지난 8월 8일 일본 참의원에서는 17표 차이로 우편서비스 민영화법안이 거부되고 폐기되었다. 그 법안은 지난 7월 5일 중의원에서 단지 5표 차이로 통과되었으나, 8월 8일 참의원에서 폐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논의됐다.언론에 의해 시행된 많은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편서비스 민영화에 대하여 일본인 80% 이상이 반대한 경우도 있었다. 게다가 대다수가 지배연합에 속한 국회에서도 법안에 반대하거나 저항하는 결의문이 채택되기도 했다. 우편서비스 민영화에 대한

화물통준위-민주노총 ‘김동윤 조합원 분신대책위’ 구성

화물통준위-민주노총 ‘김동윤 조합원 분신대책위’ 구성

지난 10일 부산 신선대 부두에서 분신한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과 관련해, 민주노총과 화물통합노조준비위원회(전국운송하역노조와 화물연대, 이하 화물통준위)는 ‘김동윤 조합원 분신대책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물통준위는 12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구체적인 투쟁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김동윤 조합원이 분신하기 전인 지난 7일 △유가보조금 압류해제 △유류가격인하 및 면세유 지급 △화물운송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투쟁본부로 전환한 화물통준위는, 11일 조합원들에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언제든지 파업에 돌입할 수 있도록 대기하라’는 긴급지침을 내렸다. 화물통준위는 “우리의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1월로 예정된 총력투쟁 일정을 앞당겨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정부당국은 제3의 물류대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동아대병원 내에 상황실을 두고 있는 대책위는 12일 부산시장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14일 2시 부산시청 앞 대규모 항의집회 등 지속적인 대정부 규탄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화물통준위는 또한 요구사항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저지투쟁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류기혁 동지 대책위’ 구성 합의

‘류기혁 동지 대책위’ 구성 합의

‘류기혁 동지 사망과 비정규노조 탄압 분쇄·노동3권 보장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중앙대책위와 지역대책위로 구성.

민주노총 중앙위, 11월 총파업 재확인

민주노총 중앙위, 11월 총파업 재확인

11월 총파업 등 민주노총의 하반기 사업계획이 중앙위에서도 재확인 됐다. 민주노총은 9일 울산 전교조 회의실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11월말 총파업 등 하반기 투쟁을 결의했다. 하반기 투쟁 조직을 위해 민주노총은 오는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위는 이날 고 류기혁 현대자동자비정규직노조 조합원 사망과 관련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불법파견, 비정규노조탄압 현대자본에 대한 전면적인 투쟁을 선포”했다.

부당한 저운임·유가보조금 압류에 머리띠 묶고 분신

부당한 저운임·유가보조금 압류에 머리띠 묶고 분신

화물연대에서 열성적인 조합원·조직담당자로 활동했던 김동윤 씨는, 지입차주로 불리는 화물운송특수고용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에 분노해왔는데 최근 부산시가 세금체납을 이유로 유가보조금까지 압류하자 분신을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노동부, 삼성에 ‘외국인근로자전용보험’ 불법 특혜 파문

노동부, 삼성에 ‘외국인근로자전용보험’ 불법 특혜 파문

노동부가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상품에 대해, 삼성화재에 이를 독점할 수 있도록 불법적으로 특혜를 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양대노총은 "김대환 장관이 이번 삼성화재 선정과정에서의 최종결재권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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