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노조, ‘무책임한 허준영 경찰청장 즉각 퇴진하라’

공무원노조, ‘무책임한 허준영 경찰청장 즉각 퇴진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경찰청 고용직 노동자들의 고공농성 진압과 관련해 “노동자의 일자리와 노동자의 목숨은 결코 진압의 대상이 아니”라며 “무책임한 허준영 경찰청장 즉각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들의 부당한 직권면직 철회 요구에, 기능직으로의 직제 전환 요구에, 그리고 간절한 대화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하던 경찰청은 진압에는 놀라울 정도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움직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것은 살인행위다.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경찰청은 자신들을 위해 오랜 세월을 일했던 고용직 공무원노동자들의 일자리는, 그 일자리를 돌려달라고 절규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안전’에 대한 고민의 여지도 없는, 한낱 진압의 대상이었던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노동자 동지들을 사수하고 지원함은 물론,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경찰 고용직 공무원 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의 그날까지 함께 할 것”을 밝혔다.

8일 현대차 임단협 잠정 합의

8일 현대차 임단협 잠정 합의

잠정합의안 도출에 따라 노조는 9일 정상 조업을 하기로 했으며, 오는 1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이다.

현대차 안팎, 이어지는 ‘불법파견 정규직화’ 요구

현대차 안팎, 이어지는 ‘불법파견 정규직화’ 요구

고 류기혁 조합원 사망관련 대책위 구성이 ‘열사’ 표현 문제로 난항을 겪고 가운데, 현대차 곳곳에서는 고 류기혁 조합원의 죽음에 대한 현대차의 책임을 묻는 선전전과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고용직 고공농성 강제진압

경찰청고용직 고공농성 강제진압

여의도공원 교통관제탑에서 3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던 5명의 조합원에 대해 경찰이 전격 진압을 단행했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위기 그후, “좌파는 고민과 전망이 없는 것 같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위기 그후, “좌파는 고민과 전망이 없는 것 같다”

전투성의 핵심은 계급적 적대성이다.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 '타협과 합의 중심으로 가자' 라는 것은 계급적 적대성을 없애자는 것이다. 이건 정확히 비판해야 한다. 방향성에 있어 계급적 적대성은 매우 중요하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계급적 단결과 연대, 그리고”

[2005년 한국의 노동자] “계급적 단결과 연대, 그리고”

“다시 한 번 민주노조운동이 ‘계급적 단결과 연대’, 그리고 그에 바탕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노동유연화에 맞선 전국적인 대중투쟁전선을 복원해 내는 것만이 유일한 방안”

” ‘내년 초 양대노총 통합 본격’은 과장된 보도”

” ‘내년 초 양대노총 통합 본격’은 과장된 보도”

"‘1국 1노총’의 조직운동 방향에 관한 논의가 시작될 필요성에 공감을 표한바 있으나 이는 향후 각 조직 내부의 민주적 논의와 토론을 시작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것"

경찰청고용직노조 고공농성 경찰에 의해 진압

경찰청고용직노조 고공농성 경찰에 의해 진압

김은미 지부장은 에어 매트리스 위에 떨어져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문정영 부위원장은 매트리스 옆 맨땅에 떨어진 데다 현장에 있던 경찰과 부딪혀 큰 부상을 입고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고 류기혁 조합원 사망 관련 대책위 구성 여전히 난항

고 류기혁 조합원 사망 관련 대책위 구성 여전히 난항

현대차비정규직노조는 “‘故 류기혁 열사(동지)’라는 명시적 문구가 포함되지 않은 '대책위원회’의 명칭은 수용할 수 없는 ”이라는 입장을 오늘 오전 9시경 민주노총에 공문을 통해 전달한 상태이다.

40억 들인 국회 기자실 이전 불투명

40억 들인 국회 기자실 이전 불투명

국회사무처와 국회출입기자운영위원회(국회기자실운영위)는 지난 6일 출입기자의 투표를 통해 국회프레스센터 이전 여부를 결정하기로 협의, 8일 오전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결국 투표 자체가 무산됐다. 이로써 40억 예산이 투입된 국회 프레스센터 이전은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국회기자실운영위는 “결정방식에 대한 출입기자들간의 이견으로 인해 투표가 무산되었다”고 무산 이유를 밝혔다. 이는 ‘투표결과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프레스센터 이전 가능’이라는 결정방식 자체가 문제가 됐던 것. 국회 프레스센터 이전,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국회사무처가 지난 4월부터 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야심차게 추진한 본청 1층 프레스센터 이전 계획이 환기와 취재환경 등의 이유로 일부 언론들이 반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국회 사무처와 공무원노조가 기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비롯하여 국회의장과 출입기자단 대표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어르기’ 작전이 나름대로 통한 탓에 지난 6일, 출입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국회 프레스센터 이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투표는 전국단위 일간지와 방송사들이 대부분인 제1∼2기자실 소속 38개 언론사들이 참여한다. 그러나 지역일간지와 인터넷신문 등이 상주하는 제3기자실 소속 언론사들은 투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러한 방침은 가칭 ‘국회출입기자실운영위원회(국회기자실운영위)’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6일 남궁석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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