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발대식, 노조·사회단체 중심으로 본격화 LG그룹 해고자 이동렬(37·LG전선), 성한기(42·LG전자) 씨의 단식 투쟁이 41일째를 맞는 오늘 낮 12시 여의도 LG 쌍둥이빌딩 앞에서는 「LG(럭키금성)제품 불매운동본부」발대식이 열린다.
전남 광양제철 협력업체인 전남기업 소속 노동자 정성철(26) 씨가 회사측의 부당해고에 항의하며 16일 오전 분신해 현재 광양 조선대 부 속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권영길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지도부 17명이 노동법 개악저지를 위해 16일 머리를 삭발하고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통계청은 최근 『생활 속의 통계』 시리즈중 '인구·노동·가계'를 발간했다.
(사장 권순묵)에서 노조원들에 대한 징계와 탄압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후꼬꾸는 지난 9일 조합원 지은경(25·검사반) 씨를 해고하는 등 8명을 징계조치했다.
노동법 개정안 철회 거듭 촉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최영도,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노 동법 개정투쟁 과정에서 구속 또는 민사상 피해를 입게 될 노동자들의 공동변호에 나서기로 했다.
LG그룹, 해고자 정말 죽이려나 이동렬·성한기 LG해고자 우뚝 선 LG트윈 타워의 위용 아래로 낡은 트럭 한 대의 모습이 초 라하기만 하다. 검은색 만장을 둘러친 트럭 안에는 하얀 한복 차림의 두 사나이가 힘없이 누워 있다.
인간다운 삶 위해 "절대 굴복않겠다" LG해고자 이동렬, 성한기 씨의 단식투쟁이 9일로써 꼭 30일이 경과 됐다. 이미 지난 4일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된 바 있던 두 사람이지만, 의식이 회복되자마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단식농성을 진행 해 왔다.
민주노총 소속 전국단위노조 대표자 1천여 명은 9일 오후 2시 서울 상경 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10일 오후1시까지 정부의 노동법 개악안 폐기 및 강행통과 저지를 위한 농성을 벌인다.
"외국인노동자 보호법 제정 서둘러야" 김해성 목사(성남외국인노동자의 집 소장, 한국외국인노동자대책협 의회 회장) 일전 신문에 보도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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