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내용

현대차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내용

현대차 노사가 2015년 말까지 불법파견 사내하청 비정규 노동자 4000명을 특별고용 하기로 잠정합의(사내하도급 관련 합의서)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현대차 회사는 4,000명을 정규직 전환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는 반면, 불법파견 비정규 노동자들은 정규직 전환이 아니며 회사에 ‘불법파견 면죄부’를 주는 신규채용 이라고 반발했다.

고공농성자 34명, “23일, 외로운 45m굴뚝 농성장으로 모여달라”

고공농성자 34명, “23일, 외로운 45m굴뚝 농성장으로 모여달라”

비정규직 투쟁과 정리해고, 노조파괴 등에 맞서 고공농성을 진행했던 고공농성자 34명이 스타케미칼 희망버스 참가를 호소하고 나섰다. 스타케미칼 해고자 차광호 씨가 벌써 84일 째 45미터 굴뚝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태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까닭이다.

금속노조, 22일 ‘통상임금 정상화’ 내걸고 4시간 이상 파업

금속노조, 22일 ‘통상임금 정상화’ 내걸고 4시간 이상 파업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오는 22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총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노조는 22일 파업에도 자본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 27일 2차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프란체스코의 길 따르는 첫 번째 실천

프란체스코의 길 따르는 첫 번째 실천

부족한 시민의 힘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수많은 사안들의 해결을 교종 프란체스코에게 부탁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그가 떠났으니, 그가 우리에게 던져 준 숙제들의 마무리는 본래 그랬듯이 당연히 우리들 몫이다.

10년 이어온 현차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도출

10년 이어온 현차 불법파견 잠정합의안 도출

10년을 이어온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가 18일 전환기를 맞았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노사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19차 특별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특별교섭에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3지회 중 조합원이 가장 많은 울산지회가 빠진 상태에서 진행됐다.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합의 임박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합의 임박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특별교섭이 18일 분수령을 맞았다. 잠정 합의된 안은 큰 틀에서 현대차가 2012년부터 꾸준히 주장한 3,500명 신규채용안의 형식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노조 22일 총파업 돌입,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동참

금속노조 22일 총파업 돌입,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동참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오는 22일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에는 현대, 기아차 등 완성차를 비롯해 임단협 교섭 중인 대부분의 사업장 노동자들이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세월호 ‘인천공항’, “경비보안 비정규직 목숨 값 100만원”

또 다른 세월호 ‘인천공항’, “경비보안 비정규직 목숨 값 100만원”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국민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에 비정규직을 고용하는 관행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공공기관인 ‘인천공항’의 안전 업무조차 고용과 임금이 불안정한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있다. 대테러 상황실과 폭발물 반입 차단 업무 등을 수행하는 보안, 경비 노동자들을 비롯해 소방대원까지도 모두 2년짜리 계약직이다.

피해자 164명 중 8명만 보상? 삼성, 결국 직업병 외면하나

피해자 164명 중 8명만 보상? 삼성, 결국 직업병 외면하나

삼성이 교섭단에 포함된 8명을 우선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으면서, 제보자와 가족들은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입었다. 교섭단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들조차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결국 유방암, 다발성경화증, 재생불량성빈혈 등으로 투병중인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과 자녀를 잃은 피해노동자 모친 등이 18일 오전,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으로 모여들었다.

[오늘, 우리의 투쟁] 답 없는 코오롱 자본, 코오롱스포츠 불매투쟁으로 심판한다

[오늘, 우리의 투쟁] 답 없는 코오롱 자본, 코오롱스포츠 불매투쟁으로 심판한다

코오롱정투위의 10년 투쟁은 노동자들의 끊임없는 결의와 의지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한편,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이기도 하다는 점을 이제는 함께 기억했으면 한다.

기사 26,1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