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에어호스에 목이 감겨 숨진 고 정범식 씨(43)의 유족들이 경찰의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지난 5월 정씨가 자살한 것으로 내사 종결했다.
광호는 굴뚝농성이란 고립된 투쟁을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자랑스런 민주노조의 정신을 갖고 장기폐업에 맞서 투쟁했던 옛 동지들과 함께 구미공장을 지키며, 서울로, 음성으로, 김세권의 집으로 찾아다니며 전국의 동지들과 연대하며 투쟁하고 싶었다.
코오롱 스포츠 불매 운동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일 중의 하나이다. 코오롱 정투위 노동자들이 당당하게 걸어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저 쓰라린 십년 세월 우리들의 십년 세월을 되찾을 때까지 마음과 실천이 모아지길 간구한다.
법원이 원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삼성 백혈병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피해자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산업재해 인정 싸움을 벌여온 지 7년 여 만이자, 항소심이 진행된 지 약 3년 만의 판결이다.
법원이 46개월 간 지연되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선고를 또 다시 연기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현대차가 의도적으로 선고 지연 전술을 쓰고 있음에도, 사법부가 회사 측 손을 들어주고 있다며 반발했다.
오는 21일과 22일로 예정됐던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집단 소송 선고가 또 다시 약 한 달 여 뒤로 연기됐다. 집단 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일부가 선고에 임박해 소취하서를 제출했다는 사유 때문이다. 노조는 현대차동차 사측이 선고를 연기하기 위해 19일부터 대상자들을 상대로 소취하 작업을 벌여온 것으로 확인했다.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에서 조합탈퇴 강요, 불법감시 및 불법사찰 등의 부당노동행위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가 즉각 HMC투자증권의 부당노동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기소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거대 통신 기업 SK브로드밴드 남대구센터에서 일하는 손종현(33) 씨는 아내가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출산휴가를 요청했다. 대기업 SK의 정규직 직원은 아니었기에, 장기간 출산휴가는 기대하지 않았다. 동료들의 축하 속에 며칠간 휴가 정도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 기대는 금방 무너졌다
지난해 4월 사상자 10명을 낸 전북 전주시 여의동에 위치한 폐기물처리공장 호남환경 내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책임자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아산·전주 비정규직지회는 19일 ‘사내하도급 관련 합의서’ 잠정합의에 대한 찬반투표를 한 결과 각각 57.1%, 71.6%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