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꺼는 제가 산 거구요. 아빠 꺼는 오다가 길에서 주운 거라서 그래요." 세상에... 이렇게라도 살어? 말어?
순간 나는 독한 쐬주를 거퍼 마시며 생각했다. 그렇게도 마음씨 고운 할머니가 노점상을 할 한 뺨의 터도 용납되지 않는 거리라면 이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있는 공간이란 말인가.
사람이 한 살매(한평생) 넉넉히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기를 개인주의적으로 누리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의 끈끈한 정리로 사는 것일까.
영남위 긴급체포 위법 사례 수집
협동조합개혁 법안 마련 공청회 2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30여 개 사회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협동조합개혁 국민입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가 열렸다.
케빈 제닝스 지음·김호세 등 번역 /도서출판 이연문화/288쪽/8천8백원 교육부 발행 고교 윤리교과서는 동성애자를 변태, 성도착증 환자, 에이즈의 주범, 매춘 마약을 비롯한 포르노에 기인하는 사람들이라 표현했다.
국민환수 소송단 되찾기 나서 정부의 재벌부채 탕감에 국민이 집단적으로 환수소송을 벌여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적은 빚에도 목숨을 끊는 서민이 존재하는 현실 속에 '크게 빚을 졌기 때 문에' 오히려 빚을 탕감 받는 이들이 있다. 그 이름은 재벌.
서울대생 양심선언, 책임자 처벌 촉구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3개 인권단체와 서울대 총학생회는 22일 오 전 11시 서울대 총학생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정보원(국정원) 요원 이양수(36) 씨가 서울대 체육교육과 4학년 강성석(25) 씨에게 프락치 활동 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인천영화제 벌금 구형 인권영화제 개최와 관련 서준식 (인권운동사랑방 대표)씨가 징역 5년을 구 형받은 데 이어 인천지역 인권영화제 관계자들이 벌금형을 구형받았다.
철거민, 내 얘기도 들어달라 최근 언론은 철거지역인 경기도 수원 권선4지구의 사제 총포 문제를 연일 문제삼고 있다. 경찰은 철거민들에게 무려 120점의 사제 총포를 압수했다 고 발표했으며, "무기류 831점 압수(조선일보 19일자)" 보도 등이 잇따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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