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이후 정부의 지역의보에 대한 국고지원은 갈수록 감소되어 98년 30%에서 99년 24.5%로 급감하기에 이르렀다.
경제적으로 빈약한 농어민은 소외감에 빠져들고 있다. 첨단 의료시설은 도시 지역에 편중되어 있고, 의료비는 너무 비싸서 가난한 농어민이 이용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젠 손만 갖다 대십시오. 당신이 범죄자인지 한 방에 알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전자 지문 날인을 거부합시다.
소득파악률이 낮기 때문에 사회보험을 지역과 직장으로 따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 중요한 것은 사회보험의 해당자가 직업과 지역에 상관없이 제대로 급여를 받는 것이다.
법원, 철거민에 구속적부심 인정 수원시 권선 4지구 철거민 오복자(41), 조명화(32) 씨가 낸 구속적부심이 받아들여졌다.
자결권과 미군 1억평이나 되는 우리 땅을 공짜로 쓰는 염치 좋은 세력이 있다. 그들이 머 물고 있는 곳은 분명 우리 땅인데 우리가 잠깐 빌려쓰려면 오히려 우리가 사용료를 내야 한다. 그것도 이따금씩 인상해 주어야 한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여노협 왕인순 사무국장은 "여성NGO들이 하는 행사에 대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서울시경, 수배자 착각 불법연행 서울시경 홍제동 대공분실 요원들이 일반시민을 수배자로 착각해 불법 연 행한 뒤 신분을 확인한 후에도 한시간 넘게 붙잡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비밀합의서 발각, 농아원생 천막농성 돌입 에바다 농아원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원생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이번 농성은 최성호 전 에바다복지회 대표이사를 다시 에바다 대표이사로 선임 한다는 내용의 비밀합의서가 공개된 데 따른 것이다.
피의 산업 언제까지나 98년 한해 동안에만 벌어진 주요한 군사 분쟁이 세계적으로 28건에 달하여 지구상의 포성은 멈추지 않고 있다. 생명 파괴, 가족 해체, 난민 양산 등 전쟁의 폐해는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재원 상실 도 만만치 않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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